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가는 그대 (back to 249th)

오늘 러브 타임머신은 '외로운 연애'에 포커스를 맞추어봅니다. 연애를 하긴 하는데 연애해도 외로운 경험 있으신가요. 전 있어요. 그럴 때는 어떤 기분이 드나요. 연애라는 게 원래 이런 건지. 내가 문제인 건지. 상대가 문제인 건지. 시간이 문제인 건지. 세월이 문제인 건지. 처음부터 문제인 건지. 내 모든 선택들이 문제인 건지. 생각이 꼬리를 물면 불행의 블랙홀로 들어가는 것도 시간 문제죠. 

그런데, 연애해서 외로운 이유는 아주 간단하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벽이라서 그래요. 누구나 마음의 집을 짓고 살잖아요. 서로 만나 처음에는 창문을 열고, 문을 열고, 결국엔 사랑하면서 마음의 집을 함께 짓고 살아가요. 그런데, 창문만 살짝 열었다가 이내 닫고. 내내 벽인 척, 문 없는 척, 창문 연 적 없는 척 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얼굴은 내 쪽으로 향한 채, 뒤로 뒤로 뒷걸음질치며 페이드아웃 되죠. 

헤어지자, 라는 말을 꺼내면 이별의 가해자가 되니까, 나쁜 사람, 싫은 사람은 되기 싫고. 뒷걸음질 치면서 아직은 우리가 연애하는 척 해요. 내가 연애를 감당할 수 있다 없다, 그것을 몰라서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데. 뻔히 자신의 마음을 알면서도 아닌 척 연기하는 사람들도 참 많거든요. 

그러면 할 수 있나요. 이게 끝인가 긴가민가 아리송해지면, 99% 끝이에요. 그런데, 아닌 것도 같고. 가끔 만나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는데 통하는지는 알 수 없고. 가끔 눈물 흘리며 사랑한다 말도 하는데, 다음날이면 변한 건 아무 것도 없고. 그러면 아닌 거죠. 아닌 걸 알았다면 상대가 결정하도록 맡기지 말고, 함께 결론을 내요. 그래야, 외로운 연애가 끝나요. 

물론, 연애상대에게만 내내 대롱대롱 매달려서, 내 정서자산을 상대에게만 올인하며 외롭다 외롭다 어리광 부리는 사람들도 있죠. 내 삶 없이 연애로만 일상을 100% 채우려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를 탓하기 전에 자신을 반성하세요. 연애는 내 삶의 하위 요소입니다. 여러 인간관계 중 하나이죠. 그러니까, 외로운 연애를 탓하기 전에 내가 외로움을 채우는 다양한 방법론을 충분히 갖고 있나 확인 후, 연애를 탓하자고요. 

설마 내가 외로운 건 일시적인 거겠지, 이게 끝은 아니겠지, 싶으시다면 아래의 본문을 클릭! 내가 외로운 연애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한번 생각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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