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이성친구, 어디까지 괜찮을까? (back to 103rd)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찾아온 러브타임머신입니다. 9월 말일까지는 매일매일 타임머신을 타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일단 노력해보는 걸로 할게요. 으쌰!


오늘 생각해보고 싶은 주제는요. 연인의 이성친구를 대하는 나의 태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에 대해서 고민해봅니다. 저도 겪었고, 분명히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텐데요. 


분명히 여자친구는 나인데, 그의 주변에는 나보다더 살가운 이성들이 잔뜩. 내가 모르는 이야기로 수다를 떨고, 한밤에도 당연하다는 듯 단둘이 만나러 나가고, 우리만의 비밀 이야기까지 상담을 하는 남자친구. 이 남자는 정말로 내 사람이 맞을까. 아무리 관대하게 이해해보려해도,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그녀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 연인의 이성친구, 어디까지 괜찮은 걸까요


혹은 반대라도. 분명히 남자친구는 나인데,  그녀의 주변에는 나보다 더 살가운 남자사람들이 잔뜩. 어느 쪽이라도 경계심 없이 마냥 마음 놓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성인 친구나 지인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해도 신기할 것 같습니다만. 동성친구나 지인이 없고 어딜 봐도 이성친구와 지인 뿐이라면 그것도 정말 수상해. 뭘까요. 세상의 반이 남자고 여자인데, 왜 특정성만 넘쳐나지. 왜 그렇게 반쪽의 세상만 살게 되었을까요. 신기하고 궁금하지 않나요. 내 연인이 나만 바라보고 우리의 연애만 유일하게 의미있는 인간관계라면 그것도 경계해야 할 부분이죠. 분명 애착을 넘어 의존이 생길 가능성이 크니까요.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나이와 성별, 직업, 종교, 정치성향, 취향과 취미가 적당히 비슷하고 다른 사람들이 다양하게 엮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연애인이 된다면 상대의 기준 또한 고려해주어야 하니, 역시 진지하게 고민하고 섬세하게 경계를 세워야 할 문제겠죠. 


그럼, 연인의 이성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신 분들은 아래의 본문을 클릭!








동성 친구들과는 달리, 이성인 친구 사이에는 성적인 긴장감이 제로가 되기는 힘듭니다. 그런 감정은 술을 마신 때나 예외적인 분위기에서 돌연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성적 에너지로 발현되기도 하구요. 사람의 실수가 아니라도, 감정의 흐름이 사건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연인들이 상대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나 고민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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