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닥터엘 연애상담소 [ LUV_and_SEX ]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혼자라서 외로운가요? 혹은, 둘인데도 외로운가요?
사랑하고 싶은가요?
사랑받고 싶은가요?

사랑이 힘든가요?
사랑이 어려운가요?
사랑을 잘 모르겠나요?

짝사랑에 빠졌나요?
혹은 외사랑? 아니면, 삼각관계? 아니면, 양자택일의 순간이 다가왔나요?

아니면, 그냥 사랑에 대한 벅차고 행복하고 즐거운 얘기라도 좋아요.
그 행복한 마음, 막 나누고 싶잖아요.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잖아요.
저도 그거 알거든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당신의 이야기를
비밀 덧글로 달아주시거나, 
drloveSOS@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답변은
본 블로그 연애상담소 [LUV_and_SEX]에서 포스트로 달아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물론, 당신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아요. 
그건 안심하세요. ^-^


닥터 엘 드림.


PS1. 재방문이신 경우, 처방전 번호를 알려주시면 제가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PS2. 저는 순서대로 답을 드립니다. 처방전을 받기까지는 수일에서 열흘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PS3. 첫 상담이신 분들 및 2009년 10월 1일 이전에 상담 안내를 읽으신 분들은 반드시 옆 꼭 읽어주세요!
의 두번째 메뉴인 상담 안내(20091001 수정)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방명록은 오른쪽에 있는 꼭 읽어주세요의 마지막줄 방명록 0911입니다!!!!!
중요할 수도 안 중요할 수도 있지만
, 요즘 엘의 정신상태 및 근황을 체크할 수 있어요. ^ㅅ^



by 라엘 | 2010/02/28 12:32 | LOVE&MEMORY(~100th) | 트랙백 | 덧글(273)

431st prescription

A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제가 본 중에서도 손에 꼽는 다정한 커플이 있어요. 그 둘은 오래 사겼는데, 최근 롱디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둘은 너무나 사랑했는데, 남자 쪽이 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전화를 안받기도 한대요. 그러다가 급기야는 아예 연락이 끊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저는 제 친구가 그 남자아이 때문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하는 걸 지켜보고 있죠. 실제로 그녀는 소개팅도 합니다. 그녀가 그냥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하는 게 불안해보여요. 그녀는 남친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죠. 

그녀와 남친은 서로 대화를 해도 서로 이해하지 못한대요. 남자는 자신이 너무나 잘 났다고 생각하고, 연인의 사랑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래요. 여친이 섭섭하다는 얘길 꺼내면, 넌 맨날 섭섭하다는 얘기만 하냐고 타박이래요. 제가 볼 때 그 남자는 아직 어리고 믿음직스럽지 못해요. 

제가 그녀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by | 2009/11/07 19:25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2)

430th prescription

Z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저희는 부모님들의 격려와 사랑 속에서 동거부터 시작한 커플입니다. 우리는 내년에 결혼도 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저와 제 남친은 가정환경이 정반대입니다. 저는 가정의 단란함을 만끽하며 자랐고, 남친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죠. 그리고 그는 제가 싫어하는데도, 술과 담배, 친구를 참 좋아해요. 저는 남친에게 사랑을 알게 해주고 싶었어요. 

저는 모든 계획이 다 되어있었죠. 언제 얼마의 돈을 모으고, 언제 이사를 가고... 그런데, 그는 여러가지 변동사항이 생기며 제가 꾸려가는 살림의 계획에 맞추어주지 못했어요. 

급기야 얼마 전, 그가 만취해서 결혼을 미루자고 하네요. 제 가족이 부담된다는 얘기도 했어요. 그동안 제가 우리의 계획이라는 미명 하에 그를 너무 괴롭혀온 것도 알게 되었어요. 그는 사랑한 게 아니라는 모진 말도 했죠. 저는 눈물만 흘렸어요. 밤마다 울지만, 일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가요.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죠. 

저는 늦게서야 깨달은 게 많아요. 그가 우리를 놓아버릴까 걱정입니다.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by | 2009/11/07 05:51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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