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엘 연애상담소 [ LUV_and_SEX ]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혼자라서 외로운가요? 혹은, 둘인데도 외로운가요?
사랑하고 싶은가요?
사랑받고 싶은가요?

사랑이 힘든가요?
사랑이 어려운가요?
사랑을 잘 모르겠나요?

짝사랑에 빠졌나요?
혹은 외사랑? 아니면, 삼각관계? 아니면, 양자택일의 순간이 다가왔나요?

아니면, 그냥 사랑에 대한 벅차고 행복하고 즐거운 얘기라도 좋아요.
그 행복한 마음, 막 나누고 싶잖아요.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잖아요.
저도 그거 알거든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당신의 이야기를
drloveSOS@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언제라도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엘 드림.




PS. 2014년 2월 28일 이후 방문하셨다면, 상담 메일을 보내시기 전에 왼쪽 메뉴릿에 있는 내용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셔서 메뉴릿이 안 보이는 분들은 아래의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







+


트위터 계정 만들었어요. Follow 해주세요. ^ㅅ^ 

@drloveSOS -> 처방전 업데이트 + 개인적인 궁시렁궁시렁 + 세션 안내 + 공식채널 느낌이니까 팔로우해주세요!!! ^ㅁ^
@aCATinLOVE -> 러브토크 from 엘 계정입니다. 공식적인 분위기로 트윗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운영 안하는 계정되었네요.

아래는 카카오톡 아이디입니다. 페북 아이디이기도 합니다. 페북은 로그인 잘 안 하지만, 포스트가 자동 업로드 되어요. 

@drlovesos

공식적인 상담 접수는 이메일 접수로 해주시고요, 카카오톡 개톡은 카톡상담 시 혹은 상담에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을 시 이용해주세요. 






연애 클리셰 스터디 -20-


 

: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 상처와 고통을 겪기 전에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을, 하나라도 얻어간다면 좋겠습니다.

: 주의! 드라마 자체를 비판하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TEXT: [함부로 애틋하게]/ [푸른 바다의 전설]/ [도깨비] 외 여러 드라마

 

여성 조연들은 항상 여자주인공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기 일쑤인 그녀를 돕지 못하고, 경계하고 학대하고 시기하죠. 여주는 보통 젊음과 미모와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셋 중 둘은 가집니다. 특히 미모 없는 여주는 없습니다. 드라마 세상에선 그래요. 절대로.

 

오늘은 로맨스 드라마에서 여성 조연들이 주로 어떤 역할로 소비되는지 살펴봅니다.주인공 빼고 다른 여자들은 다 별로인 법칙. 그래서, 내가 남주와의 로맨스를 이루려면 하나하나 극복해야만 하는 벽이 되는 그녀들. 여성 조연들이 주인공들의 로맨스에 어떻게 기여하나 한번 살펴보도록 해요.

 

 

[클리셰 40 : 좋아할 수 없는 그녀들]

 

만약 보조 여주가 많이 배우고 부잣집 여식이라면, 십중팔구 남주의 친구거나 구여친이거나 가까운 동료일 겁니다. 그래서, 남주의 주변에서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겠죠. 하지만, 순진한 남주는 그녀의 시커먼 속마음을 모르고, 하얀 내숭에 속아 넘어갑니다.

 

이럴 때 시청자들은 여주의 입장에 감정이입해서 그녀를 미워해야 합니다.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없는 그녀인데, 남주만 몰라요.

 

보조 여주는 속마음을 숨기기 위해 짐짓 여자짓(a.k.a 내숭과 거짓말)을 하고, 로맨스의 방해물이 됩니다.드라마의 엔딩에서는 속시원하게 제거되고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빛내주는 병풍이 될 지라도.

 

여성 조연이 여주의 친구라면 그녀는 오지라퍼이고, 로맨스를 가르치는 튜터이고, 남녀 주연들 사이를 오가는 메신저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 실수도 하고 오해도 만들죠. 남성 조연들과 깨알 같은 로맨스를 이룰 수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주로 개그 커플이기 일쑤라 선망하는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죠.

 

여성 조연이 보조적 인물에서 엑스트라에 가까울수록 그녀들은 더욱 덜 매력적인 캐릭터가 됩니다. 여주를 못났다, 자격없다, 무시하는 비판자가 되어, 여주가 가는 로맨스의 꽃길에서 훌륭한 가시 역할을 합니다. 그녀들은 여주를 함부로 동정하고, 미워하고, 가짜 소문을 만들고, 질투합니다.

 

여성 조연이 중년일 경우는, 남녀 주연들의 다양한 어머니 역할을 소화합니다. 남주의 어머니는 보통 불쌍하고, 여주의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불쌍합니다. 어머니들은 보통 자신의 삶을 신나게 살지 못하고, 자식만 바라보며 삽니다. 돈이 있거나 없거나 마찬가지죠. 그녀들은 아버지들에 종속 당하고 그녀들끼리 생존전쟁을 하며, 자주 병약하여 남편이나 아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특히 남주의 어머니는 아들과 갈등을 겪으며 로맨스 장애물 역할을 하다가도, 드라마의 엔딩에서는 마치 내가 졌다는 듯 두 사람을 인정하고 축복하는 역할로 사라지죠. 그녀들이 주인공들의 인생에 개입하는 건 당연하다는 듯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닌 부모들도 많을 텐데, 아닌 부모들은 드라마 세상에서는 존재하지 않죠.

 

 

[실제 상황]

 

그렇다면, 드라마 세상이 아닌 실제의 현실에서 여성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 문장을 써놓고 보니 어랏. 당연히 인간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다르게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갈까요, 라니 이상하네요. 여자가 이렇다, 라고 함부로 내뱉는 언사는, 아직 성평등교육, 인권교육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인간들의 몫 아닌가요. (라고, 인권 가치가 보편화된 미래에서 온 사람처럼 말하고 싶네요.)

 

인생의 에센스를 로맨스뿐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삶에서 로맨스의 우선순위를 얼마로 조정할 지 누구나 맘대로 선택할 수 있죠. 그러므로현실에서 로맨스의 보조 장치로 소비되지 않는 그녀들이 어떤 다른 모습일 수 있을까, 짚어볼게요.

 

1. 돈과 미모와 스펙까지 빵빵한 보조 여주가 남주를 짝사랑하며 내숭과 거짓말을 일삼아 여주를 괴롭히지 않는다면,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요. 내숭 따위 없는 쿨한 성격일 수 있고, 남주와의 과거를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날 수도 있고, 여주의 친구가 될 수도 있겠죠. 가진 게 많은 사람은 그것을 누리는 데에도 시간을 많이 할애합니다. 누군가의 삶에서 보조적 역할이 되기를 자처할까요.

 

2. 여주의 친구들 또한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이겠죠. 남의 연애에 함부로 개입하지 않으려 선을 그을 수도 있고, 좋은 상담사 찾아보라며 한발 물러설 수도 있고, 자신의 삶에 시간을 훨씬 더 많이 쓰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여주와 가까웠다 멀어졌다 갈등을 겪을 수도 있고, 때로는 여주보다 훨씬 어른스럽거나, 또 하나의 매력적인 주인공이겠죠.

 

3. 여성 악역들 또한 멍청하거나,질투와 시기에 사로잡히거나, 진부한 여자어()를 사용하는 대신, 주변 여성들을 돕고, 친절과 다정을 베풀고, 존중과 예의를 아는 사람들일 수 있어요.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는 목적에만 사로잡히지 않고,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거나, 모험과 예술을 추구하거나, 소수자들을 위한 운동가일지, 학문에 인생을 바친 연구자일 지, 누가 알겠어요.

 

4. 나이 든 여성들이 오직 어머니로만으로 사는 건 아닙니다. 모든 여성들이 자녀를 갖는 건 아니잖아요. 자녀가 있다고 부모로서만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누군가의 딸이거나 아내이거나 양육자거나 며느리라 해도, 그녀들은 삶에서 다양한 가치를 지양할 수 있겠죠. 아들의 삶 혹은딸의 삶을 대신 결정하려 안달복달 하지 않는 어머니들도 있겠죠. 중년여성이지만, 불쌍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젊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롤모델이 되는 여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드라마가 '사랑스러운' 여주와 '좋아할 수 없는' 여성 조연들을 배치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로맨스를 이루기 위해서는, 여성 조연들처럼 행동하지 말고, '사랑스러운' 말과 행동을 하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연애하려면, 특정한 덕목을 갖추란 얘기죠. 각자의 개성대로 살지 말고, 여주처럼 순진하고, 착하고, 유약하고, 충성하고, 귀여운데다, 해맑고, 멍청하고, 남주가 뭐라 해도 화내거나 사과를 요청하지 말라고 가르치죠. 어떤 상황에서도 머리카락은 고데기로 한올한올 세팅해서 찰랑여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너무 꾸민 티를 내서도 안 되고, 메이크업은 마치 생얼 같아야 하죠. 


그리고, 남주가 아무리 홀대하고 무시해도, 결국에는 항복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로맨스 드라마 아니겠습니까.  



 

[대안 행동]

 

로맨스를 이루는데 반드시 조연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그저 본인이 주인공이 되는 일만 걱정하세요. 타인의 삶에 함부로 소비되는 조연 역할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서로 간에 존중과 예의를 우선하며, 안전거리 지키며 살아가면,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경계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선망하고, 동경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며 살아도 됩니다.여자가 그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똑 같은 역할만 할 리가 있겠나요. 다 다른 좌표에서 다른 조건에서 다른 생각으로 다르게 살 텐데.

 

일상에서 마주치는 많은 여성들을 선입견 없이 하나하나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드라마 속에서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낙인 찍는 장면을 바라보면, 그저 안타깝게 생각해주세요. 그저 로맨스를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인위적인 장치라 생각하세요. 주인공 말고 다른 여성 캐릭터는 다 별로야, 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현실 속의 여성들은 백 배, 천 배, 훨씬 더 멋지고 매력적이니까, 저건 픽션이야, 라고 생각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여기까지.

 

멋진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얼마 전 본 [굿와이프]는 정말 통쾌하고 즐거운 드라마였어요. 목표를 향해 맹렬하게 달려가고, 원하는 걸 쟁취하는 여성, 얼마나 짜릿한가요. 우리가 로맨스 드라마에서도 멋진 여자들을 많이 발견할 때까지, 연애 클리셰 스터디는 계속될 겁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12번의 성찰 : 자아성장 워크샵 20161214 (접수 중!)



12번의 성찰 : 자아성장 워크샵 수요일 오리엔테이션 안내

일시 : 2016년 12월 14일 (수)


A타임 pm4:40 ~ 5:40 접수 중
B타임 pm5:50 ~ 6:50 접수 중
C타임 pm7:00 ~ 8:00 접수 중
D타임 pm8:10 ~ 9:10 마감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 다른 날짜 세션 참석 원하시면 꼭 카톡 문의 주세요. 해당 날짜 안내 자세히 드릴게요. 

장소 : 신촌 (접수 시 안내)

그럼, 자세한 소개 드릴게요. ^ㅁ^

1. 프로그램 성격 :

= 변화를 위한 파트너십 : 라이프 코칭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1) 코칭/ 라이프 코칭이란 무엇인가요? 
2) 상담과 코칭은 어떻게 다른가요?
3) 저에게는 상담이 필요할까요, 코칭이 필요할까요?
4) 상담이 필요한 분은 상담 세션 진행/ 코칭을 선택한 분은 코칭 세션 진행
5) 개인별 변화 이슈 탐색
6) 1인 참석 시 1:1 진행 (3인까지 참석 가능) 

2. 참가대상 : 

(1) 성장과 변화를 꿈꾸는
(2) 2030 꼬꼬마 여러분

물론 연령 제한은 없으니 4050도 괜찮습니다. 

변화와 성장을 원하시나요. 
지금과는 다른 삶을 원하나요.
더 행복해지고 싶나요. 
고민하는 인간관계가 있나요. 
어디로 갈 지 모르나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겠나요. 
무엇이 정답인지 방황하나요. 
불안한가요. 슬픈가요. 막막한가요. 
어디로 갈 지 모르겠나요. 
혼자라고 느껴지나요. 

변화와 성장은 파트너와 함께 할 때 쉬워집니다. 
엘이 당신의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3. 오리엔테이션 참가비 : 

5만원  (이후 정기적인 코칭 세션 진행 시 회차당 3만원이며 전화 혹은 스카이프 코칭으로 원하시는 일시에 시간 배정합니다. 
대면 코칭으로 진행 시 코칭 fee 조정 있습니다.)

입니다. 

+ 참가비에 음료는 포함되지 않고 개별 계산입니다. 
+ 참석 예약하신 분에 한해 입금처 알려드립니다.  

4. 베너핏 : 

(1) 자신에 대해서 더욱 잘 알게 됩니다. 
(2) 셀프 코칭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3) 원하는 변화와 성장을 노력하게 되어, 삶이 달라집니다. 


(4) 코칭 이슈가 아닌 상담 이슈라면, 원하는 분에 한해 별도 상담료 추가 없이 
상담 세션으로 진행합니다. 

5. 장소 : 

신촌 지하철역 근처 까페 
(접수 시 개별 안내) 

6. 접수 : 

카톡 drlovesos 으로 이름과 연락처로 개톡주세요. 
자세한 참석 안내를 해드립니다.  

7. 오리엔테이션 후 세션 진행 방법 : 

= 코치와 일정을 상의한 후 매주 원하는 일시를 정해서 세션 배정  

하나의 변화를 실제로 마주하기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3개월의 집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만큼 미리 예약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8. 진행 소테마 : 

A) 자기애와 자존감 : 나와 친해지는방법

B) 커뮤니케이션 : 알기쉬운 대화의 기술

C) 정체감 + 의식향상 : 나로부터 시작하는 변화

D) 연애 실전 전략 : 소개팅, 파티, 동호회, 친밀 행동

E) 섹스 : 안전거리와 스킨십, 존중과 예의의 섹스

F) 모솔 특강 : 나의 첫연애, 짝사랑 솔루션, 두려움을 넘어선 사랑


각 소테마 별 3~4개의 하위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하신 분에게 안내 드리고, 신청자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합니다. 

 

자아성장 워크샵의 첫번째 성장 테마는 [자존감], [자기애 : 새로운 나를 만나다!], [자기관계 : 내 안의 나]  가 준비되어 있고, 이외에도 자유롭게 원하시는 주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A타임 pm4:40 ~ 5:40 접수 중
B타임 pm5:50 ~ 6:50 접수 중
C타임 pm7:00 ~ 8:00 접수 중
D타임 pm8:10 ~ 9:10 마감


원하시는 시간대 골라서  

문의 주세요! ^ㅅ^


그리고, 해당 일시 외 진행을 원하시는 분 혹은 면대 면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별도 문의 주세요. 


(1) + 비용 해서 출장 진행 


or 


(2) 같은 비용으로 전화나 스카이프로도 진행합니다.





12번의 성찰 : 자아성장 워크샵 20161211 (접수 중!)


12번의 성찰 : 자아성장 워크샵 일요일 오리엔테이션 안내

일시 : 2016년 12월 11일 (일)


A타임 pm12:40 ~1:40 접수 중
B타임 pm1:50 ~ 2:50 마감
C타임 pm3:00 ~ 4:00 접수 중
D타임 pm4:10 ~ 5:10 접수 중

매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 다른 날짜 세션 참석 원하시면 꼭 카톡 문의 주세요. 해당 날짜 안내 자세히 드릴게요. 

장소 : 신촌 (접수 시 안내)

그럼, 자세한 소개 드릴게요. ^ㅁ^

1. 프로그램 성격 :

= 변화를 위한 파트너십 : 라이프 코칭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1) 코칭/ 라이프 코칭이란 무엇인가요? 
2) 상담과 코칭은 어떻게 다른가요?
3) 저에게는 상담이 필요할까요, 코칭이 필요할까요?
4) 상담이 필요한 분은 상담 세션 진행/ 코칭을 선택한 분은 코칭 세션 진행
5) 개인별 변화 이슈 탐색
6) 1인 참석 시 1:1 진행 (3인까지 참석 가능) 

2. 참가대상 : 

(1) 성장과 변화를 꿈꾸는
(2) 2030 꼬꼬마 여러분

물론 연령 제한은 없으니 4050도 괜찮습니다. 

변화와 성장을 원하시나요. 
지금과는 다른 삶을 원하나요.
더 행복해지고 싶나요. 
고민하는 인간관계가 있나요. 
어디로 갈 지 모르나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겠나요. 
무엇이 정답인지 방황하나요. 
불안한가요. 슬픈가요. 막막한가요. 
어디로 갈 지 모르겠나요. 
혼자라고 느껴지나요. 

변화와 성장은 파트너와 함께 할 때 쉬워집니다. 
엘이 당신의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3. 오리엔테이션 참가비 : 

5만원  (이후 정기적인 코칭 세션 진행 시 회차당 3만원이며 전화 혹은 스카이프 코칭으로 원하시는 일시에 시간 배정합니다. 
대면 코칭으로 진행 시 코칭 fee 조정 있습니다.)

입니다. 

+ 참가비에 음료는 포함되지 않고 개별 계산입니다. 
+ 참석 예약하신 분에 한해 입금처 알려드립니다.  

4. 베너핏 : 

(1) 자신에 대해서 더욱 잘 알게 됩니다. 
(2) 셀프 코칭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3) 원하는 변화와 성장을 노력하게 되어, 삶이 달라집니다. 


(4) 코칭 이슈가 아닌 상담 이슈라면, 원하는 분에 한해 별도 상담료 추가 없이 
상담 세션으로 진행합니다. 

5. 장소 : 

신촌 지하철역 근처 까페 
(접수 시 개별 안내) 

6. 접수 : 

카톡 drlovesos 으로 이름과 연락처로 개톡주세요. 
자세한 참석 안내를 해드립니다.  

7. 오리엔테이션 후 세션 진행 방법 : 

= 코치와 일정을 상의한 후 매주 원하는 일시를 정해서 세션 배정  

하나의 변화를 실제로 마주하기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3개월의 집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만큼 미리 예약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8. 진행 소테마 : 

A) 자기애와 자존감 : 나와 친해지는방법

B) 커뮤니케이션 : 알기쉬운 대화의 기술

C) 정체감 + 의식향상 : 나로부터 시작하는 변화

D) 연애 실전 전략 : 소개팅, 파티, 동호회, 친밀 행동

E) 섹스 : 안전거리와 스킨십, 존중과 예의의 섹스

F) 모솔 특강 : 나의 첫연애, 짝사랑 솔루션, 두려움을 넘어선 사랑


각 소테마 별 3~4개의 하위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하신 분에게 안내 드리고, 신청자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합니다. 

 

자아성장 워크샵의 첫번째 성장 테마는 [자존감], [자기애 : 새로운 나를 만나다!], [자기관계 : 내 안의 나]  가 준비되어 있고, 이외에도 자유롭게 원하시는 주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A타임 pm12:40 ~1:40 접수 중
B타임 pm1:50 ~ 2:50 마감
C타임 pm3:00 ~ 4:00 접수 중
D타임 pm4:10 ~ 5:10 접수 중


원하시는 시간대 골라서  

문의 주세요! ^ㅅ^


그리고, 해당 일시 외 진행을 원하시는 분 혹은 면대 면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별도 문의 주세요. 


(1) + 비용 해서 출장 진행 


or 


(2) 같은 비용으로 전화나 스카이프로도 진행합니다. 





연애 클리셰 스터디 -19-


: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 상처와 고통을 겪기 전에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을, 하나라도 얻어간다면 좋겠습니다.


: 주의! 드라마 자체를 비판하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TEXT: [아이언맨] 외 여러 드라마

 

자사의 을들에게 더럽게 갑질하는 진상 CEO인 남주가,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공공기물 및 사유재산의 파손을 매일같이 일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의 포스터만 보고, 낮에는 젠틀한 사회인이지만 밤에는 사회악을 직접 처단하는, 브루스 웨인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일 거라 멋대로 생각하고 관람을 시작했다가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오직 내 사정만 관건인 이기적인 성격에,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도 그저 괴롭히고 떼를 쓰는 방식으로밖에는 다가가지 못하는 남주가 왜 사귀고 싶은 남자여야 하지요. 왜죠. 왜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이어야 하죠. 현실에서 만난다면 엮여서 험한 일 겪기 전에 도망쳐야 할 인물일 텐데, 왜 로맨스 드라마에서는 이상적인 연애상대인 것처럼 그려질까요.

 

특히, 저렇게까지 세상 예쁘고 사랑스러울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과도하게 아름다운 여자주인공이 나오는데도, 남자주인공은 마치 여주의 미모에만큼은 까막눈인 것처럼 여주의 미모를 못 알아보는 치명적인 결점까지 있는데도요.

 

여자주인공이 정말 예쁜데 남자주인공은 못 보는 클리셰, 어디 한번 짚어봅시다.

 

 

[클리셰 39 : 그대만 모르는 나의 미모]

 

예로 든 드라마뿐 아니라, 제가 본 대부분의 로맨스 드라마에서 꼭 한번은 나오는 장면이 있었어요. 남주가 여주의 미모를 깎아내리는 장면이죠. [W]에서도 남주가 여주의 미모가 별로라고 지적하는 장면이 나왔고요,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고요, [또오해영]에서도 남주는 여주의 미모를 모르고요,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남주는 여주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인정하지 못해요. 드라마를 볼 때마다 저는 그녀들의 아름다움 덕택에 눈이 멀 것 같은데, 왜 그들은 한효주의, 수지의, 서현진의, 전지현의 미모를 못 봅니까.

 

우리나라 드라마 속 남주들은 여자주인공의 미모를 그저 보고 느끼는 대로만 솔직하게 표현하면 되는 그 쉬운 일을 못 해냅니다. 빈정대고, 깎아내리고, 없는 단점과 결점을 지어내고, 감히 그녀들의 외모를 평가하죠.

 

물론, 남주들 또한 세상 다시 없을 미모를 갖추고 있기는 합니다. 매일 거울 보고 자신의 외모에 감탄하다 보니 여주의 미모조차 평범하게 느껴질 지도 몰라요. 그런데, 당신이 우주 최고의 미모를 가졌다 해도, 타인의 외모를 평가할 권리는 1도 없지요. 외모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언행은 아주 무례한 짓임에도, 왜 로맨스 드라마에서는 빠짐없이 이런 장면이 나오는지 의아하지 않나요.

 

외모를 후려치기 당한 여주들은 한결 같아요. 사과하세요! 라든지, 니 얼굴이나 잘 하세요라든지, 화를 내고 사과를 요구하는 여주들이 없습니다. 부끄러워하거나, 수긍하며 쪼그라들거나, 기가 막혀 합니다. 왜 화내지 않나요. 왜 반격하지 않나요. 왜 그들의 무례를 꼬집어주지 않나요. 왜 열두 배 정도 구체적으로 남주 외모 평가하고 반격하지 않나요. 

 

저는 그런 장면이 나올 때마다, 대신 화를 냅니다. 그런 저질 시력 갖고 세상 어떻게 사냐며 벽을 뿌수고 싶어집니다. 대한민국 공인 선남선녀면서 아닌 척 하는 기만을 그만 두라고 외치고 싶죠.

 

하지만, 그녀들은 남주가 후려치는 대로 그대로 휘둘립니다. 외모뿐입니까. 나이로, 경제력으로, 지적 능력으로, 학벌로, 가족관계나 계층적인 차이로도 얼마든지 후려치기 당하죠. 남주는 여주를 칭찬하고 인정할 수 없는 병에 걸려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후려치기 하며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보이지 않는 이들은, 여주가 온갖 고난과 고통을 극복하며 그의 연인이 되는 시점에서 비로소 심봉사 눈 뜨듯 그녀들의 가치를 알아챕니다.

 

여주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하고 칭찬할 줄 아는 인물은 보통 보조남주의 역할이죠. 남주에게 깎여나간 자존감을 보조남주에게서 회복하는 여주. 여주는 자존감이라는 날개옷이 갈기갈기 찢기는 대로 남주과 갈등을 겪다가, 누더기가 된 멘탈을 남주와의 로맨스라는 해피엔딩으로 보상받게 됩니다.

 

남주는 처음부터 별 것 아니었던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는지 지켜보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외모 같은조건이 아니라 착하고 충직한 일편단심을 보고 연인관계를 이루려고 결심하죠.

 

그런데, 온전히 그녀만의 사랑이 된 남주가 후려치기를 뚝 관둘까요?  

 

그녀가 세상 없이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고 알아보고 인정하고 감사할 줄 알까요글쎄요. 후려치기의 대가들은 보통 죽을 때까지 지가 제일 잘난 남자고 평생 그런 줄 알거든요.

 

그치만, 여기는 드라마의 세상. 여주는 날개옷을 잃어버리고 남주의 보호와 인정에 종속됩니다. 상호 존중의 가치가 실현되는 로맨스 드라마는 언제쯤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상황]

 

자신이 자랑스런 꼬추 달고 태어난 남자라는 사실에 취해, 어차피 내 여자 되어주지 않는 상대를 함부로 평가하고 등급 매기고 천한 표현으로 안줏거리를 삼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아는 사람도 평가하고 모르는 사람도 평가하고 검색하고 업로드 하고 다운 받고 성적 대상으로만 소비하면서도 무엇이 잘못된 건지 모르기조차 합니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데이트로 만났는데, 친구의 친구로 만났는데, 파티에서 만났는데, 잘 모르는 사람을 이러쿵저러쿵 외모 평가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자리를 비울 때 어차피 내 욕도 할 거라 생각하면 틀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환심을 사려 하고, 구애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나를 평가절하하고 걱정하고 동정하고 지적질을 한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야겠죠. 내 얼굴이고 내 몸매고 내 인생인데, 누가 감히 나의 존엄을 침해하나요. 내 눈 앞에서 나에게 좋은 소리 못한다면, 어차피 오래 보아도 감사를 모르고 인연의 소중함 따위 알 리 없는 인사이니 가까이 할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나보고 못 생겼다 그러면, 사과를 요청하세요. 화를 내셔도 무방합니다. 무례를 굳이 참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당신의 몸, 얼굴, 능력, 재산, 당신의 존재와 소유와 조건들 모두 당신 거예요. 누구도 타인을 함부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대안 행동]

 

상대와의 일상이 로맨스가 되길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준 사실에서부터 정중하게 감사를 표현하세요. 우리라는 관계가 되길 원한다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피부로 느껴지는 모든 사소한 것들에 긍정과 칭찬을 돌려주세요. 영혼 담아서 최선을 다해서 인정해주세요. 좋은 소리를 하세요. 상대를 예쁜 마음으로 보면 당신의 입술에도 아름다운 시어가 담기죠.

 

무슨 후려치기를 해서라도 상대를 내 것으로 정복하겠다, 못된 심보 갖고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진부하고 식상한 겉치레가 될 겁니다.

 

진심 담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평소 자신의 인연들에 얼마나 감사하고 살아왔나 돌아보세요. 그동안 마음을 어떻게 써 왔는지에 따라 새로운 사랑을 추구하는 진정성이 드러나게 되겠죠. 귀한 사람, 귀한 사랑, 가질 자격이 있나, 양심에 손을 얹고 고민도 해봅시다.

 

 

오늘은 여기까지.

 

후려치기 없는 드라마, 바람직하고 훌륭한 인정, 칭찬, 격려가 있는 드라마 보고 싶어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 상태

상담상태클릭


처방전 검색기

Loading

노란리본

2013 대표이글루

위즈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