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9일
감사의 말 -15- (400회!)
400회!
감사합니다!
정말 시간이 쭉쭉쭉 가는군요. 저도 하루하루 나이먹어가요. 새해첫날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딱 9개월어치만큼 게을러지고 늙고 에너지가 줄었어요. 하루하루 젊어져도 모라잘 판에 말입니다. 제가 올해 들어 꾸준히 한 게 딱 연애상담소 하나입니다. 참, 그리고 사랑하는 일. 딱 두개네요. 남들은 일도 하고 연애도 하고 우정도 쌓고 취미생활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가족도 부양하는데, 저는 딱 두개 했어요. 하지만, 하나도 못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라고 주장하며, 이 감격을 모아 감사의 말을 정리합니다.
400회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감사의 말을 정리하고 난 뒤, 또 401회 시작하겠습니다. 이걸 왜 정리하나,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이건 제가 저 스스로에게 주는 상 같은 거랍니다. 매번 영혼 한스푼씩 넣어 처방전을 만들었으니, 저도 감사의 말을 냠냠 먹고 다시 포동포동 살이 올라야겠지 않나요.
어쩌면 작년 8월 이후 많은 것이 변했고, 또 많은 것이 그대로이기도 합니다. 소중한 것들은 꼭 지켜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블로그에서 작은 것을 얻어가셨다면, 꼬옥 좋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세요. 그러면 제가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럼, 조만간 401호 처방전에서 뵙겠습니다!!!
엘 드림
감사합니다!
정말 시간이 쭉쭉쭉 가는군요. 저도 하루하루 나이먹어가요. 새해첫날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딱 9개월어치만큼 게을러지고 늙고 에너지가 줄었어요. 하루하루 젊어져도 모라잘 판에 말입니다. 제가 올해 들어 꾸준히 한 게 딱 연애상담소 하나입니다. 참, 그리고 사랑하는 일. 딱 두개네요. 남들은 일도 하고 연애도 하고 우정도 쌓고 취미생활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가족도 부양하는데, 저는 딱 두개 했어요. 하지만, 하나도 못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라고 주장하며, 이 감격을 모아 감사의 말을 정리합니다.
400회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감사의 말을 정리하고 난 뒤, 또 401회 시작하겠습니다. 이걸 왜 정리하나,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이건 제가 저 스스로에게 주는 상 같은 거랍니다. 매번 영혼 한스푼씩 넣어 처방전을 만들었으니, 저도 감사의 말을 냠냠 먹고 다시 포동포동 살이 올라야겠지 않나요.
어쩌면 작년 8월 이후 많은 것이 변했고, 또 많은 것이 그대로이기도 합니다. 소중한 것들은 꼭 지켜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블로그에서 작은 것을 얻어가셨다면, 꼬옥 좋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세요. 그러면 제가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럼, 조만간 401호 처방전에서 뵙겠습니다!!!
엘 드림
# by | 2009/09/29 19:47 | thankyou list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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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