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0th prescription_성가치관과 윤리도덕관이 다른 남친이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L님 : 

전 진지한 생각이나 고민이 어려워서 항상 현실도피를 해 왔습니다. 집안 좋고 능력 있는 남친에게 고백을 받고 교제를 시작하였지만, 남친이 술, 여자, 클럽, 원나잇, 성매매에 거리낌이 없는 것을 알고는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런 경험이 모두 여친이 없을 때의 경험이므로 나쁜 짓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많이 싸우고 이별의 위기도 여러 번 넘겼습니다. 그가 일 때문에 바빠서 출장을 가거나 연락이 안 되면 의심과 집착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그는 제가 모르는 사생활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를 이해할 수 없고 더럽다는 생각이 드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닌가요. 그는 항상 화를 내거나 이젠 안 그런다 하거나 저를 이해 못해요.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그를 만날 수 있을까요. 









(위는 요약내용입니다.)





L님, 엘입니다. 

신념이 다른 사람과는 친구도 못하는 법입니다. 하물며 연인이 되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더군다나 그 사람의 성가치관, 윤리도덕관, 인간관은 인성의 기본바탕입니다. 여친 있고 없고를 떠나서 엄연한 범법 행위인 성매매,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대하는 원나잇에 그렇게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 내가 없는 자리에서 무슨 짓을 할 지 어떻게 믿을 수 있죠. 

의심과 집착을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사람 보는 눈을 키우세요. 신뢰할 수 있고 안심할 수 있고 가치관과 윤리기준이 통하는 사람과 친구도 하고 연인도 하세요. 연애한다고 나에게 사랑한다 말한다고 내 연애 상대가 조건 좋다고 행복합니까? 아니잖아요. 내가 행복하려면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해야 하잖아요.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연애를 하겠다는 무모함을 버리고 오롯이 혼자 서는 일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 관련하여 아래의 이북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HOW2LUV: 소개팅 서바이벌>

<HOW2LUV: 파티 서바이벌>

<HOW2LUV: 연애부적합유형_남자편>


덧글

  • 2013/09/06 23: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07 01: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유주 2013/09/26 20:41 #

    옳소! 답변에 가슴이 다 시원해지네요!!
  • 2013/09/26 23:54 #

    아효. 처방전에 오타가 떡하니... 부끄부끄해요. ㅠㅅㅠ

    가슴이 시원해지셨다니, 저도 마음이 시원시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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