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9일
감사의 말 -20-
정말 눈물나게 감사해요, 엘 님. 이런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없죠. ... 제가 엘 님의 글을 읽고 제일 감사했던건 이런 감정이 비정상이 아니라는 것. 혹시 <He loves me, He loves me not> 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오드리 또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짝사랑 하다가 정신병원에 가게되죠. 당연히 전 그 정도는 아니지만 짝사랑은 찌질하다는 일반적인 견해가 있잖아요. 잘 이해해주셔서 고마웠어요. ... 마지막으로 따뜻한 관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을 여러번 들어보셔서 지겨울법도 하시겠지만 님은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정말로.
엘님! 길고 다정한 답메일 감사드립니다. 읽고 또 읽었습니다. ... 엘님 말씀 꼭꼭 마음에 새기고 저도 융통성있게 잘 말씀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마음이 먹구름 낀 것 처럼 답답하고 무거웠는데 한결 낫네요.감사합니다. 엘님이 보내주신 메일 힘들 때 마다 꺼내 읽고,노력할게요. 앞으로 몇년이 지난 후에 저희 좋은 모습을 엘님께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감사하다고, 엘님 덕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엘님~^^
상담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상담 요청을 해서 매우 바쁘실 텐데, 진심이 담긴 상담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인한 제 심리 상태를 같이 의논하거나, 상담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다가 엘님의 따뜻한 메일을 읽고 그만 감정이 북받쳐서 울고 말았어요. 한바탕 울고 나니 마음이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엘님의 답변을 읽은 후, 이번 일로 인해 제가 느꼈던 불쾌함, 억울함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더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고,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엘님의 상담, 정말 도움이 되었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답장 잘 읽었어요. 제 마음에 너무 와 닿는 말들 뿐이라,제 자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어요.^^
엘님의 답변은 저에게 우리 사이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계기를 주었고, 비록 이곳에는 적지 않았지만, 제 마음의 불편함을 덜게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 드려요. 메일 보낼 때도 그랬었지만, 이렇게 글을 읽고 보니 다시 한번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주위에서 그만두라고 할때는 정말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다....라고 이야기해왔으면서 정작 제자신의 문제일때는 결단을 못내리고 있었는데......확신을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려요......
답장 보내주신 것도 정말 고맙고, 저의 부족함을 말씀하시기 보다는 제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엘님 덕분에 힘이나요!!! ^_____ ^
사실 메일 보냈놓고.. 취소하려고 몇번이나 마음을 먹었는데... 발신취소가 안되더라구요 ^^;; 하지만 지금 이렇게 메일 보고는 취소안하길 잘했다는.. !! 진심으로 충고해주신 말씀 잘 듣겠습니다 !! ... 정말 꼼꼼히 답변을 봤는데요~~ 언니의 진심어린 충고에 완전 감동^^ ... 친언니처럼 너무 기분이 좋네요 !! ㅎㅎㅎ 어쨌든 귀하시간 내주셔서 이렇게 또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길 ~!!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결정 내리게 도움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엘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진작 감사하다고 답변 드려야 하는데 제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해보고 소화시킨다고 답장이 늦었네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읽으면서 상처가 어루만져진 것 같아서 중간중간 울음이 터지기도 했었습니다. 엘님이 여자인만큼 제 편에서 많이 도와주시려고 한 면도 많이 보이고, 마지막에 삶을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정말 많이 힘이 되었답니다. ... 엘님, 나중에 저도 엘님처럼 힘든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 혹 마음이 약해지거나, 아플 때마다 엘님이 보내주신 글을 읽을 생각입니다. 주소라도 써 있었다면 아무 말 없이 고마움의 표시로 뭐라도 보내드렸을텐데.. 현재로선 언젠가 제가 하는 행동이 엘님께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받은만큼,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제겐 평생 잊지못할 분입니다. 정말 9개월동안.. 홀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이렇다할 도움도 받지 못하고, 도움을 받아도 잠시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때문에 몸부림을 쳐서 더 상처만 받기 일쑤였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성함도 모르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 지니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엘님에게 상담하고나서 후회가 없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다니 감사할다름이에요
웹에서 떠돌다가 엘님의 명성을 듣게 되어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되었습니다.
엘님의 조언은 참으로 (언제나 그렇지만) 명쾌했어요.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맞아, 그렇다니깐. 하지만 내가 받아들이기 싫었던거지...를 쭝얼쭝얼 대면서 낯도 뜨거워지고...참 후회도 많이 되고 했어요. ... 엘님, 감사합니다. 좀 속이 시원하네요
엘님의 배려 깊은 처방전 너무나 잘 받았습니다.
(* ~7월 22일자 메일까지 정리 완료. 헥헥헥.)
# by | 2009/09/29 21:49 | thankyou lis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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