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보다 더욱 가까운 우리 사이 (back to 139th)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연애활동은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 이루어집니다. 즉, (직장인인) 연애인들은 회사에 나가지 않는 시간을 활용하여 연애를 하죠. 하루가 24시간이라면, 수면과 통근시간을 제외하고, 거기서 법정근로시간 8시간을 빼고 나서 남는 시간에 연애를 해야 하죠. 만약 당신이 야근과 초과근무를 밥먹듯 하고 있다면. 만약 당신이 너무나 스트레스 받고 피곤해서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면. 만약 당신이 취미? 여행? 휴가? 칼퇴근? 그게 뭐지, 먹는 건가, 싶다면, 연애인이 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단 얘기.

연애를 하는 데도 연애하고 있는 것 같지 않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 있는 사람과 연애 감정을 나누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누굴까요. 아마도 직장 동료거나 선후배거나 상사나 부하겠죠. 

그래서, 뭐, 아시다시피. 

본격적인 직장 내 불륜도 횡행하고. 성희롱도. 선은 넘지 않지만 정서적인 부부나 커플처럼 움직이고. 친구나 동료라는 이름표를 붙인 뒤, 우정이나 팀웍이라는 이름으로 뜨겁게 지내죠. 

어디까지가 바람직하고, 어디부터는 자제해야 할까요.  

직장에서뿐 아니라 동호회나 취미 네트워크에서도 이런 유사연애관계는 정말 많습니다. 연인이 있는 연애인들은, 누군가에게 선택받으려는 절실함이 없는 대신 연인이 있는 사람 특유의 여유와 관록이 저절로 드러나죠. 사랑해보았기 때문에 사랑받는 방법도 알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애시장에서 상대적 우의를 차지합니다. 유부클럽이어도 혼외 연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별과 만남이 어렵지 않습니다. 연애가 어렵고 두려운 인간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성과 친구가 되는 것조차 어려운데 말이에요. 

연애시장에서의 분배의 불균형,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 시장의 경제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내 기준이 중요하답니다. 유혹은 쉽게 다가옵니다. 나에게는 무거운 인간관계가 어떤 사람에게는 한없이 가벼울 수 있고 다른 의미일 수 있다는 것. 잘 알아두도록 하자고요. 다정하고 달콤한 우리 사이, 대체 어째야 할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그 해답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본문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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