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7일
381st prescription
C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19세 이상이 아니신 분들은 뒤로 가기 버튼 클릭!)
저는 섹스할 때 많이 느끼는 편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를 위해 이것이 맞는지 잘 모르면서도 제가 느끼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이 표현하는 편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섹스를 할 때 기분이 좋다는 것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조금 소변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하고, 대변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다에요. 정말로 화장실에 가고 싶은 건 아니고, 그것과 약간 비슷하면서도 싫지는 않은 느낌이거든요. 이것이 오르가즘인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기를 원해요. 저는 그가 손으로 제 성기를 자극할 때, 어느 선을 넘어가면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멈추게 하죠. 그럴 때마다 남자친구는 몹시 아쉬워합니다. 제가 소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말하면, 남자친구는 그게 여성의 사정이라고 설명해요. 이 단계를 넘어서면 더 좋아지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도와주세요.
C님, 닥터 엘입니다.
두 분은 서로 사이가 좋은 연인들 같습니다. 상대를 더 배려하는 섹스는, 천국과도 같지요. 나의 사정보다 상대의 오르가즘을 신경쓰는 남성은 훌륭하지요. 상대가 실망하지 않도록 배려하기 위해 자신이 느끼는 것을 충분히 표현하는 태도 또한 훌륭합니다. 이제 두 분은 진짜 오르가즘을 찾기만 하면 더욱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C님, 많은 여성들이 삽입섹스에 익숙해지기에는 오랜 시간과 경험,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C님이 지금 마땅히 느끼지 못하는 것은 별로 이상한 것도 아니랍니다. 조금도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신체 장기를 압박하면 당연히 자극을 받지요. 직장이나 방광을 자극하는 자세라면, 당연히 뇨의나 변의가 느껴져요. 그럴 때는 골반의 각도를 조금씩 바꾸거나, 남성의 페니스 삽입 각도를 조정해보세요. 체중이 아랫배나 생식기관 근처에 집중되지 않도록 삽입 자세를 바꾸어보세요.
오르가즘의 문제는, 경험이 적은 여성이라면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먼저 연습하는 게 좋답니다. 자신의 생식기 구조를 잘 알고, 자신의 손으로 어느 정도의 자극을 어떤 방식으로 가했을 때, 오르가즘에 다다르는가 혼자 연습하는 것도 좋아요. 애무나 패팅을 통해 성적으로 흥분되고 애액이 분비되는 기분까지 연습했다면, 실제의 오르가즘까지도 멀지 않았죠. 쑥쓰럽지 않다면, 남자친구와 함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오르가즘에 이르는 것을 연습해도 되어요. 부드럽게 자극해서 애액이 손을 다 적실 정도로 충분히 흐른다면, 아마도 성기 전체가 적당히 부풀어오를 거에요. 클리토리스도 평소보다 조금 커지지요. 여기까지는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진행하는 게 좋아요. 또한, 굳이 질 안에 손가락을 넣지 않아도 되죠. 오히려 손가락을 넣을 경우 긴장하거나 불쾌해져서 흥분이 가라앉는 경우도 있으니,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에서는 성기 전체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되 가볍고 경쾌한 쾌감을 지향한다는 느낌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절정에 다다른다는 기분이 들 때는 아주 약간 빠르고 강하게 자극하면, 어렵지 않게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어요.
물론, 말로 설명해서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죠. 비슷한 예로 다시 설명하자면, 어렸을 때 하던 놀이로, 손바닥에 피가 흐르지 않게 꼭 쥐거나 때려서 창백하게 만든 다음에, 갑자기 혈액이 흐르도록 하면 손바닥이 지릿지릿하고 간질간질해지는 느낌 있죠? 우리 동네에서는 전기놀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다른 동네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오르가즘은 그런 느낌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느낌이에요. 몸의 중심에서 신체 발단으로 서서히 전기적인 자극이 번져가지요. 단, 어렸을 때의 전기놀이에는 성적인 쾌감이 없죠. 실제의 오르가즘에서는 성기와 몸 안쪽에서 근육의 수축과 떨림이 일어나요. 질의 입구와 안쪽이 강하게 좁혀지거나 떨리게 되지요. 평소에 성기를 구성하고 있는 근육을 자신의 의지로 얼마만큼 힘을 주거나 뺄 수 있는지 한번 연습해보세요. 파트를 나눠서 의식을 집중해서 힘을 넣었다가 빼는 연습도 좋아요. 케겔 운동, PC근 운동, 항문 조이기 및 소변 끊어서 보기 등등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으니 검색도 해보시고요. 자신의 성기를 잘 알고 자신의 성능력을 개발하는 일도 도움이 되지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에 성공했다면, 삽입을 해서 질 오르가즘에 도전해보아요. 포인트는 삽입하고 받아들이는 서로의 신체 부위가 서로 부드럽게 스치고 결합되도록 노력하는 일이랍니다. 특히, 서로 속살이 맞닿는 부분은 그곳의 신경이 예민하게 살아있어야 해요. 여성의 경우, 체온이나, 피부의 결이나, 페니스의 양감이나 모양, 근육의 힘, 에너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정신을 집중해야 하지요. 그래야만, 질의 감각이 개발되고, 질 오르가즘으로 이르는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이랍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말한 여성의 사정은 지스팟 자극에 의한 오르가즘을 말한 것 같아요. 이런 종류의 오르가즘은 지스팟에서 일어난다고 하며, 일부의 여성들은 지스팟 오르가즘을 느낄 경우 요도구에서 오줌과 비슷한 양의 애액을 분출하기도 한다고 해요. 지스팟의 위치는 질 안에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하게 자극할 경우에는 찰과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여성 사정을 경험하는 여성의 숫자는 소수라고 알려져 있고, 저도 경험한 적은 없어요. 사람마다 취향과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여성 또한 이러한 자극을 선호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다지 선호하는 자극은 아니에요. C님이나 C님의 남자치구가 만약 여성 사정이라는 경험을 원한다면, 그 전에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을 충분히 경험하고 즐기고 난 뒤여야 할 거에요. 부족한 제 소양으로는 여성 사정은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과정이 아닌가 싶거든요.
오르가즘 직전에 "잠깐만!"이라고 외치고 싶은 심리는, 많은 여성들이 그래요. 레벨이 높은 오르가즘은 자신의 의식대로는 제어하기 힘든 신음소리나, 눈물이나, 몸의 뒤틀림이나, 표정이나, 손이나 발, 다리의 독특한 움직임을 만들어내거든요. 평소에는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또다른 자신의 모습과 마주치는 건 쑥쓰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남에게 보이기 싫기도 하죠. 게다가 오르가즘은 반복될수록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잖아요. 울거나 소리치거나 할퀴거나 깨물거나 온몸을 비틀거나 할 일이, 평소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런 수준까지 가기 전에는 일단 마음의 각오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상대를 진심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그런 모습까지 다 보여주도록 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남자친구에게 충분히 흥분되고 떨리고 짜릿한 기분을 커다란 목소리와 표정, 달콤하고 야한 말로 먼저 시범을 보여달라고도 부탁해보세요. 같이 소리치고 있으면, 덜 챙피하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는 감각의 단계를 더 세세하게 나누고, 진짜의 느낌만 표현하도록 노력하는 일이에요. 상대를 격려하기 위해 조금은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일단 오르가즘을 찾고 난 뒤에 계속해야 할 거에요. 섹스할 때 연기하는 것은 99%의 여성들이 여러가지 목적과 의도로 그렇게 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도 오르가즘을 찾고 난 다음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부디 제 포스트들 중에서 오르가즘의 실마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 '오르가즘'이나, '섹스' 태그를 이용해 제 블로그를 검색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르가즘은 8개 포스트, 섹스는 34개 포스트가 있거든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19세 이상이 아니신 분들은 뒤로 가기 버튼 클릭!)
저는 섹스할 때 많이 느끼는 편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를 위해 이것이 맞는지 잘 모르면서도 제가 느끼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이 표현하는 편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섹스를 할 때 기분이 좋다는 것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조금 소변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하고, 대변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다에요. 정말로 화장실에 가고 싶은 건 아니고, 그것과 약간 비슷하면서도 싫지는 않은 느낌이거든요. 이것이 오르가즘인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기를 원해요. 저는 그가 손으로 제 성기를 자극할 때, 어느 선을 넘어가면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멈추게 하죠. 그럴 때마다 남자친구는 몹시 아쉬워합니다. 제가 소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말하면, 남자친구는 그게 여성의 사정이라고 설명해요. 이 단계를 넘어서면 더 좋아지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도와주세요.
C님, 닥터 엘입니다.
두 분은 서로 사이가 좋은 연인들 같습니다. 상대를 더 배려하는 섹스는, 천국과도 같지요. 나의 사정보다 상대의 오르가즘을 신경쓰는 남성은 훌륭하지요. 상대가 실망하지 않도록 배려하기 위해 자신이 느끼는 것을 충분히 표현하는 태도 또한 훌륭합니다. 이제 두 분은 진짜 오르가즘을 찾기만 하면 더욱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C님, 많은 여성들이 삽입섹스에 익숙해지기에는 오랜 시간과 경험,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C님이 지금 마땅히 느끼지 못하는 것은 별로 이상한 것도 아니랍니다. 조금도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신체 장기를 압박하면 당연히 자극을 받지요. 직장이나 방광을 자극하는 자세라면, 당연히 뇨의나 변의가 느껴져요. 그럴 때는 골반의 각도를 조금씩 바꾸거나, 남성의 페니스 삽입 각도를 조정해보세요. 체중이 아랫배나 생식기관 근처에 집중되지 않도록 삽입 자세를 바꾸어보세요.
오르가즘의 문제는, 경험이 적은 여성이라면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먼저 연습하는 게 좋답니다. 자신의 생식기 구조를 잘 알고, 자신의 손으로 어느 정도의 자극을 어떤 방식으로 가했을 때, 오르가즘에 다다르는가 혼자 연습하는 것도 좋아요. 애무나 패팅을 통해 성적으로 흥분되고 애액이 분비되는 기분까지 연습했다면, 실제의 오르가즘까지도 멀지 않았죠. 쑥쓰럽지 않다면, 남자친구와 함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오르가즘에 이르는 것을 연습해도 되어요. 부드럽게 자극해서 애액이 손을 다 적실 정도로 충분히 흐른다면, 아마도 성기 전체가 적당히 부풀어오를 거에요. 클리토리스도 평소보다 조금 커지지요. 여기까지는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진행하는 게 좋아요. 또한, 굳이 질 안에 손가락을 넣지 않아도 되죠. 오히려 손가락을 넣을 경우 긴장하거나 불쾌해져서 흥분이 가라앉는 경우도 있으니,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에서는 성기 전체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되 가볍고 경쾌한 쾌감을 지향한다는 느낌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절정에 다다른다는 기분이 들 때는 아주 약간 빠르고 강하게 자극하면, 어렵지 않게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어요.
물론, 말로 설명해서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죠. 비슷한 예로 다시 설명하자면, 어렸을 때 하던 놀이로, 손바닥에 피가 흐르지 않게 꼭 쥐거나 때려서 창백하게 만든 다음에, 갑자기 혈액이 흐르도록 하면 손바닥이 지릿지릿하고 간질간질해지는 느낌 있죠? 우리 동네에서는 전기놀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다른 동네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오르가즘은 그런 느낌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느낌이에요. 몸의 중심에서 신체 발단으로 서서히 전기적인 자극이 번져가지요. 단, 어렸을 때의 전기놀이에는 성적인 쾌감이 없죠. 실제의 오르가즘에서는 성기와 몸 안쪽에서 근육의 수축과 떨림이 일어나요. 질의 입구와 안쪽이 강하게 좁혀지거나 떨리게 되지요. 평소에 성기를 구성하고 있는 근육을 자신의 의지로 얼마만큼 힘을 주거나 뺄 수 있는지 한번 연습해보세요. 파트를 나눠서 의식을 집중해서 힘을 넣었다가 빼는 연습도 좋아요. 케겔 운동, PC근 운동, 항문 조이기 및 소변 끊어서 보기 등등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으니 검색도 해보시고요. 자신의 성기를 잘 알고 자신의 성능력을 개발하는 일도 도움이 되지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에 성공했다면, 삽입을 해서 질 오르가즘에 도전해보아요. 포인트는 삽입하고 받아들이는 서로의 신체 부위가 서로 부드럽게 스치고 결합되도록 노력하는 일이랍니다. 특히, 서로 속살이 맞닿는 부분은 그곳의 신경이 예민하게 살아있어야 해요. 여성의 경우, 체온이나, 피부의 결이나, 페니스의 양감이나 모양, 근육의 힘, 에너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정신을 집중해야 하지요. 그래야만, 질의 감각이 개발되고, 질 오르가즘으로 이르는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이랍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말한 여성의 사정은 지스팟 자극에 의한 오르가즘을 말한 것 같아요. 이런 종류의 오르가즘은 지스팟에서 일어난다고 하며, 일부의 여성들은 지스팟 오르가즘을 느낄 경우 요도구에서 오줌과 비슷한 양의 애액을 분출하기도 한다고 해요. 지스팟의 위치는 질 안에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하게 자극할 경우에는 찰과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여성 사정을 경험하는 여성의 숫자는 소수라고 알려져 있고, 저도 경험한 적은 없어요. 사람마다 취향과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여성 또한 이러한 자극을 선호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다지 선호하는 자극은 아니에요. C님이나 C님의 남자치구가 만약 여성 사정이라는 경험을 원한다면, 그 전에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을 충분히 경험하고 즐기고 난 뒤여야 할 거에요. 부족한 제 소양으로는 여성 사정은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과정이 아닌가 싶거든요.
오르가즘 직전에 "잠깐만!"이라고 외치고 싶은 심리는, 많은 여성들이 그래요. 레벨이 높은 오르가즘은 자신의 의식대로는 제어하기 힘든 신음소리나, 눈물이나, 몸의 뒤틀림이나, 표정이나, 손이나 발, 다리의 독특한 움직임을 만들어내거든요. 평소에는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또다른 자신의 모습과 마주치는 건 쑥쓰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남에게 보이기 싫기도 하죠. 게다가 오르가즘은 반복될수록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잖아요. 울거나 소리치거나 할퀴거나 깨물거나 온몸을 비틀거나 할 일이, 평소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런 수준까지 가기 전에는 일단 마음의 각오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상대를 진심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그런 모습까지 다 보여주도록 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남자친구에게 충분히 흥분되고 떨리고 짜릿한 기분을 커다란 목소리와 표정, 달콤하고 야한 말로 먼저 시범을 보여달라고도 부탁해보세요. 같이 소리치고 있으면, 덜 챙피하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는 감각의 단계를 더 세세하게 나누고, 진짜의 느낌만 표현하도록 노력하는 일이에요. 상대를 격려하기 위해 조금은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일단 오르가즘을 찾고 난 뒤에 계속해야 할 거에요. 섹스할 때 연기하는 것은 99%의 여성들이 여러가지 목적과 의도로 그렇게 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도 오르가즘을 찾고 난 다음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부디 제 포스트들 중에서 오르가즘의 실마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 '오르가즘'이나, '섹스' 태그를 이용해 제 블로그를 검색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르가즘은 8개 포스트, 섹스는 34개 포스트가 있거든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9/09/07 19:52 | LOVE&MEMORY(301st~)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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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르가즘도 배워야 느낄 수 있다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는 여성들의 많은 수는 자위를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자위행위를 해보지 않고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사실 힘들다. 섹스를 하면서도 ‘이게 오르가즘인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그 느낌의 경험이 없어서다.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자위를 통해 연습하는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자위행위를 하게 된 것은 불과 몇 년전이다. 그 전까진 욕구가 있어도 대놓고 나를 만진다거나 하진 않......more
감사합니다^^
오줌마려운 느낌=여성사정은 아니란 건 분명합니다.
그런 경우도 없진 않겠지만...'싫지 않은' 정도 가지고는 아니라고봐요.
무엇보다 충분한 전희를 통해서 몸의 긴장이 완전히 풀어지는 게 필수 같습니다.
우스운 얘기지만 딱 한번 확실히 오르가즘이라고 느꼈던 게
오래전 첫 남자친구와 첫경험이었는데요.
둘다 성인이었는데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3년 가까이 흉내만 내다가
어쩌다(?) 삽입이 된 거였거든요.
말하자면 3년간 전희를 한 셈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좋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