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5일
방명록0906

꺅. 6월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별로 궁금해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냥 문득 얘기하고 싶어진 상담소의 소소한 일 중 한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상담의뢰주신 분들의 이니셜 알파벳은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 압니다.
저는 이니셜만으로도 혹시나 누군가 알아챌까봐
이름이나 아이디에 있는 중간 글자를 이니셜로 채택한답니다.
그래서, 본인도 이게 내 이름이랑 무슨 상관이지? 하고 궁금하실 지도 몰라요.
그러나, 랜덤한 확률로 이름이나 아이디의 첫글자의 알파벳을 골라 쓸 때도 있어요.
이런 분들은
앗, 내 이름(혹은 아이디)에서 이니셜을 취했구나, 하고 눈치채실 지도.
음...
저는 여러가지로 준비하고 있답니다.
대략 일정은 나왔지만,
딱 떨어지는 날짜가 안 나와서 아직 소식을 못 전해드리겠습니다.
날짜가 나오면
여러분들께도 꼭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시고 피드백 주시는 분들,
덧글 달아주시는 다정한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다정한 글 사이로 저는 따뜻한 마음들을 엿본답니다.
그런 마음들이
저에게는 일용할 마음의 양식이랍니다.
아삭아삭 꿀꺽꿀꺽
유월에는 더 많은 소통이 있는 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문을 더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더 좋은 대화,
더 좋은 사랑을 기다리면서,
한달 또 열심히 살아봅시다!
엘 드림
# | 2009/09/25 03:45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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