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1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


* 12번의 성찰 : 셀프 코칭 에디션 *





Q01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는 날로 해요. 

자신을 돌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나와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때도 있죠. 좋은 것은 비싸고, 나는 비싼 것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왜?

사실 "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마음 연약한 인간들이, 타인의 행복을 바라지 못합니다. 좋은 것을 누리는 다른 사람들을 축하하고 인정하고 함께 기뻐하지 못합니다. 불행과 상처와 결핍에만 익숙해지라고, 모두들 비슷한 말들만 해요. 넌 자격이 없다고, 넌 아무 것도 가져선 안 된다고, 넌 즐거워할 여유가 없다고. 

오늘부터는 다르게 생각해 보세요.

그저,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날들을 이어가세요. 

누구보다 소중하게 자신을 돌보게 된다면, 나는 무엇을 하면 될까요. 셀프 코칭은 이런 질문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런 질문을 진지하게 붙잡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장소에 대한 질문도 자신이 어디에서 가장 편안하게 공명 할 수 있는지 찾아내는 일이에요. 일상을 보내는 장소를 새롭게 돌아보세요. 늘 왔다갔다 하던 길, 늘 머무르는 내 방과 일터... 

낯설게 관찰해보세요. 시선이 닿는 곳에 좋아하는 풍경이 보이는지. 손이 닿는 곳이 깨끗한지. 물건들이 정리되어 있는지. 내가 지금 이곳에서 마음이 편한지. 제대로 숨 쉬고 있는지. 긴장을 풀고 있는지. 

좋아하는 장소를 못 찾았나요? 

그렇다면, 일상의 공간을 다시 재배치해 보세요.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하고, 물건도 버리세요. 일상을 가꾸고 마음을 닦는 일은, 이런 반복되는 행동 안에도 스며듭니다.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내 영혼이 깃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늘 쓰는 물건, 늘 앉는 의자, 늘 바라보는 벽을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 보세요. 아주 작은 변화도 당신의 영혼에 작은 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산책길, 좋아하는 극장, 좋아하는 카페가 있다면, 당신의 삶은 꽤나 풍요로운 겁니다. 좋아하는 도시,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 좋아하는 갤러리... 좋아하는 석양 풍경, 좋아하는 거리, 좋아하는 나만의 비밀장소... 

자신의 세상을 사랑하기로 마음 먹는 순간,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오늘은 공간에 대해서, 장소에 대해서 생각하는 하루 보내보세요.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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