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엘 연애상담소 [ LUV_and_SEX ]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외로운가요? 아픈가요? 사랑받고 싶나요? 사랑하고 싶나요? 어딘가로 탈출하고 싶나요?
누군가를 미워하나요? 누군가를 부러워하나요?

자신을 좋아하는 일이 힘든가요?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나요?

세상이 어려운가요?
미래가 불안한가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왜 살아가야 하나요?

삶이 어렵나요?
선택이 힘든가요?

행복한가요?
그런데, 꼭 행복해야만 하나요?

당신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제가 옆에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drloveSOS@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언제라도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엘 드림.




PS. 2014년 2월 28일 이후 방문하셨다면, 상담 메일을 보내시기 전에 왼쪽 메뉴릿에 있는 내용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셔서 메뉴릿이 안 보이는 분들은 아래의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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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클리셰 스터디 48 : 남자의 정서반응 _1/2


연애 클리셰 스터디 -48-

 

1.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합니다. 영화/드라마 속 연애와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2. 특정 드라마나 영화를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3.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애 클리셰 스터디 : 남자의 정서반응*

 

 

 

                글. / 닥터엘연애상담소 LUV_and_SEX

 

 

 

TEXT : 미드 [70년대 쇼/ THAT 70’S SHOW] + [프렌즈/ Friends]

 

연애 클리셰 스터디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배워왔던 연애의 법칙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연애는 어렵고 힘들다는 신념을 찰떡처럼 갖고 계신가요. 남자어와 여자어가 달라서, 여자는 정말 모르겠어, 남자는 정말 모르겠어, 라고 말한 적 있나요

 

낯선 인간이 안전하리라 당신은 어떻게 확신하나요.

 

인간은 친해지기 전에는 모두 외계어를 씁니다. 하지만, 언어가 달라도 존중과 예의의 태도는 우주 공통입니다. 당신이 만약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 존중과 예의의 태도로 전달하세요. 외계어도 외국어도, 사랑과 존중과 예의를 안다면 서로의 다름을 넘어 통할 수 있습니다.

 

존중도 예의도 없는 연애관계에서는, 더 권력을 가진 쪽이 의사소통을 지배합니다. 상대의 존엄을 파괴하고 존재를 망가뜨리기도 하죠.

 

성별로 달라져야 하는 존중과 예의의 태도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를 공평하게 존중해야 합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차별사회의 드라마는, 존중과 예의를 망각한 의사소통만을 다루기 일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남자라서 다른 정서반응 클리셰를 찾아보겠습니다.

 

 

[클리셰 68 : 정서반응_남자의 법칙]


이성과 합리를 남성에, 감정과 정서를 여성에 차별적으로 배당하는 문화권이 많습니다. 문명과 과학을 남성에, 자연과 재생을 여성에. 힘과 권력을 남성에, 돌봄과 애정을 여성에. 주인공을 남성에, 트로피 역할을 여성에. 의사는 남성, 간호사는 여성. 과학과 수학은 남성, 문학과 예술은 여성. 주체가 되는 남성과 대상이 되는 여성끝도 없이 양쪽으로 나뉘죠.


이렇게 나누고 또 나누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가는 모든 방식에, 젠더 낙차가 생깁니다. 인류는 젠더 간 위계에서 생기는 젠더 낙차로 근근이 연명하여 왔습니다. 누군가가 대장을 하면 다른 누군가는 졸병해야죠. 위계사회란 게 그렇습니다. 인간의 영성이 차이와 차별을 버리면, 이렇게 불합리하고 졸렬해집니다. 기득권이 계속해서 이득을 얻기만 한다면, 평등과 자유와 정의는 불필요하니까요.


영화와 드라마는 그 사회가 원하는 젠더 수행을 아주 꼼꼼히 가르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클리셰가 유구한 역사를 이루어 강화되죠.

 


남자의 의사소통 001 “스몰토크를 못 견디는 남자


이사 3년째가 되어 소소한 홈파티를 열어 이웃들을 초대합니다. 편안한 동창들과 만나는 자리에, 누가 친한 회사 동료가 근처에 있다며 자리에 부릅니다. 오래된 친구를 만났는데, 자신의 여자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합니다. 아내가 처음 보는 이웃집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다고 합니다. 절친한 선배가 낯선 후배와 알고 지내라며 인사를 시킵니다.

 

이럴 남자들은 꾸어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입을 다물고, 과묵한 성격을 연출하기 일쑤죠. 어제 본 축구경기나 요즘 친구들과 한껏 재미붙인 스크린골프에 대해 말하자면, 나도 할 말이 많을 텐데. 도무지 낯선 사람들이 소소하게 떠드는 이야기에는 자신이 흥미를 가질 주제가 없습니다.

 

인상이 좋으시네요. 조용한 성격이신가봐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음식은 입에 맞으신가요? 음료를 더 갖다드릴까요? 요즘 날씨가 참 덥죠.

 

처음 만난 사람이 건네는 아무 말에 아무 말이라도 맞받아치면 텐데, 남자들은고개만 끄덕끄덕 하며 식은땀을 흘리죠. 어떡하면 회사에서 급한 업무 전화라도 오지 않을까, 얼른 나가서 담배라도 한 대 피고 오면 안될까, 대체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웃어야 하나, 사람들은 어느 나라 말을 하는 거야. 저 인간은 대머리 머저리고, 저 사람은 돈만 밝힐 것 같고, 저 생물은 나보다 오십살은 더 먹어보이는군. 나는 여기서 대체 뭘 하는 거지.

 

진짜 남자들은 낯선 사람들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은은하게 스스로 소외되어 간다는 클리셰.

 

스몰토크는 필요한가요. 새로운 친구와 사귀기 위해서 필요하고, 익숙한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필요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교감하고 이해하기 위해 필요해요. 일상에서 웃음을 만들고, 소통을 즐겁게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꺼이 경청하고 배려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필요하죠.

 

하지만, 남자들은 이런 정서적이고 소셜한 의사소통에 취약하고, 그래서 남자들이 말을 못 알아먹고 사람들 앞에서 실수를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젠더 스테레오타잎.

 

남자들이 소통에 서툴다는 고정관념은, ‘여자어에는 더욱 취약하고,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진정으로 통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까지 강화합니다. 세상에 여자어’, ‘남자어 어딨습니까말에는 성별이 없습니다. 이해나 경청을 할 의지가 없는 남자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가장 흔하고 악의적인 클리셰죠.

 

인터넷 연애팁에서는, 여자와 말할 때는, 고객센터 매크로처럼 몇 가지 맞장구로만 돌려막으라는 헛소리도 돌아다닙니다. 여성의 말이 들리고 이해가 된다면, 당신이 의사소통능력, 정서사회지능이 낮은 탓이지, 성별에 처음부터 의사소통 취약성이 프로그래밍 되어있기 때문이 아니지요.

 

의사소통 능력, 정서사회적 스킬은, 성별을 떠나 누구나 평생동안 새롭게 배우고 익히고 연습해야 하는 교감과 공감의 사회활동이죠. 사람과 관계를 가꾸는 일이 어렵다고 피하면, 일생을 고독하게 지내도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더 볼래요>>>>

연애부적합유형 가이드 015_이별협박러/각서마니아/3가지 금기어


[닥터엘 : 연애칼럼] 연애부적합유형

 

 

연애소거법 : 못된 말버릇

 

 

피곤하고 불행하려고 연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연애는 시작할 때의 기대를 하나씩 무너뜨리며 무르익습니다. 내 연애에 망조가 들었구나, 느껴지는 최초의 순간은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이미 인식한 빨간불을 안 본 척, 못 본 척 해 보았자, 이미 망한 연애가 기사회생하긴 힘들죠. 이별이 무섭나요? 하지만, 이별을 뒤로 미루어도 망한 연애를 하며 행복할 순 없습니다. 오늘은, 이별로 가는 연애 적신호를 알려주는 못된 말버릇들을 배워봅시다.

 

 

                                                                   . / 닥터엘 연애상담소LUV_and_SEX

                                                                  

 

예쁜 말 하는 곰, 못된 말 하는 곰, 어느 곰이 더 좋나요? 닥터엘 연애상담소 LUV_and_SEX




 

말버릇 : 마음의 습관


마음의 태도가 그대로 말버릇으로 나타납니다. 착한 마음, 고운 마음 가진 사람은 연애도 예쁘게 하지요. 정서가 안정되고 관계를 가꾸는 연애인은, 말투, 표정, 행동이 골고루 일관됩니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감정 사기를 당하지 않는지, 의심할 겨를이 없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말만 하고, 안심할 수 있는 행동만 하니까요.

 

이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다정하고 진실한 지 알고 싶나요. 나와 얼마나 오래 연애할 수 있을지 궁금한가요.

 

혹시라도 불안하다면, 그 사람이 아래와 같은 말버릇이 없나 잘 체크해보아요.

 

 

연애 빨간불 키워드 001. “이럴거면 헤어져.”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이별이 두려워서 나한테 더 잘 하겠지? 라고 생각한 적 있나요? 처음에는 이별 협박이 나에게 더 집중하게 만드는 전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학습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별 협박이 여러 번 반복되면 이별이 더 이상 무섭지 않습니다. 습관처럼 헤어지자 말을 꺼낸다면, 상대가 정말로 이별한다면 어떻게 될까, 여러번 시뮬레이션 하는 기회를 주는 일이 됩니다.

 

너가 잘못해서 내 기분이 상했으니까, 너에게 연락두절이라는 형벌을 내리겠어, 라는 아이디어는 서로의 감정적 연결고리를 끊는 일입니다. 니가 이렇게 하면 나는 너와 헤어질 거야, 라고 알려주게 되면 상대는 이별하는 미래를 상상하게 됩니다.

 

무섭고 싫은 상상은 피하고 싶지만, 반복해서 부정적인 결과를 상상하면 결국 현실이 됩니다. 이별로 협박하는 이별협박러는 결국 헤어질 사람이라 생각하면 틀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말의 씨앗을 어떻게 뿌리는 사람인가요. 쉽게 극단으로 가지 않는 연애인이 되어요.

 

 

연애 빨간불 키워드 002. “내가 각서라도 쓸게.”

 

연애하며 우리는 서로에게 잘못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오해도 생기고 갈등도 생기고 상처도 주고 받지요. 연애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길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애하며 즐거우려면, 애초에 상식선에서 잘못된 말과 행동을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하지요. 그런데, 비슷한 잘못과 실수를 반복하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하는 연애인들이 있습니다. 무릎이 깃털이라 미안하다며 넙죽 쓰러지기 일쑤이고, 계약의 달인이라 각서 쓰고 도장 찍고 수선을 떨죠. 맹세하고, 약속하고, 성을 갈겠다 선언하고그래도 못 미더우면 부모님 명예까지 걸자 합니다.

 

이 사람이 혹시 각서마니아는 아닌가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일수록 이런저런 보조도구들을 들이밀기 마련입니다. 본인의 신용도를 과도하게 증명하려 하나요. 계약파기도 숱하게 해본 사람이라 이렇게 자동반사적으로 각서를 꺼내는 건 아닐까요.

 

진심과 신뢰를 부르짖는 사람일수록충분히 의심하고 신중하고 조심하세요.

 

 

연애 빨간불 키워드 003. “피곤해/돈없어/모르겠다

 

연애하며 정말 조심해야 할 금기어 3가지는 피곤해.”, “돈 없어.”, “모르겠다.” 입니다. 약간 돼지꼬리 땡땡 하는 기분으로 외워두세요.

 

3가지 금기어는, 관계를 유지하고 가꾸는 가능성을 원천봉쇄하는 강력한 주문입니다.

 

피곤해.”

 

피곤한 사람은 쉬어야 합니다. 상대가 피곤할 때 우리는 대신 쉬어줄수 없습니다. 연애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활동인데, 피곤하다고선언하는 사람과 연애활동을 할 수는 없죠. 내가 피곤해서 연애활동에 사용할 자원이 없을 때는, 지금은 피곤하지만 피곤을 회복하고 나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래야, 피곤의 회복을 기다리는 사람이, 그동안 다른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 없어.”

 

돈이 없다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연애는 대체적으로 소비활동입니다. 연애하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아깝나요. 가성비부터 생각하나요. 더치페이를 해야 공평하다 생각하나요. 돈 아까워서 밖에 나가질 못하나요. 차비가 없다고 하나요. 밥은 먹고 만나자고 하나요.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 바보라 하나요. 돈 쓰는 사람들을 욕하나요.

 

돈이 없는 건 잘못된 것도 틀린 것도 아니죠. 어떤 사람은 돈이 있고, 어떤 사람은 돈이 없는 게 자본주의입니다. 그러나, 생존과 생활에 필요한 돈이 없다면, 돈부터 벌어야 합니다. 관계에 드는 비용이 버겁다면, 있는 모든 돈을 자신의 삶을 구하는데 올인해야 합니다. 인간에게 관계는 생존보다 부차적인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모르겠다.”

 

연애하며 갈등이 생길 때, 이 말만 내뱉고 도망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르겠다는 막막함은,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모르겠다니.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모르니까 어쩌란 말인지, 듣는 상대를 속수무책으로 막막함으로 밀어넣는 마법의 말이죠. 연애할 때 모르겠다, 말하면, 어쩌라고, 라고 대답해보아요.

 

피곤하면 쉬세요.

돈 없으면 돈을 버세요.

모르겠으면 알 때까지 생각을 하세요.

 

연애는 안 피곤하고 돈도 있고 내 생각과 감정을 알 때, 그 때 하도록 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관계에 자신 몫의 책임을 지지 않는 방법은 없습니다. 말 한 마디에 누군가는 쓰러지고, 누군가는 살아나죠. 내 입 밖을 나온 말이 세상을 구하는 한 톨 밀알이 되고, 인류를 멸망시키는 도화선이 되기도 합니다.

 

갈등과 문제가 있다면, 함께 바꾸어 보자고 말하는 연애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도망치는 것도 방법이지만, 도망치는 일에는 끝이 없기 때문이죠. 삶의 주체로 살기 위해서는, 전쟁도 전투도 필요합니다. 좋은 말은 더하고, 못할 말은 빼세요. 그래야,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을 살 수 있습니다.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가을은 옵니다. 당신의 마음이 쾌청하길 빌어요.  

 

 

 

 

 

 

*지난 칼럼 안내*

 

인생에는 연애나 결혼 말고도 우선순위의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연애를 하겠다면 좋은 연애를 합시다. 좋은 연애를 하려면, 나쁜 연애 유발자를 미리미리 탈락시켜야죠. 아래의 기준들을 참고해보세요!

 

(1) 욱하는 성질머리

(2) 드라마퀸/드라마킹

 

(3) 우유부단한 그대

(4) 동굴마니아

(5) 감사를 모르는 사람

 

(6) 돈돈돈 하는 입버릇

(7) 동물혐오자

 

(8) 세계 최고 효자

(9) 비독립자녀

 

(10) 소수자 포비아

(11) 정치 무관심

(12) 투표 안하는사람

 

(13) 감정우선주의자

(14) 결혼관 없는 결혼주의자

 

(15) 성차별주의자

(16) 인종차별주의자

(17) 계급차별주의자

 

(18) 꿈이 없어

(19) 계획도 없어

 

(20) 눈을 피해요

(21) 빅마우스

(22) 고장 확성기

 

(23) 스마일마스크

(24) 무표정 디폴트

(25) 프로 인터뷰이

                        

(26) 욕쟁이 래퍼

(27) 막말러

(28) 아무말러

 

(29) 거짓말쟁이

(30) 농담매니아

(31) 프로허세러

 

(32)

(33)

(34) 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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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26. "내 안의 목소리는 누구인가?"


*12번의 성찰 : 셀프 코칭 에디션*

 

 

 

 

Q026."내 안의 목소리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뛰는 라이프 코치, 엘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셀프 코칭 시간입니다

 

당신의 여름은, 어떤가요? 여태껏 겪어온 여름나기 노하우, 얼마나 잘 작동하고 있나요. 우리는 언제나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어 현실과 마주하지요.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면 생각을 합니다. 생각은 어디에 있나요? 머릿속에? 가슴 속에? 영혼 위에 새겨지나요? 공기 중에 흘러가나요?

       

자신의 생각, 느낌, 의견을 질문하면,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말을 합니다. 느낍니다. 방향을 가집니다.

 

하지만 내 안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으면, 마음은 고장 난 라디오처럼 습관적인 말들만 뱉어냅니다. 우리 일상의 대부분은 이러한 자동사고로 흘러가요. 의식을 깨워 내면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닌, 가장 많이 입력된 바깥의 목소리가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려는 의지를 갖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몸과 마음에 입력된 습관 프로그램대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주인의 삶이 아니라 습관의 노예로 살게 되지요.

 

그래서, 내 안에 울리는 목소리는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내 안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면, 나의 진짜 목소리와 바깥의 목소리가 한꺼번에 쏟아지기도 합니다. 목소리 여러 개가 동시에 튀어나와 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은, 아주 흔합니다. 우리는 이 목소리들 속에서 진정으로 나다운 목소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내 안에 울리는 목소리의주인은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신의 목소리고 우주의 목소리죠사랑의 목소리고 나를 살리는 목소리여야 합니다. 나를 지키는 목소리고, 나를 성장하게 하는 목소리여야 합니다.

 

지금 내 머릿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어떤가요?

 

자주 깨어서 들어보세요. 나다운 목소리인가요? 그 목소리는 인격성을 갖고 있나요? 내 목소리를 닮았나요? 다른 누군가를 닮았나요? 그 목소리는 그림처럼 펼쳐지나요? 영화처럼 펼쳐지나요? 음악처럼 펼쳐지나요?

 

들으려 해야 들리기 시작합니다. 나의 언어를 키워야 나다운 목소리가 됩니다. 지금 바로 귀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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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의 성찰 : 자아성장 워크샵 20180901/02 (접수 중!)



*12번의 성찰 : 자아성장 워크샵*

주말(토/일) 오리엔테이션 안내

일시 : 

2018년 09월 01일 (토) 

(*pm2:00 ~ 4:00 컬러링 럽톡 진행) 

A타임 pm4:30 ~ 5:20 
B타임 pm5:30 ~ 6:20 


2018년 09월 02일 (일)

A타임 pm1:00 ~ 1:50 
B타임 pm2:00 ~ 2:50
C타임 pm3:00 ~ 3:50
D타임 pm4:00 ~ 4:50 



매주 토/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 다른 날짜 세션 참석 원하시면 꼭 카톡 문의 주세요. 해당 날짜 안내 자세히 드릴게요. 

당신이 무엇이든, 어디에 있든, 더 나은 삶은 가능합니다.* 12번의 성찰 : 자아성장 워크샵*은 삶을 살아가는 더 나은 방법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입니다. 나이? 성별? 인종? 장애? 상처? 직업? 결혼 유무? 무엇도 당신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관계가 당신을 망쳐서는 안 됩니다. 코치와 함께 삶을 위한 즐거운 마라톤을 시작해보아요.  





1.프로그램 모듈 구성

(1) LIFE PURPOSE : 내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프로그램. 인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체적으로 조망.  

(2) LIFE PLANNING : 내 꿈과 가치, 목표를 삶의 목적선언문에 맞추어 구성. 일상에서 사용하게 될 인생설계도 작성.  

(3) LIFE SKILL :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 나의 자아자원, 인적자원, 내적자원과 환경자원을 점검, 효율도 제고.

(4) LIFE CHANGE : 변화이슈를 발견, 스스로 동기부여, 변화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자신만의 방법론 구축. 

= 총 4개 모듈로 구성, 각 모듈마다 4~6개의 하부 워크샵 준비. 각 워크샵은 개인별 진도에 맞게 1~3회차 세션으로 진행. 

=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담 이슈가 생기거나, 문제해결 이슈가 생길 때에는 상담 혹은 문제해결 코칭으로 바꾸어 진행. 





2.진행 방법

=매주 1회 정기적 세션 진행 (세션당 50분 or 100분) x 원하는 횟수만큼
=1 :1 대면코칭 at 신촌 (접수 시 정해진 장소 고지)

= 첫 세션은 전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이며 개인별 우선순위 이슈를 점검하고 코칭/라이프 코칭의 기본적인 이론을 안내. (최대 3인까지 참석 가능) 

= 첫 세션 후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여 예약하며, 대면코칭이 힘드신 분들은 온라인(전화/ 스카이프/ 카톡) 코칭으로 진행 가능. 



3.접수 및 비용
 
=문의 : 카톡 아이디 drlovesos 로 개톡 or 트위터 아이디 drlovesos 으로 멘션
=대면코칭 세션 당 5만원 (온라인 3만원)

+ 참가비에 음료는 포함되지 않고 개별 계산. 
+ 참석 예약하신 분에 한해 입금처 안내.  
+ 준비물 : 필기구. 



4.오리엔테이션 일정

= 아래 오리엔테이션 일정 중 선택하여 접수 문의 하시고, 이후 세션은 아래 일정 혹은 자유 일정으로 조정 가능. 
= 신촌 외 다른 장소에서 원하실 경우, 출장비 추가. 

=주중 화/수/목/금 

A타임 pm4:40 ~ 5:30 
B타임 pm5:40 ~ 6:30 
C타임 pm6:40 ~ 7:30 
D타임 pm7:40 ~ 8:30
E타임 pm8:40 ~ 9:30 


=주말 토/일

토>

(*pm2:00 ~ 4:00 토크 소셜 프로그램 *컬러링 러브 토크* 진행) 

A타임 pm4:30 ~ 5:20 
B타임 pm5:30 ~ 6:20 
 

일>

(*am9:00 ~ pm1:00 1년 자아성장&목표관리 워크샵 *내 생애 최고의 해 : START!" 진행)

A타임 pm1:00 ~ 1:50 
B타임 pm2:00 ~ 2:50
C타임 pm3:00 ~ 3:50
D타임 pm4:00 ~ 4:50 
 
 




5.베너핏

(1) 자신에 대해서 더욱 잘 알게 되고, 나다운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  
(2) 셀프 코칭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3) 원하는 변화와 성장을 노력하며, 예전과 다른 방법으로 삶을 누리게 됩니다.  


(4) 코칭 이슈가 아닌 상담 이슈라면, 원하는 분에 한해 별도 상담료 추가 없이 
상담 세션으로 진행합니다. 


(5) 프로그램 진행에서 필요할 시 다양한 심리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6.다양한 성장이슈들
 
위에 안내된 라이프코칭 모듈 외 원하는 분에 한해 아래와 같은 이슈들도 다룹니다. 

A) 자기애와 자존감 : 나와 친해지는 방법, 자기관계와 자아성장

B) 커뮤니케이션 : 알기 쉬운 대화의 기술, 소통의 방법

C) 정체감 + 의식향상 : 나로부터 시작하는 변화

D) 연애 실전 전략 : 소개팅, 파티, 동호회에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방법

E) 섹스 : 안전거리와 스킨십, 존중과 예의의 섹스

F) 모솔 특강 : 나의 첫연애, 짝사랑 솔루션, 두려움을 넘어선 사랑

G) 갈등과 문제해결 : 관계에서의 갈등과 문제해결, 자기기준과 경계수호 및 인내요인 제거 전략. 

I) 진로와 커리어 :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만의 노동론 설계. 인생 제 2막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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