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명록0908

* 메뉴릿에 메뉴가 더이상 추가되지 않아, 여기에 올립니다. 
 
8월 방명록입니다.
7월 방명록에는 아무도 덧글을 안달아주셨어요.
하지만, 꿋꿋하게 또 방명록을 엽니다.
처방전 외에는 다른 포스트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 때문에,
방명록은 꼭 필요하거든요. 

와와! 감사합니다!!
1001분께서 제 이글루를 링크해주셨어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와와! 1004분이 링크해주셨어요.
천사에요! 천사! 음핫핫!
여러분들은 천사~ ^ㅁ^




하고싶은 말 1> 그동안 처방전의 형식은 미묘하게 바뀌어왔지요. 그러다가 현재의 형식으로 고정되었는데, 최근에 바뀐 것이 있다면, 상담주신 분의 이니셜을 A ~ Z 까지 순서대로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읽지 않으면 본인도 잘 모르도록 보안이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하고싶은 말 2> 찾아오신 분들께서 검색이 쉽도록 최근 태그에 신경쓰고 있습니다만, 제가 직접 해보니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네요. 그래도, 태그가 없던 시절보다는 나으니까 의뢰 주시기 전에 검색은 해보시는 게 좋을 거에요.

하고싶은 말 3>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데요. 상담주신 분들이 연인, 지인, 과거의 연인들과의 일로 고민하는 경우, 보통은 그 사람들이 나빴던 경우가 많지요. 이 나쁜 말똥구리야! 하고 소리치고 싶을 때도 많겠지만, 상담주신 분이 재차 상처받는 일 없도록 일정 선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속시원하게 에라이! 하고 말하고 싶은 분은, 비공개 덧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조금 소통이 서툴러도 안 달아주시는 것보다는 달아주시는 게 감사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시선을 볼 수 있으니까요.

하고싶은 말 4> 8월 10일부터 일주일 간 휴가 갑니다. 그 기간에는 답을 드리는 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양해 바랍니다.

하고싶은 말 5> 고민이나 걱정 아니어도 안부 주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메일 보내주세요. 전에 처방전 받으셨던 분들은 되도록 처방전 번호 알려주시고요, 메일만 주셨던 분들은 이전 메일과 동일한 메일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이 몇백개가 넘어가서 제가 다 기억을 못하거든요. 검색을 해서 지난 번에 나누었던 대화 내용을 기억해내기 때문입니다.

하고싶은 말 6> 제가 요즘 의기소침해졌는데, 용기의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글 열심히 쓰라고 찰싹찰싹 때려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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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08/01 14:48 | blackbox no.1 | 트랙백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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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nonymous at 2009/08/01 14:55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푹 쉬고 오셔서 좋은 글 쓰실 수 있기를 기대하지요.
Commented by at 2009/08/01 15:45
전 좀 정신을 챙겨야 해요. ㅠㅁㅠ 혼자 있으니 무중력 공간에 떠있는 것처럼 시공개념이 사라지고 있거든요. ㅠㅠ
Commented by 발라 at 2009/08/01 14:59
차라리 최상단에 링크를 거심은...
Commented by at 2009/08/01 15:44
대문글에 방명록은 여기 -> 머 이렇게?

음... 그게 좋을까나??? ㅠㅁㅠ
Commented by 발라 at 2009/08/01 15:47
사실 방명록의 존재가 흐려서...
Commented by at 2009/08/01 15:48
메뉴릿의 존재 자체가 그렇지. 크.
Commented at 2009/08/01 15: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01 15:46
넵! 잘 다녀올게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
Commented at 2009/08/01 15: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15
돌아왔습니다! 얍얍!
Commented at 2009/08/01 16: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15
정줄 잡고 살기 힘든 세상 아닌가요. 내가 정줄 잡아도 다른 사람들이 정줄 놓고 살면 나한테도 피해온다능. 그렇다능. 그러나, 나라도 정줄 잡고 살아야 하지요! ^^
Commented at 2009/08/01 19: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16
여행을 갖다와도 여전히 일상은 퍽퍽하네요. 그러나 제주도의 옥빛 몽실몽실한 바다를 기억하며 힘내야겠어요! ^^
Commented at 2009/08/01 20: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16
잘 다녀왔습니다. 약속대로 덧글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9/08/02 02: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17
언니라고 불러주세요! 영원히 언니가 되고 싶어요! 비공개님은 예쁜 말을 많이 알고 계시네요. 좋은 시선, 예쁜 마음 언제나 간직하셔야 해요! ^^
Commented by 타오 at 2009/08/02 09:24
휴가 잘 다녀오세요~!
Commented by at 2009/08/16 00:17
슝슝! 갔다왔어요!
Commented at 2009/08/02 18: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18
갖다오니 비용정산할 일이 깜깜. 돈이 많이 들긴 드네요. 그래도, 좋은 말씀 남겨주신 덕분에, 힘냅니다! ^^
Commented by 뽀삐 at 2009/08/02 22:54
푹 쉬고 오세요 ^^
Commented by at 2009/08/16 00:18
잘 다녀왔습니다!!!
Commented at 2009/08/03 01: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06 00:10
형아! 자주 놀러와요! 친구들에게 많이많이 소개시켜주세요~ ^ㅅ^ 여친분은 치과도 잘 가시고!!!!! 담에 여친이랑 같이 봐야죠!!!!
Commented at 2009/08/03 03: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18
여행에서 돌아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여행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Commented at 2009/08/03 14: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19
앗. 어떤 것을 공개로 하셨나요? 비공개로 돌려야 하는 것이 있다면 콕 찍어서 알려주세요. 음... 제가 비공개로 돌려드렸나요? 휴가를 갔다왔더니 기억세포가 줄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ㅠㅅㅠ
Commented at 2009/08/04 01: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22
누구에게나 아무 말이나 털어놓을 상대가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저도 가끔 그렇게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데. 막상 그런 사람이 없지요. 나보다 힘든 사람은 내가 더 힘들게 할까 못하고, 나보다 힘들지 않은 사람은 나를 이해 못할까 못하고. 이 곳은 내 가 외로울 때, 나만큼 외로운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 해서 만든 곳이에요. 짧은 인사도 좋고, 긴 인사도 좋고. 편하게 들러주세요. ^^
Commented at 2009/08/05 02: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05 23:53
접수하였고요... 지금 상담이 너무 밀린데다 제가 휴가 일정이 있어서, 답은 열흘 이상이 걸릴 지도 몰라요. 죄송합니다. ㅠㅅㅠ
Commented by 람다면상 at 2009/08/05 21:52
메일로만 두번 상담드리다가 어쩌다가 이글루스 가입했어요ㅎ.
힘들때마다 따끔하게 충고 해주시고 또 마음놓이게 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 님은 제 정신적지주(?)이십니다 ㅎㅎ
건강하시구 또 힘내서 여러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시길 바래요 ㅎ
저도 능력만 된다면 엘 님 같은 사람이 되고프네요 ㅎㅎ
Commented by at 2009/08/16 00:30
송구합니다. 당연히 저보다 훌륭한 사람 되셔야죠! ^ㅅ^ 람다면상님의 정신적 지주가 될만큼 저도 더욱 정진하여야겠습니다! ^^
Commented at 2009/08/05 21: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30
마지막날 체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덕분입니다. ^^
Commented at 2009/08/06 00: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30
그쵸! 약간의 효과. 그것이 점차 우리의 삶을 바꿔주리라 믿어요. ^ㅅ^
Commented by 발라 at 2009/08/06 01:15
엘 누나. 주무셔야지요(...)
Commented at 2009/08/11 14: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31
넹. 여자랍니다. ^ㅁ^
Commented at 2009/08/12 17: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6 00:31
꺅꺅. 수줍수줍. 언젠가 외출하겠다... 각오를 하면 블로그에 덧글 남기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8/17 16: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17 16:41
네! 왠지 꼬물꼬물하고 있어요. >ㅅ< 힘내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8/23 21: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24 21:06
^ㅅ^ Aqr13님도 건강하시고요! 실용적으로 바빠야할텐데. 비실용적으로 바빠요. ㅠㅠ
Commented at 2009/08/28 16: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8/28 17:39
안녕하세요... 저의 일상은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소하고 또 소소하고... 여전히 그런 일들로 블로그를 채우고 있죠. ^-^ 이젠 선풍기가 없어도 잠을 잘 잡니다. 시간이 너무나 빨라요. 아무 것도 못했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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