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2nd prescription_썸 잘 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색해졌어요.

R님 : 

한달 정도 서로 썸타는 중이라 생각했는데 걔는 따로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이후로 마주쳐도 어색해하고 주고받던 카톡도 뜸하네요. 전 걔가 좋은데, 어떻게 하죠. 














(위는 요약내용입니다.)





R, 엘입니다.

 

1. 그와 얼마나 썸을 멋지게 탔든말든, 2.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면, 3. 그의 속마음은 그게 아닐 지라도, 두 사람은 사귀지 않는 편이 좋겠죠. 왜냐하면, 그의 속마음이 사실은 날 좋아하고 있었다 해도, 실제로 연애관계로 발전할 정도로는 강력하지 않았다는 뜻이니까요.

 

하물며 마주쳐도 어색하고 카톡까지 뜸해졌는데, 그가 R님에게 곁을 주고 있다 생각하나요.

 

항간에 337 전략이라며 카톡이나 문자에 답하는 시간을 3, 3, 7분으로조정하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면서도 상대의 호감을 유도하는 기술이 썸 매뉴얼이라며 전해진다는데. 다 부질없습니다. 아닌 건 아닌 거고, 달래고 얼러가며 연애할 수는 없답니다.

 

시작부터 미적거리는 사람은 연애할 때도 미적거리고 헤어질 때도 미적거리죠.

 

나와 친구는 될 수 있는 사람과 연애도 도모하세요. 인사도 어색하고, 연락할 때도 대화도 이어지지 않는 사람과 무슨 사랑까지 하려고 하십니까. 안그런가요








덧글

  • 미자씨 2013/11/02 01:02 #

    근데 연애도 친구도 사실 다 부질없는데.. 다 그냥 어차피 혼자 살다가는거...
  • 2013/11/02 22: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1/03 02: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dada 2013/11/04 01:18 #

    썸, 부질없습니다. 사귀지 않으면 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
  • 2013/11/04 20:46 #

    아아아아아아아. 썸 따위.... ㅠㅅ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상담 상태

상담상태클릭


처방전 검색기

Loading

노란리본

2013 대표이글루

위즈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