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의 말 -16-

엘 님 블로그에서 항상 따뜻하고 진심어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끝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한 거겠죠? 아니, 잘한 거라고 생각해요. 후회하지 않을래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진짜 그동안 어지러웠던 게 교통정리가 되는 느낌이예요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여자가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아자!! 정말 감사드려요!

상담의뢰 메일을 쓰면서 참 착잡하고..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말로 판단이 잘 서지 않았는데
답변 받고 한층 마음이 정리된 느낌입니다. ... 사실 쓰면서도 말주변 없이 고민을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못한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제 문제점, 요점 꼭꼭 집어주신 알찬 상담 감사드립니다 ^^ 다음번에는 좋은 소식으로 상담(?)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렇게 시원스럽게 해답을 주시다니 감사해요, :) 그냥 막연히, 그렇겠지.. 라고 친구들과 온갖 추측만 하였는데 엘님의 처방전을 보고 나서, 마치 2~3일 정도 붙잡고 있었던 어려운 수학문제의 풀이를 본것 마냥 속이 후련해지면서 제 친구들... 다들 공감하더라구요. 친구들도 이제 속이 다 후련하다면서.... 딱,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그 넓디 넓은 온라인 세상에서 엘님의 블로그를 우연처럼 알게된것도 신기하구요.

답답한 마음에 상담이라도 받아볼까하며 검색하던 차 엘님의 LUV_and_SEX 라는 블러그를 알게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엘님의 블러그에 실린 글들 보면서 누구신지 참 궁금해지기도 하고 참 멋지신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준다는 건 정말 어둠속의 한줄기 빛같은 거거든요

논리정연하면서도 따뜻한 엘님의 글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엘님은 심리학 전공자이신지요? 상담을 넘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진짜 닥터가 따로있나요, 이렇게 마음에 처방전을 내려주시는 엘 님이 진짜 닥터시죠

내가 행복할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하신 엘님의 말씀대로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용기를 내었어요... 저에게 용기를 주신 엘님께 감사해요. 어딘가 제가 믿고 기댈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순식간에 흘러갔지만, 그리고 제 선택에 계속 회의를 하고 있었지만. 닥터엘님의 처방전은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군요. 명의의십니다... ps1. 닥터엘님의 요약은 요점을 짚어내며, 익명성을 완전히 커버해주시는걸요. 멋지십니다.
ps2. 다시한번 처방전 고맙습니다. :)

꽤 오래 전부터 엘님의 블로그에 자주 들어와 좋은 글 읽고 가는 독자입니다.

연애관을 정립하는것과 세수에 비교한 이야기 너무 너무 좋았어요 엘님 상담이 좋아서 그런지 상담 답 나오기전에 여자친구 생겼어요 잘만나볼게요!! 연애관 잘 정립해서요 ㅋㅋ감사해요 또 또 올게요 ^^

친구들은 저의 마음 안다치게 두리뭉실하게 답변하여서, 엘님의 명쾌한 답변에 재차 감사드립니다.

연애밸리에 발을 담근(?) 이후로 링크까지 몰래 모셔가서 업데이트 되는 글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24살의 꽉찬 대학생입니다.

엘님의 다정하면서도 단호한 말씀들이 비연애자인 제 눈에도 굉장히 현명하게 느껴져서 무한정의 신뢰감이 샘솟게 하네요ㅎㅎ

엘님의 블로그를 가서 한케이스 씩 탐독을 하는 중인데, 정말 엘님의 글과, 다른많은 사람들의 댓글에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 엘님 건강하시구요 엘님의 블로그를 알게 된거, 정말 큰 인연이고 행운입니다.

처방전 잘 보았구요, 메일내용도 잘 읽어보았어요~ 여러 생각이 많아지네요. 천천히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조언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해요^^

사랑의 처방전 언제나 공감하며 지켜보고 있어요. 언제나 따듯한 답변을 해주시는 엘님을 보면서, 친해져서 미주알고주알 같이 수다 떨고 싶은 언니다- 생각했었는데, 연애 전선에 선뜻한 바람이 부니 엘님 생각이 듣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드려요.

내려주신 처방전과, 그 처방전에 달린 댓글들, 그게 제겐 커다란 촉매였고 위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은 누구한테 뭐라도 듣고싶고 뭐라도 묻고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제발 그 곳에서 걸어나오라는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금에, 이렇게 부탁드릴 수 있는, 말씀 여쭤볼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게 감사합니다. 엘님의 블로그에 제가 발 딛을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합니다.

엘님의 파워가 너무 간절해요...!!









(* ~6월 8일자 메일에서 정리)

by | 2009/09/29 20:10 | thankyou lis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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