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 -59-

엘님의 처방 읽고 큰 위안 얻고 갑니다^^

어떤 관계이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다. 동감합니다.

메일로도 보냈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덧글에도 담습니다. 닥터엘님이 주신 처방전 아이팟에 저장해놓고 계속 읽고 또 읽고 있어요. 메일로 보냈었던 감사의 말 여기에 다시 한번 옮겨 볼게요 :)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닥터엘님, 정말 감사드려요.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처방전들도 읽어봤었는데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더 성장하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지만, 그 당시에 충실한 사람이 되도록 방향을 잡아주시는 것 같아요. ... 닥터엘님, 방황하는 영혼들에 길을 밝혀주시는 등대지기님. 오늘도 이렇게 한 명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길을 발견했어요. 이제 그 길을 착실히 걸어가는 것은 제 몫이겠지요? 닥터엘님의 블로그 종종 들르겠습니다. 언제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닥터엘님으로부터 많이 배워갑니다. ... 오늘 상처가 한 뼘 더 아물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엘님의 말씀들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네요.

이런얘길누구에게하겠나요...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엘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엘님 항상 처방전은 잘 읽고있어요

제가 좀 더 성장할수있길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다른 내가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그 날이 변화의 원년이 되는 겁니다. 괜찮아요. 대충 살아도 살아졌는데, 제대로 살자고 결심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 이 말이 너무 와닿네요. 이 포스팅 너무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어떤 한 백수가 이 포스팅에 많은 깨달음을 느끼고 갑니다.ㅎㅎㅎ

보고 싶었는데 찾아오니 반가운 선물같은 처방전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하루입니다. 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오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잘 보고있답니다

프린트해서 코팅해서 벽에붙여놓고 가방에넣어두고 매일매일 보고싶은 조언입니당

내가 만족하면 친구가 한명만 있어도 좋은 겁니다. 내가 힘들다면 친구가 백명 있어도 의미없습니다. 내 친구가 모니터 속에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내 친구가 사람이 아닌 동물이어도 괜찮습니다. 내 친구가 오직 내 가족뿐이어도 괜찮습니다. 내 친구가 가끔 찾아가는 뒷산 산책길이어도 괜찮습니다. 내 친구가 힘들 때마다 펼치는 일기장이어도 괜찮습니다. B님이 어떤 물건, 어떤 사람, 어떤 장소, 어떤 일에 애정과 애착을 가진다 해도, 관계를 꾸려나가고 그것에서 위안과 위로를 얻는다면 좋은 일입니다. ... 이 구절 좋네요...ㅜㅜ 친구는 꼭 여러명 있어야 하고 사교성있고 성격좋게 사귀어야만 한다는 우리 주위의 그런 편견을 깨주는 좋은 구절이에요. 

저한테 정말 많이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 고맙습니다:)

후회와 미련은 적게라.. 지금 제상황에 아주 와닿는 말이네요... 이렇게 또 도움 받아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처방전을 보고 제 현재 상황을 깨달았어요. ... 처방전 감사합니다! 제가 정서적으로 독립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l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l님 아니었으면 저는 정말 견디지 못했을거 같아요 .

답변 잘받았습니다 타인의 말에 수긍하고 의지를 갖는것이 쉽지않았는데.!!극복해나가는 과정도 다 제가 거쳐야할 관문이겠지요! 피하지않을께요 감사합니다!

연애에 대한 판타지를 버린다라..... 고3 모태솔로로써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ㅡㅡ),

항상 그렇지만 이번에도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답변 너무 멋지십니다 *_*)b

이 댓글 달려고 로그인까지 했네요^^; 상담보내신 스무살 여성분! 엘님 말씀 잘 곱씹어서 자기것으롶만드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엘님의 글중에 가장 멋져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많은 참고 되었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

정말 좋은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구원도 셀프라는 말씀 맘에 들어요. 저도 힘들 때 다시 찾아보고 도움을 받을게요

좋은 답변 참고 삼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잘읽고갑니다^^

댓글로 대화하면서 기분이 이리 좋아진게 엘님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엘님의 일상에 편안한 시간 되시길!














(*1141st ~ 1200th prescription 의 덧글에서 발췌한 감사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나누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힘이 됩니다. 지나간 소통의 기록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가치있다 생각합니다. 찰나의 느낌과 생각과 감동과 감사를 남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태어나고 죽기까지도, 내가 눈감는 순간 찰나일 뿐인 걸요. 가능한한 마음을 남기고 나누어야, 진짜 사람처럼 사는 인생이 아닐까요. 

오늘 너무너무너무 추워서 손꾸락 발꾸락 다 차가운데, 그래도 바람 부는 밖이 아니라 전기장판 깔아놓은 실내에서 일하고 있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입니다. 

또 하나 오늘 발견한 게, 내가 나이를 먹은 건지 인내심이 약간 늘었어요. 예전에 비해서 책상에 앉아서 버티는 시간이 살짝 늘었습니다. 신기할 따름이네요. 나한테도 이런 날이 온다니. 이대로 쭈욱 인내심이 무럭무럭 자라서 훌륭한 중년 어른이 되면 좋겠네요. 설겆이를 쌓아놓지 않고 그 때 그 때 해치우는 일에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인내심을 발휘해 척척 하고 있습니다. 원래 가정가사 하는 게 시간 아까워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어느새 적응을 한 건지 감정을 다루는 일에 익숙해진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인내심과 이너피스와 (예전보다는) 깨끗해진 집안을 획득했습니다. 

요즘 꿈을 꾸면 전기장판의 전자파 영향인지 희한한 발상들을 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불면증 환자들을 위해 수면관리사 라는 직업을 국가 자격증으로 신설하여 모두가 행복한 수면의 질을 누릴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사회복지의 일환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담당 수면관리사가 생기면 어떨까. 그러면, 수면 관리, 체력 관리, 기분 관리, 시간 관리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잘 자고 잘 일어나는 게 얼마나 복인가요. 사람들의 행복 지수가 올라갈 것 같지 않나요. 한밤에 배고파서 깨서 과자 와작와작 먹고 다시 자려니 또 잠이 안 왔는데, 이런 꿈을 꿨죠.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수면관리사 배정 홈피 주소가 굿나잇닷컴, 이고. 막막 그랬어요. 

또 미래의 어떤 시점으로 타임머신을 탔는데, 퇴근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가방과 소지품을 수납 공간에 넣고 나면 샤워 모드가 되며 따뜻한 물이 쏟아지며 자동으로 옷이 녹아서 사라짐. 샤워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보송보송한 상태로 타월 두르고 내 방으로 입성. 그 담에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일상 생활을. 아까 수납 공간에 넣어둔 가방과 소지품은 개별 바코드가 있어서 자동으로 정리되어서, 정해진 제 자리에 있음. 외출하고 나면 옷 갈아입고 씻고 화장품 바르고 정리정돈하고 어쩌고 완전 귀찮아서 이런 꿈도 꾸네요. 

이런 맥락없고 멍청한 생각도 할 수 있는 중년이라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자신에게 감사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저녁이 되시면 어떨까 합니다. 어떤 인연으로 찾아오셨든, 저는 여러분들을 환영하고요, 사랑합니다. 

참,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 리뉴얼 오픈 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요기! 클릭 ^ㅅ^
여러분들에게 좀더 쉽게, 캐쥬얼하게,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닥터엘 연애상담소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추운 날씨 조심! 건강 조심! 다음 감사의 말에서 또 만나요. ^ㅁ^///



엘 드림)






덧글

  • 오하라 2014/12/17 22:09 #

    엘님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많이 써주셔서 꼭 와서 보고갑니다. 이번 책도 좋았어요^^
  • 2014/12/18 00:41 #

    이렇게 덧글 남겨주시면 제가 더더더 감사합니당!!!!!!!!
  • 행복한맑음 2014/12/18 09:49 #

    수면관리사, 좋은데요! 요즘 아기 재우려고 8시 30분에 일찍 자다 보니 새벽 2시면 어김없이 깹니다... 그리고 잠이 안와요... ㅠㅜ 저녁 설겆이 하고 2시간 정도 놀다가 다시 눈붙이는 게 일상... 흑
  • 2014/12/18 20:36 #

    아기 있으면 거의 제정신으로 일상생활 하는 게 힘든 것 같더라고요. 사이클 일정해지기 전까지는 아가도 부모님도 고군분투! 애기들은 왜 셀프로 자고 일어나고 안 될까요. 헐, 쓰고 보니 어른도 그러기 힘들긴 하지만 ㅠㅠ

    수면관리가 되면 전국민의 생산성도 높아질텐데, 국가에서 좀 추진해주면 좋겠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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