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7th prescription_데이팅 앱으로 만나 데이트를 했는데, 언제 고백할까요.

B님 : 

요즘 유행이라길래 저도 데이팅 앱을 통해 인연을 만나보려고 맘 먹었습니다. 앱은 무료였지만 이성의 프로필을 열람하기 위해서는 유료 결제가 필요하더라고요. 긴가민가 하면서도 결제를 하고 마음에 드는 분과 대화하다 첫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녀가 저의 인상을 좋게 본 건지, 이후에도 몇 번 더 만날 수 있었죠.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모든 연락은 제가 해야 하고, 항상 단답형이고, 응답 속도도 느려집니다.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제가 싫은 건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고백을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아니면, 고백하지 않는 게 나을까요. 



 




















(위는 요약내용입니다.)







B님, 엘입니다. 

내가 평소 누리는 현실의 네트워크에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온라인으로 랜덤하게 만나게 되는 인연은 언제 끊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타인입니다. 물론, 데이트를 하며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되지 않도록, 진지하게 발전하는 행운을 기대 못한다고는 말할 수 없죠. 하지만, 내가 아무리 적극적이어도 나에게 시들시들한 사람과는 친구도 못 되는 형편이죠.

 

관계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서로를 적극적으로 알아가자는 데에 동의하냐고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사귀자, 라는 고백은 아니어도 미적지근한 상태로 괜히 데이트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낯선 사람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인간관계 쌓아가자 해보세요.

 

그저 데이트만 반복하며 상대의 눈치를 보다가는, 즐거울 수 있는 데이트도 스트레스 쌓이는 재판정이 되어버립니다. 데이트는 뭘 어떻게 잘 해야 상대가 나를 연애 상대로 선택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낯선 사이라도 오픈 마인드로 사람을 만난다면 얼마든지 즐거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소셜 활동입니다.

 

B님. 그녀와 친구라도 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나요? 말은 통하나요? 만나자는 약속에 적극적인가요? 아니라면, 얼른 접고 또 다른 가능성을 탐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 사람이 되어야 삶이 즐겁답니다. 









* 관련하여 아래의 이북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HOW2LUV: 소개팅 서바이벌>

<HOW2LUV: 파티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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