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6일
53rd prescription
S님 :
...(전략)...
저랑 제 남친은 장거리 연애예요. 자연히 섹스를 할 기회도 많지 않죠. 첫 시도 이래 만날 때마다 관계하는 편이고 대부분의 경우 삽입이든 손으로든 '끝단계'라고 할 수 있는 사정까지 가곤 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아무것도 못 느낀다는 거예요. 삽입할 때는 너무너무 아프고, 움직일 때도 좋은 느낌은커녕 불쾌하기까지 하거든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애무까지는 괜찮고 좋은데 삽입만 하면 그 고통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사례를 보면 다들 처음엔 아프다가 차차 나아진다는데, 저와 남친은 몇 주, 심하면 몇 달까지 텀이 있다보니 그게 해당이 안 되는 모양이에요. 남친 말로는 매일매일 하다 보면 익숙해질 거라지만 여건이 안 되는걸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저는 덜컥 겁이 나요. 많은 연인들이 속궁합 때문에 헤어진다고 하잖아요? 저와 남친은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데, 성 문제가 언젠가 발목을 잡을까 무서워요. 그리고 남친은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전 죽을 것 같이 아프고 하니까 서로 민망하고 뻘쭘하고 걱정하고 그래요. 심지어는 제가 불감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남친이 손으로 아래를 애무해줘도 저는 그냥 만진다는 느낌뿐, 별 감흥이 없어요. 가슴도 별로 좋다는 느낌이 없고요. 물론 다른 성감대가 있기는 하지만 그걸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친과 동거 내지 결혼까지도 고려하는 상황인데,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둘 중 하나를 시작했다가 육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그땐 어떻게 하죠? 지금이야 장거리 연애니까, 하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만약 동거나 결혼을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면 어떡하죠? 너무 걱정돼요. 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지 않아도 좋아요. 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만약 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 11번째, 12번째 처방전을 찾아보세요. 아마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S님만의 고민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릴게요. 많은 여성분들이 오랜만에 관계를 가졌을 때, 처음과 같은 통증을 호소하거나, 제대로 즐거움을 못느끼거나 합니다. 이것은 저도 마찬가지구요. 남자들은 보통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게 되면 더욱 흥분하거나 기대하거나 에너지가 더 솟아나거나 하는데, 그것과는 좀 반대되는 현상이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애무까지는 좋았다고 하셨죠. 그런데 삽입 시에 아프다면, 애무가 충분하지 않았거나 몸의 긴장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던 탓이랍니다. 물론, S님이 보통 이상으로 질구 주변이 민감하거나 애액이 부족하거나 그런 이유가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보통의 여성들도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삽입은 힘들고 아프고 긴장되고 그래요. 보통 오랜만에 관계를 시도하는 경우에는 남자들은 서두르는 경향이 있고, 여자들은 그런 남성의 태도에서 심적으로 위축되고 이번에도 아프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느라 제대로 몸이 반응할 여유를 갖지 못하거든요.
서로가 사랑한다는 믿음이 견고하다면, 남자친구에게 S님의 문제를 잘 설명하고, 제로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섹스를 처음부터 점검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카락과 체모, 속살과 성기에 이르기까지, 어느 부분을 어떻게 자극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아지는지 먼저 연습해보세요. 어떤 사람은 매우 비상식적인 부위에서 성적인 흥분감을 찾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사람에 따라 만지는 강도나 키스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구요.
우선은 S님은 남자친구가 내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리드해줄 것이라는 신뢰가 있어야 해요. 남자친구도 그걸 약속해야 하구요. 삽입 전에 손이나 바이브레이터, 젤 같은 것을 이용해서 클리토리스만을 통한 오르가즘을 연습하시는 것도 좋을 거에요. 정서적으로 남자친구에게 나의 마스터베이션을 함께 할 정도로 몸을 오픈한다는 정도까지 열리게 되면, 몸도 자연스럽게 따라 열리거든요. 섹스에 있어서, 여성의 오르가즘은 많을수록 좋답니다. 여성이 행복할수록 남성도 행복해지니까요. 오르가즘을 찾지 못하면, 찾을 때까지 노력하면 됩니다. 노력하는 과정도 모두 훌륭한 섹스이고, 좋은 교감일 수 있어요. 하다가 아프면 관두고, 하다가 좋은 느낌이 오면 계속해보세요. 다음 기회로 미루어도 되어요. 어떤 날은 하루종일 서로 몸의 교감을 찾을수도 있어요. 다 괜찮답니다. 몸의 교감은 중요한 것이니까요.
삽입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질입구나 질내 애액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고, 몸이 긴장하고 있어서일 수도 있어요. 애무를 충분히 하고, 애액이 흘러서 시트를 적실 정도로 흥분하게 되면, 그 때는 삽입을 시도해도 무리없이 삽입이 진행이 됩니다. 애액의 양은 사람에 따라 달라서, 어떤 사람은 건조할 정도로 부족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닦아내면서 해야할 정도로 지나치게 넘치기도 하거든요. 보통은 충분히 분비되는 쪽이 삽입이 서로 편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 때 가장 서로 몸이 물로 넘쳐나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애액이 부족하신 분은, 스포츠젤 같은 것을 사용해도 좋구요, 여러가지 보조제가 나와있으니 함께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섹스 관련 용품에 대해서 대화하거나 함께 쇼핑하는 것도 좋은 전희의 방법 중 하나랍니다.
전희는 최소한 20분 이상 서로 노력하도록 해 보아요. 그리고, 애무를 받기도 하고, 해주기도 하고, 서로 주고 받아요. 애무의 방법에 대해서 (야동 말고 교육용) 동영상도 찾아보아요. 공부도 해 봐야 한답니다. 서로 달콤하거나 섹시한 말을 주고 받기도 해요. 상황 설정도 해 보아요. 좀더 흥분되는 쪽으로 말이죠. 할 수 있는 모든 시도를 해 보아요. 누구나 에로틱한 부분에 대한 판타지가 하나는 있답니다. 여성도 남성도 마찬가지에요. S님이 언젠가 무의식중에 느꼈던 성적인 상상이나 판타지를 떠올리도록 해 보아요. 대화도 많이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렇게 하면 어떨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S님의 몸이나 섹시함에 대해서 여러가지 칭찬들을 해달라고 하세요.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터프하게 말이죠.
그리고, 섹스의 텀이 길다면, 혼자 있을 때 마스터베이션으로 몸의 감각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인간의 몸은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기능이 퇴화하거든요. 섹스도 안하는 기간이 길면, 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지요. 가끔은 내 몸을 내가 사랑할 줄도 알고, 그 느낌을 남자친구에게 가르쳐주기도 하면, 좀더 도움이 될 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첫번째의 섹스보다 당일날 오후나 그 다음날에 두번째로 하는 섹스가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몸이 섹스를 망각하고 있는 오랜만의 섹스에서는 나의 몸도 허둥대고 당황하느라 제대로 못 느끼거든요. 그리고, 어느 정도 감각을 찾은 후에 다시 하는 섹스는 몸도 편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되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여성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닐테지만, 저는 그렇답니다.
지나쳐도 탈이고 부족해도 탈이지만, 연인 사이에 섹스는 가장 멋지고 황홀한 커뮤니케이션 툴이지요. 제 처방전들 중에도 관련해서 비슷한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으신데, 그 때의 답변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튼, 욕구도 개발해야 하고, 개발된 욕구는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평소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 11번째, 12번째 처방전을 찾아보세요. 아마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전략)...
저랑 제 남친은 장거리 연애예요. 자연히 섹스를 할 기회도 많지 않죠. 첫 시도 이래 만날 때마다 관계하는 편이고 대부분의 경우 삽입이든 손으로든 '끝단계'라고 할 수 있는 사정까지 가곤 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아무것도 못 느낀다는 거예요. 삽입할 때는 너무너무 아프고, 움직일 때도 좋은 느낌은커녕 불쾌하기까지 하거든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애무까지는 괜찮고 좋은데 삽입만 하면 그 고통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사례를 보면 다들 처음엔 아프다가 차차 나아진다는데, 저와 남친은 몇 주, 심하면 몇 달까지 텀이 있다보니 그게 해당이 안 되는 모양이에요. 남친 말로는 매일매일 하다 보면 익숙해질 거라지만 여건이 안 되는걸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저는 덜컥 겁이 나요. 많은 연인들이 속궁합 때문에 헤어진다고 하잖아요? 저와 남친은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데, 성 문제가 언젠가 발목을 잡을까 무서워요. 그리고 남친은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전 죽을 것 같이 아프고 하니까 서로 민망하고 뻘쭘하고 걱정하고 그래요. 심지어는 제가 불감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남친이 손으로 아래를 애무해줘도 저는 그냥 만진다는 느낌뿐, 별 감흥이 없어요. 가슴도 별로 좋다는 느낌이 없고요. 물론 다른 성감대가 있기는 하지만 그걸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친과 동거 내지 결혼까지도 고려하는 상황인데,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둘 중 하나를 시작했다가 육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그땐 어떻게 하죠? 지금이야 장거리 연애니까, 하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만약 동거나 결혼을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면 어떡하죠? 너무 걱정돼요. 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지 않아도 좋아요. 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만약 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 11번째, 12번째 처방전을 찾아보세요. 아마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S님만의 고민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릴게요. 많은 여성분들이 오랜만에 관계를 가졌을 때, 처음과 같은 통증을 호소하거나, 제대로 즐거움을 못느끼거나 합니다. 이것은 저도 마찬가지구요. 남자들은 보통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게 되면 더욱 흥분하거나 기대하거나 에너지가 더 솟아나거나 하는데, 그것과는 좀 반대되는 현상이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애무까지는 좋았다고 하셨죠. 그런데 삽입 시에 아프다면, 애무가 충분하지 않았거나 몸의 긴장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던 탓이랍니다. 물론, S님이 보통 이상으로 질구 주변이 민감하거나 애액이 부족하거나 그런 이유가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보통의 여성들도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삽입은 힘들고 아프고 긴장되고 그래요. 보통 오랜만에 관계를 시도하는 경우에는 남자들은 서두르는 경향이 있고, 여자들은 그런 남성의 태도에서 심적으로 위축되고 이번에도 아프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느라 제대로 몸이 반응할 여유를 갖지 못하거든요.
서로가 사랑한다는 믿음이 견고하다면, 남자친구에게 S님의 문제를 잘 설명하고, 제로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섹스를 처음부터 점검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카락과 체모, 속살과 성기에 이르기까지, 어느 부분을 어떻게 자극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아지는지 먼저 연습해보세요. 어떤 사람은 매우 비상식적인 부위에서 성적인 흥분감을 찾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사람에 따라 만지는 강도나 키스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구요.
우선은 S님은 남자친구가 내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리드해줄 것이라는 신뢰가 있어야 해요. 남자친구도 그걸 약속해야 하구요. 삽입 전에 손이나 바이브레이터, 젤 같은 것을 이용해서 클리토리스만을 통한 오르가즘을 연습하시는 것도 좋을 거에요. 정서적으로 남자친구에게 나의 마스터베이션을 함께 할 정도로 몸을 오픈한다는 정도까지 열리게 되면, 몸도 자연스럽게 따라 열리거든요. 섹스에 있어서, 여성의 오르가즘은 많을수록 좋답니다. 여성이 행복할수록 남성도 행복해지니까요. 오르가즘을 찾지 못하면, 찾을 때까지 노력하면 됩니다. 노력하는 과정도 모두 훌륭한 섹스이고, 좋은 교감일 수 있어요. 하다가 아프면 관두고, 하다가 좋은 느낌이 오면 계속해보세요. 다음 기회로 미루어도 되어요. 어떤 날은 하루종일 서로 몸의 교감을 찾을수도 있어요. 다 괜찮답니다. 몸의 교감은 중요한 것이니까요.
삽입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질입구나 질내 애액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고, 몸이 긴장하고 있어서일 수도 있어요. 애무를 충분히 하고, 애액이 흘러서 시트를 적실 정도로 흥분하게 되면, 그 때는 삽입을 시도해도 무리없이 삽입이 진행이 됩니다. 애액의 양은 사람에 따라 달라서, 어떤 사람은 건조할 정도로 부족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닦아내면서 해야할 정도로 지나치게 넘치기도 하거든요. 보통은 충분히 분비되는 쪽이 삽입이 서로 편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 때 가장 서로 몸이 물로 넘쳐나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애액이 부족하신 분은, 스포츠젤 같은 것을 사용해도 좋구요, 여러가지 보조제가 나와있으니 함께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섹스 관련 용품에 대해서 대화하거나 함께 쇼핑하는 것도 좋은 전희의 방법 중 하나랍니다.
전희는 최소한 20분 이상 서로 노력하도록 해 보아요. 그리고, 애무를 받기도 하고, 해주기도 하고, 서로 주고 받아요. 애무의 방법에 대해서 (야동 말고 교육용) 동영상도 찾아보아요. 공부도 해 봐야 한답니다. 서로 달콤하거나 섹시한 말을 주고 받기도 해요. 상황 설정도 해 보아요. 좀더 흥분되는 쪽으로 말이죠. 할 수 있는 모든 시도를 해 보아요. 누구나 에로틱한 부분에 대한 판타지가 하나는 있답니다. 여성도 남성도 마찬가지에요. S님이 언젠가 무의식중에 느꼈던 성적인 상상이나 판타지를 떠올리도록 해 보아요. 대화도 많이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렇게 하면 어떨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S님의 몸이나 섹시함에 대해서 여러가지 칭찬들을 해달라고 하세요.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터프하게 말이죠.
그리고, 섹스의 텀이 길다면, 혼자 있을 때 마스터베이션으로 몸의 감각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인간의 몸은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기능이 퇴화하거든요. 섹스도 안하는 기간이 길면, 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지요. 가끔은 내 몸을 내가 사랑할 줄도 알고, 그 느낌을 남자친구에게 가르쳐주기도 하면, 좀더 도움이 될 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첫번째의 섹스보다 당일날 오후나 그 다음날에 두번째로 하는 섹스가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몸이 섹스를 망각하고 있는 오랜만의 섹스에서는 나의 몸도 허둥대고 당황하느라 제대로 못 느끼거든요. 그리고, 어느 정도 감각을 찾은 후에 다시 하는 섹스는 몸도 편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되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여성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닐테지만, 저는 그렇답니다.
지나쳐도 탈이고 부족해도 탈이지만, 연인 사이에 섹스는 가장 멋지고 황홀한 커뮤니케이션 툴이지요. 제 처방전들 중에도 관련해서 비슷한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으신데, 그 때의 답변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튼, 욕구도 개발해야 하고, 개발된 욕구는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평소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 11번째, 12번째 처방전을 찾아보세요. 아마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 by | 2008/10/06 15:58 | LOVE&MEMORY(~100th)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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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젤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피임에 지장이... (...)
좀 부끄러워도 인터넷의 힘을 빌리면 필요한 상품을 손에 넣기는 어렵지 않으니 힘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