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th prescription_강사님에 호감이 생겼는데 접근 방법이 요원합니다.

A님 : 

강사님이 너무 맘에 드는데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는 전혀 없네요. 별 것 아닌 관심이나 호의에 혼자 설레고 있습니다. 인기 많은 사람이라 늘 사람들에게서 작은 선물 같은 걸 받더라고요. 저는 그가 여친이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번호 물어봤다가 거절 당하면 어쩌나 걱정 되어서 묻지도 못하는 실정이네요. 곧 학원에 나갈 일이 없어지는데 어떡하면 좋나요. 











(위는 요약내용입니다.)



A님, 엘입니다. 

제가 답을 드리는 게 늦어서 이미 상황은 종료되었겠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루션을 드리자면. 

1. 강의 내용과 관련하여 문의 혹은 상담 할 것이 있다고 시간을 좀 내달라고 한 다음 연락처를 얻는다. 
2. 약속 시간과 장소를 잡는다. 
3. 만나서 문의 혹은 상담 내용을 해결하고, 결혼하셨는지, 여친 있으신지 물어본다.  

1) 여친 있다 하면 예쁜 사랑하세요, 2) 여친 없다 하면 담에 차 한 잔 하자 하세요. 

뭐 어쩌겠나요. 괜찮은 남자는 희귀하니까 발견 즉시 적극적으로 첫번째 데이트를 도모할 수 밖에요. 또한 만나봐야 첫인상처럼 괜찮은 사람인지 확인이 가능하니까. 그리고, 정식으로 프로포즈 하기 전까지는 내가 좋아한다 어쩐다 고백하는 일은 아니니까 부담가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용기 내시기 바래요. 








덧글

  • 미자씨 2013/10/16 01:03 #

    강사님을 강시님이라고 읽고 호러영화 취향이 무슨 고민인가..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강사님
  • 미자씨 2013/10/16 01:04 #

    그러고보니 강시님이면 정말 접근 방법이 요원하겠...
  • 2013/10/16 12:33 #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좀 강시 영화 보고 자랐어요. 그립다. 강시 영화들... 좀비 영화와는 전혀 다른 노스탤지어의 세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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