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닥터엘 연애상담소 [ LUV_and_SEX ]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혼자라서 외로운가요? 혹은, 둘인데도 외로운가요?
사랑하고 싶은가요?
사랑받고 싶은가요?

사랑이 힘든가요?
사랑이 어려운가요?
사랑을 잘 모르겠나요?

짝사랑에 빠졌나요?
혹은 외사랑? 아니면, 삼각관계? 아니면, 양자택일의 순간이 다가왔나요?

아니면, 그냥 사랑에 대한 벅차고 행복하고 즐거운 얘기라도 좋아요.
그 행복한 마음, 막 나누고 싶잖아요.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잖아요.
저도 그거 알거든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당신의 이야기를
비밀 덧글로 달아주시거나, 
drloveSOS@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답변은
본 블로그 연애상담소 [LUV_and_SEX]에서 포스트로 달아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물론, 당신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아요. 
그건 안심하세요. ^-^


닥터 엘 드림.


PS1. 재방문이신 경우, 처방전 번호를 알려주시면 제가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PS2. 저는 순서대로 답을 드립니다. 처방전을 받기까지는 수일에서 열흘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PS3. 첫 상담이신 분들 및 2009년 10월 1일 이전에 상담 안내를 읽으신 분들은 반드시 옆 꼭 읽어주세요!
의 두번째 메뉴인 상담 안내(20091001 수정)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방명록은 오른쪽에 있는 꼭 읽어주세요의 마지막줄 방명록 1001입니다!!!!!
중요할 수도 안 중요할 수도 있지만
, 요즘 엘의 정신상태 및 근황을 체크할 수 있어요. ^ㅅ^



by 라엘 | 2010/02/28 12:32 | LOVE&MEMORY(~100th) | 트랙백 | 덧글(327)

524th prescription

X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사춘기 때는 정말로 고백하고 싶었는데, 고백해서 어색해지면 어떨까 망설이다 시간만 지나갔죠. 고등학생이 되면서는 사정이 생겨 연락이 뜸해지게 되었는데, 그러다 저는 연애의 전성시대를 맞이하여 저에게 고백해오는 여러 명의 여자들과 데이트를 했어요. 그 연애들은 대부분 짧았고, 재미없게 끝난 적도 많았죠. 

그러다 저는 집안사정상 대입을 포기했고, 입대와 제대를 하게 되었어요. 그녀는 성적도 우수하고 집안도 좋았고 대학생이 되었죠. 저는 너무나 초라했어요. 그녀는 충실한 대학생활과 연애로 행복해보여, 우울증에 인생을 허비하기도 했어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못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뭐든지 하던 나날에, 우연히 길에서 그녀와 마주친 적이 있지요. 우리는 친구로 잘 지냈어요. 그녀에게 잘 대해주었지만, 좋아한단 말은 결코 할 수 없었죠. 시간도 꽤 흘렀고, 저는 이제 초라한 어린아이는 아니에요.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데, 아직도 그녀와 비교하면 패배감을 지울 수 없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고백을 하려고 해요.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지, 그녀가 받아들여줄 지, 사귀게 되면 잘 해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녀와 끊어지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늦은 욕심이지만, 힘을 주세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by | 2010/02/09 17:51 | LOVE&MEMORY(501st~) | 트랙백 | 덧글(2)

523rd prescription

W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천사같은 누나를 알게 되었어요. 첫눈에 반했죠. 어떻게 만나자고 할까 고민했어요. 다른 일을 핑계로 보자고 했더니, 그 때마다 일이 있다면서 거절하더라구요. 

누나는 남친이 있을까요? 제가 차인 걸까요? 여자분들은 연하남은 별로라고 생각하나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by | 2010/02/08 01:30 | LOVE&MEMORY(501st~)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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