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닥터엘 연애상담소 [ LUV_and_SEX ]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혼자라서 외로운가요? 혹은, 둘인데도 외로운가요?
사랑하고 싶은가요?
사랑받고 싶은가요?

사랑이 힘든가요?
사랑이 어려운가요?
사랑을 잘 모르겠나요?

짝사랑에 빠졌나요?
혹은 외사랑? 아니면, 삼각관계? 아니면, 양자택일의 순간이 다가왔나요?

아니면, 그냥 사랑에 대한 벅차고 행복하고 즐거운 얘기라도 좋아요.
그 행복한 마음, 막 나누고 싶잖아요.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잖아요.
저도 그거 알거든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당신의 이야기를
비밀 덧글로 달아주시거나, 
drloveSOS@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답변은
본 블로그 연애상담소 [LUV_and_SEX]에서 포스트로 달아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물론, 당신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아요. 
그건 안심하세요. ^-^


닥터 엘 드림.


PS1. 재방문이신 경우, 처방전 번호를 알려주시면 제가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PS2. 저는 순서대로 답을 드립니다. 처방전을 받기까지는 수일에서 열흘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by 라엘 | 2010/02/28 12:32 | LOVE&MEMORY(~100th) | 트랙백 | 덧글(222)

317th prescription

Q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한 커뮤니티에서 알게 되어 남자친구의 프로포즈로 사귀게 된지 서너달이 흘렀어요. 첫 한달은 그가 정말 잘해줬어요. 그런데, 두달 째부터 전화 횟수도 줄고, 안부도 잘 묻지 않게 되었죠. 제가 저를 좋아하냐 물어보면, 꼭 대답해야 하냐고 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가 나를 좋아하기는 하는 건지 고민하고 헤어질까 생각하죠. 아직은 그를 좋아하는 것 같아,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기도 해요. 

사실 헤어지자는 말도 해보았죠. 그가 몇번은 붙잡았고, 또 제가 헤어지잔 말을 한 것이 미안하다고 한 적도 있어요. 얼마 전 제가 정말 힘들었을 때, 남자친구는 제 곁에 있어주지 못했죠. 아플 때도 그는 저에게 신경써주지 않아, 저는 몸이 아파도 혼자서 고통을 참아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지는 않은데, 남자친구가 무관심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진지하게 말도 해 보았지만, 그는 화를 내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by | 2009/07/04 16:13 | LOVE&MEMORY(301st~) | 트랙백

316th prescription

P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대학생이 되어 열심히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친해졌죠. 그러다가 친구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취해버렸어요. 처음 본 친구가 싸이로 연락을 해왔죠. 전해들은 얘긴데, 그가 저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있대요. 실제로 그는 저에게 친절한 행동을 했죠. 저 역시 호감이 생겼어요. 그런데 막상 저는 연애에는 관심이 없죠. 그래서, 그저 친한 것보다는 선을 긋는게 나을 것 같아, 그에게 사귀자고 했더니 그는 내가 좋지만 사귀고 싶지는 않대요.

그러다, 그와 제 친구들이 싸웠나봐요. 술자리의 일이라 저도 자세한 건 몰라요. 그의 친절한 태도도 변했죠. 저에게 욕을 하기도 했어요. 이래저래 불편해져서, 저는 자퇴를 하고 싶었는데, 그가 말렸어요. 결국 자퇴는 하지 않고, 우리는 어색한 상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죠. 그는 가끔 문자나 전화를 해요. 그러나, 직접 마주치면 무뚝뚝해졌죠.

그는 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어장관리인 걸까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by | 2009/07/01 21:12 | LOVE&MEMORY(301st~)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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