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4th prescription_첨부터 아닌 건 알았는데, 정말 끝일까요

C님 : 

오랜 지인이었어요. 그래서 이미 그가 우울한 성격인데다 직업도 불안정하고 늘 가라앉아있는 사람인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어떤 사건사고가 있었고, 결국 연애하기로 합의를 봤어요.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역시 그 사람은 연애하며 삶을 나누기엔 너무나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깎여나가는 느낌이라 헤어졌는데, 이게 맞는 거겠죠. 
















(위는 요약내용입니다.)


 

상담 내용>



C님, 엘입니다. 

아닌 걸 이미 알고 있었잖아요. 처음부터 긴가민가 했잖아요. 원해서 연애하자 결심한 것보다, 사건사고를 얼버무리다보니 연애를 선택하게 되었잖아요.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지인에게 '혹시나' 하는 기대를 걸면서 '역시나' 아니구나 확인하는 동안에도, C님의 세월은 착실히 갑니다. 만나면서 이건 아닌데, 라는 말이 늘 목구멍으로 치올라오는 연애는 의미가 없죠.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기다린다고 저절로 하늘에서 정답이 떨어질 리 만무하죠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결론이 답을 주는 건 아닙니다. C님이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선택한 후에는그저 스스로를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C님. 


시작도 끝도 자신의 선택을 믿으세요찰나 스치는 관계라 해도 누군가와 함께 했던 시간이 있다는 건나쁘지 않잖아요끝이 필요한 건 C님에게 그것이 가장 정답이었기 때문에 그래요그러니까, 잘 하셨다고요!


앞으로도 누가 대신 결정해주길 기다리지 말고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인생이 더 내 것처럼 느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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