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꼬꼬마의 연애학 FAQ (back to 283rd)

3주 만에 다시 찾아온 러브 타임머신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들의 연애는 행복한가요. 저는 매일매일 힘들고 어려운 사랑 이야기만 듣고 있어서, 연애가 얼마나 즐거운 사회활동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하지만, 분명 1대 1의 애착관계가 주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은 어떤 행복과도 견주어도 단연 최고인 것만은 틀림없죠. 그럼, 혼자는 아름답지 않고 즐겁지 않은가. 그건 아니지만서도. 

함께할 때 행복은 2배, 슬픔은 반이 된다고 하죠. 그런데, 단 한 사람에게만 삶의 의미를 올인하게 되면, 지옥과 천국이 번갈아 찾아오는 최악의 사이클이 생길 가능성이 커요. 완벽하게 나와 맞는 사람은 없잖아요. 상대와 나의 이기심만큼 천국과 지옥이 찾아오는데, 어휴, 얼마나 무시무시한 지 몰라요. 

어머. 연애가 무시무시하기만 하지는 않으니까. 제가 금방 한 말은 잊어버려도 좋아요. 

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왜 사는가, 연애를 왜 하나, 사랑이 무엇인가, 나만이 고민은 충분히 해두어야 하겠죠. 자신의 가치를 타인이 결정해주길 기다리는 수동성 때문에 연애가 망하거든요. 당신이 지금 당장 연인이 없더라도, 자신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삶을 누리고 있다면. 그 길에는 분명히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있어요. 

당신은 삶을 누리고 있나고, 삶에 짓눌리고 있나요. 

잘 고민해보시고요. 인생이라는 광활한 우주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시작했다면, 얼마든지 연애해도 되는 자격이 있다는 얘기니까. 안심하고, 오늘의 연애학개론, 또 진도 나가볼까요. 사랑, 어려워요, 연애, 그게 뭔가요,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아래의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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