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st prescription_너무나 외로운데 도무지 연애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K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좋은 사람을 찾아 프로포즈 해 봤지만, 항상 거절만 당했어요. 자신의 외모도 정비하고 태도도 고민해 보고 다시 도전해도, 여전히 연애 기회는 오지 않았죠. 열번 찍는 정성이면 되리라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결국 더 큰 상처를 받았을 뿐이에요. 정신적으로 정말로 힘들었죠. 저는 언제나 그저 좋은 지인으로, 친구로 남게 되죠.



연애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외로워요. 다들 연애하며 사는데, 저만 연애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K님, 닥터엘입니다.

바야흐로 연애 권하는 사회입니다. 사람이라면 마땅히 연애해야 하는 것이 인류 보편의 선이고 진리인양 포장되고 있죠. 하지만, 내가 연애인이 되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평가절하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연애는 그저 사람이 사람을 사귀는 방식의 하나일 뿐이니까요.

사회가 연애를 부추기는 이유는, 연애해야 더 많이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고, 연애하고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야 소비 단위가 늘어나기 때문이에요. 경제 논리죠. 주변을 둘러보면 연애인 밖에 없는 것 같지만, 그들이 전면에 나와 자신들의 이미지를 과시하고 소비자로서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실 연애인이 아닌 사람들도 많고 많아요. 연애인이어도 연애인이 아니어도, 누구도 잘못된 것이 아니죠. 다만 연애를 한다는 것은 자신과 타인을 더 많이 사랑하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훌륭한 거지,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이 연애를 하는 것보다 열등한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연애를 하지 않을 때는, 연애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저 역시도 과거에 얼마든지 느껴보았죠. 연애를 안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자기 해석이 달라질 때마다, 제 좌절감도 다른 의미가 되더라고요. 연애를 안하고 있다 생각하면 조금 위안인데, 연애를 못하고 있다 생각하면 얼마나 조바심이 나고 패배감이 들던지. 하지만, 막상 연애를 한다 해도 내가 내 삶에 대한 비젼을 갖고 있지 못하면 외롭고 쓸쓸하고 좌절감이 드는 것은 마찬가지랍니다. 결국 수사는 원점으로. K님의 고립감과 박탈감은 연애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니랍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연애는 어떤 것도 해결해주지 못한답니다. 연애하여 처음으로 사랑받았고, 그래서 존재 가치를 깨달았다는 둥 삶이 행복해졌다는 둥 하는 증언들은 일시적인 감상에 불과합니다. 어떤 연애인도 달콤한 연애의 첫부분을 지나면, 결국 자신의 삶을 바꾸는 것이 연애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죠. 두근대는 설레임과 달콤한 키스, 황홀한 첫경험 같은 것은 연애가 가진 수만가지 모습들 중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지지부진하고 지루하고 지옥같은 부분 또한 연애의 모습이라는 것을 누가 처음부터 인정하려 하겠습니까마는. 연애 또한 인간관계이고 삶의 일부분이죠. 어쩔 수가 없답니다.

연애를 해도 인간은 잘 바뀌지 않아요. 삶의 태도 또한 마찬가지죠. 연애에서 사랑이 싹틀 확률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많은 연애인들이 연애 초기에 빠져드는 달콤한 사랑의 느낌은, 시간이 지나보면 찰나의 영화였다는 것이 드러나기 십상이죠. 어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진실되고 아름답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수련이 필요하죠. 마음을 닦아야 삶을 꾸려가는 태도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연애도 그런 일입니다. 연애를 시작하는 이유는 백만가지가 있겠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일에 다름 아니랍니다.

연애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매력적이라고 평가받는 사람에게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매력’이라는 지표만으로 연애상대로서의 적합성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람들이 연애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에는 신체적인 매력 외에도 성격, 지능이나 능력, 지위도 고려되고, 사람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이고 예의바른 태도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환경적인 요인으로, 둘 사이의 지리적 근접성, 문화적*조건적 유사성도 있죠.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세요. 자신이 너무 한정된 공간에서 사람들을 만났던 것은 아닌가 검토해보세요. 혹시 말을 건네는 태도에 자신감이 없었거나 스스로도 자신을 높이 평가하지 못했거나 상대방이 연애를 할 상황이 아닌데도 밀어붙였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한번의 좌절에 너무 오랫동안 매달렸던 것은 아닌가 고민도 해보세요.

K님이 정말로 연애가 하고 싶다면, 접촉할 수 있는 이성의 수를 넓히려는 현실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의 환경에서 실패하였다면, 환경을 바꾸어서 다양한 이성들과 관계를 가져보는 시도를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눈을 마주치며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할 수 있는 당당한 태도도 필수죠. 상대방의 외모나 옷차림, 능력이나 태도, 소지품, 날씨나 각종 이슈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연습도 필요하죠. 자신이 그저 인간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반복해서 확인하고 나면, 마음에 드는 상대와 개인적으로 만나 차 한잔 마시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차 한잔을 마시게 되었다고 연애를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차 한잔 마시며 서로의 상황이나 조건, 이상형이나 연애에 대한 생각들을 검토한 뒤에서야 실제적으로 서로가 연애할 수 있을지 가늠해 볼 타이밍이 되겠지요. 사람은 한번에 다 알 수는 없으니, 차 한잔 마시며 대화하는 일이 한번으로 족할 지 두번, 세번 이어져야 할 지는 그 때 그 때 다를 것입니다. 프로포즈는 스트레이트로 진심을 다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래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차 한잔 마시는 일은, K님이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차 한잔 마시자고 권하는 일이 성공하고 실패하는 경험을 충분히 겪고 난다면, K님에게도 사람의 인연이 진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선택과 좌절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구나 아실 날이 올 겁니다.

단지 연애를 시작하는 일은, 사랑을 고민하는 것보다는 백번 쉬운 일이랍니다. K님이 누군가와 연애를 하게 되면, 어김없이 이것이 사랑일까 머리를 싸매는 날도 오겠지요. 삶을 산다는 것, 사랑을 알아간다는 것은 평생 이어지는 일이지요. 연애하지 않을 때에도 K님은 삶을 공부하고 또 사랑을 연습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당장에 이루어지지 않는 인연 때문에 결핍을 끌어안고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고, 자신의 삶을 돌보고, 주변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면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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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슈 2010/10/19 20:31 #

    엘 님이랑 이분이랑 셋이서 만나 맛있는 거 먹으러 갔으면 좋겠네요. ^0^
  • 2010/10/19 21:00 #

    ^ㅅ^ 그러게요. 두런두런 사는 얘기도 좀 하고. ㅎㅎㅎ
  • 발라 2010/10/19 21:05 #

    엘누나. 이쯤되면 그냥 주선같은것도 차려도 될 것 같은데요.
  • 2010/10/19 23:04 #

    그럴 순 없소. 흐흐흐
  • 2010/10/19 21:4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0/19 22:48 #

    연애라는 것이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죠. 비공개님은 연애인이 되기 위해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그들의 말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계시고요. 연애를 해도 외롭다는 것은, 인간의 고독이나 실존의 문제는 연애를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애와 외로움은 별개라 말씀드린 거랍니다. 연애하면서 그 관계에서 만족하고 외롭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연애한다고 아무 것도 해결 안돼, 하고 미리 좌절하실 일은 아닌 것 같고요. ^^

    위의 답변은 연애인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자포자기 하거나,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등의 실수를 하지 마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 정리한 내용이고요. 만약, 제가 비공개님의 상황을 좀더 알아야 하고, 문제가 복합적이라 생각하시면, 답을 빨리 받아볼 수 있고, 비공개로 진행하는 유료 상담을 이용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 오른쪽 상단에 꼭 읽어주세요, 메뉴에 유료상담 안내가 있으니 참고해보시고요. 비공개님께서 자세하게 기술하여 주실수록 저도 구체적인 답을 해드릴 수 있으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비공개님! 모든 것은 천천히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거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기 바래요.
  • 2010/10/20 00: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0/20 01:07 #

    잘 지내시나요 ^^ 요새 그 책 프로모션 엄청 합니다. 베스트셀러인 듯. 겹치는 내용이 많다니, 궁극적으로 가면 깨닫게 되는 지점은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말씀이 최고의 귀호사가 아닌가 합니다.
  • 2010/10/20 21: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0/20 21:14 #

    아 그거 괜찮은 말이네요. 다작 속에 수작이라는 말도 있죠. 일단 do it! 뭐... 그런 말이 아닐까... 싶어요.
  • 2010/10/20 22: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0/20 22:37 #

    연애하기 위해 완벽해져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단지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있다면 그는 인간이 아니라 신이겠죠. 모자라고 부족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혼자가 아닌 둘이 되는 것을 선호하는 것 뿐이랍니다.

    내용을 보니 자기 절제가 매우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고 신경이 예민하신 분들은, 자신의 신체적 반응이나 능력에도 예민해지기 쉽습니다. 만약 증상이 시작되기 전후로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난 것이 아니셨다면, 심인적 요인일 가능성도 크다 생각합니다. 몸의 긴장을 풀고 긍정적인 사고를 연습하시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여가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몸의 전반적인 혈액 순환과 자세 교정을 도와줄 수 있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해보시면 전체적인 순환이 좋아져서 성기능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성능력은 19세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린 시절과 똑같은 강도와 각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답니다. 평소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돌보고, 언젠가 만날 연인을 위해서 아낀다는 마음으로 예뻐해주는 태도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성경험의 양만을 과시하는 태도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첫경험의 순간을 기다리는 태도 또한 정말로 아름답고 멋진 태도랍니다.

    그리고, 남자 서른에 뜻을 세울 수 있다면, 훌륭한 겁니다. 방황도 하고, 자기투자도 하고, 가난해서 눈물젖은 빵도 씹어보아야죠. 당장 취업해서 월급 받는 것도 좋지만, 제대로 차근차근 공부해서, 더 크게 배팅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 길은 물론 외로운 길이죠. 회사인이 아닌 삶이란 원래가 고독하고 고단한 거랍니다. 비슷한 동지들을 찾는다면 위안이 될 수는 있어도, 친구라고 내 마음 다 알아줄까요.

    비공개님이 내가 이 나이 되도록 뭐했나, 조바심도 나겠지만, 사회의 기준으로 보면 아직도 한참 어린 꼬꼬마랍니다. 뜻한 바 있으면, 길이 열리니 마음 다독이시며 되도록 덜 불안해하시도록 노력해봅시다. 나 정도면 준수하지, 나 정도면 의지의 사나이지, 나 정도면 못 할 게 없어, 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왜냐하면,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사람은, 뭘 해도 결국 이루게 되거든요.

    물론, 실수도 실패도 있겠지만, 아직은 어린 나이잖아요.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고, 게다가 아직 크게 실패한 것도 없는 나이입니다! (사실 그렇게 규칙적이고 절제하는 생활! 어떻게 꾸려가시나 그 의지력을 배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만약 발기부전인지 걱정이 되시면, 인터넷에도 문진표 정도는 많이 나와있으니 체크해보시고요. 가까운 병원 찾으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훨씬 도움이 되실 거에요.

    그리고, 살짝 알려드리자면.

    20대 어린 나이에 비공개님과 같은 증상을 겪는 케이스가 갈수록 는다고 해요. 아무래도 식생활 문제도 있겠고, 그만큼 남자들이 사회에서 스트레스 받는 요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겠죠. 하루에 12시간 일하는 직장인, 월화수목금금금 일하시는 분들, 회사에 치이고, 자기계발에 치이고, 가족에 치여서 성욕이고 성능력이고 돌볼 기운도 없는 남성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니, 나만 이래, 하고 좌절마시고, 차근차근 대처하도록 합시다.

    가까운 시일 내 큰 뜻 이루실 수 있기를!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 객客 2010/10/20 22:32 #

    연애 '못'하고 사는 거랑 연애 '안' 하고 사는 거랑 차이가 뭘까요?

    솔로에게는 솔로대로의 자존감이 있기 마련입니다. 뭐 꼭 무적의 솔로부대 고위급 간부가 되란 법은 없지만요.
  • 2010/10/20 22:39 #

    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 객객님 ^^
  • 2010/10/21 09: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0/21 15:32 #

    좀더 여유 있으시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한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좀 관리가 안되는 의지박약이라... ㅠㅅㅠ

    친구의 말은 재밌지만, 하루에 다섯번은 무리에요. 허허허. 우리 나이에... ㅎㅎㅎ

    나이들면 애인이나 사모님이 계셔도, 스트레스 때문에 성욕 제로가 되는 현상도 종종 생긴답니다. 지금 비공개님 생각에는 잘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섹스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성생활이 늘 원활하고 성능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마시기 바래요. 어차피, 그 때 그 때 대처하며 하나씩 넘어갈 일이랍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고, 변화가 없다 생각하면, 병원을 찾으시면 되고요. 여성분들도 산부인과 갈 일이 여러가지 생기는데, 갈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내가 여자로서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자괴감도 생긴답니다. 하지만, 병원은 내 몸을 돌보기 위해 가는 거지, 내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니, 병원을 가야겠어, 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지는 마시기를... ^^
  • 2010/10/22 18: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0/22 21:35 #

    저는 혼자서 책만 보는 생활은 너무나 즐거운데, 규칙적인지 못한 자신에게는 실망이 크답니다. 반년 이상이라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계신다면, 아주 자기 절제가 뛰어나신 거죠! ^^

    사람마다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식, 즐거움을 느끼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답니다. ^^ 비공개님은 아마도 타인과의 교류, 활동적인 즐거움을 추구하시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럴 때는, 과제를 해결하면 짧은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그 때 그 때 해결하시는 것이, 텐션을 줄이는 방빕일 수도 있어요. ^^

    비법은 그저 의지력!!!!!!!!!!!!!!!!!!이군요. ㅠㅅㅠ 저는 어찌나 흐물흐물한지... ㅠㅠ
  • 2010/10/24 20:3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0/24 22:04 #

    접수하였고요. 너무 길어서 답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ㅠㅅㅠ 답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기다려주세요!
  • 2010/11/01 11: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1/01 22:09 #

    저는 고백하고 거절당하는 경험 또한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혼자만 담고 있는 일은, 그저 지치는 일일 뿐이니까요.

    비공개님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 일, 장점을 더욱 발전시키는 일 또한 도모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제가 요새 상담이 많이 밀려서... ㅠㅅ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ㅅ^
  • 2010/11/01 23: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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