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14. "나의 매력은 무엇인가?"


* 12번의 성찰 : 셀프 코칭 에디션 *





Q014. "나의 매력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사랑하나요. 어떻게 사랑하나요. 얼마나 사랑하나요.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대체 무엇일까요. 

사랑. 

사랑이야, 일년 내내 바겐세일 중입니다. 극장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음악 속에서, 편의점에서 문득 골라 든 캔커피에도 하트가 그려져 있죠.   

사랑은 흔하고 쉽기만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만큼은 참 못하나 봐요. 그러길래 자신을 사랑하라고, 귀한 조언인양 충고인양, 누구나 그 말을 알고 있지요. 

자기(=self) 란, 생애 최초로 만나는 타자라고도 합니다. 자신을 인식의 대상으로 알면서 비로소 자기애가 시작되지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진지하게 고민하자면 평생도 걸리는 일이라 합니다. 

내가 나를 싫어하기도 하죠. 내가 나를 없애고 싶기도 하죠. 내가 나를 파괴하고 싶기도 합니다. 동시에, 누구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깁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는 못 삽니다. 나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가 변해가는 모습들이 낯설고 신기하고 이상하기도 하죠. 

내가 이렇게 되려고 살아왔나. 

오늘의 나는 누구인가요. 오늘의 나는 얼마나 좋은가요. 얼마나 싫은가요. 얼마나 익숙한가요. 얼마나 기대되나요. 얼마나 뻔한가요.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은 많습니다만, 오늘은,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매력있는 사람을 싫어하긴 힘들잖아요. 

자신의 매력을 발굴해 봅시다. 

내 매력을 생각나는 대로 모두 쓰세요. 아주 작은 것도 좋습니다. 내가 나라서 좋은 것, 나니까 내가 나를 알아서 나만 아는 좋은 점을 모두 쓰세요. 

타인의 인정과 칭찬을 적립해 두세요. 기록해 두세요. 이게 너의 매력이야, 라고 누군가가 말했나요. 찰나를 놓치지 말고 그 말을 되뇌어요. 기억해 놨다가 꼭 써두세요.

칭찬노트를 만들어서 남에게 들은 기분 좋은 말들을 차곡차곡 스크랩 하세요. 물론, 스스로 좋은 것을 발견하고 인정하고 축하하고 뿌듯해하면 가장 좋습니다. 

자신의 매력을 알면 알수록, 당신은 자신을 좋아하기 쉽습니다.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누구나 스스로에게 좋은 것을 해주고 싶어집니다.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고, 자신을 돌보는 일이 바뀌고, 일상의 습관들이 바뀝니다.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타인을 대하는 태도도 관대하고 편해지고 아름다워집니다.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볼수록, 내가 어떤 매력을 가진 사람인지 잘 인식하게 됩니다. 

그저, 난 내가 좋아! 선언부터 하세요. 어색하고 낯설고 웃기고 재밌는 일이 될 거예요. 나의 매력 찾기를 즐기세요.  

셀프 코칭은, 자신을 좋아하는 일을 연습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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