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21. "내 삶에서 가장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12번의 성찰 : 셀프 코칭 에디션*







Q021. "내 삶에서 가장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코칭은 흔히들, 변화와 성장을 위한 도구라고들 합니다. 

어떤 코치들은, 코칭을 '마법의 지팡이'나 '삶의 나침반'이라고도 불러요. 코치마다 코칭과 함께 삶을 살며, 나름의 변화와 성장을 만났기 때문에 각자 다른 이름으로 코칭을 부릅니다. 

그런데, 이 삶이 과연 변화와 성장을 반드시 이루어야 하나요. 

어떤 사람에게는 '변화'라는 말이 꼭 긍정적인 느낌은 아닐 수 있어요. 

'성장'이라는 말이, 미성숙한 자신을 탓하는 말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변화와 성장은 결코 현재를 부정하거나 자신을 다그치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쓰며 가끔 백신도 돌리고 안쓰는 파일도 삭제하고 휴지통도 비우지요? 가끔은 싹 밀고 다시 깔기도 하고, 잊었던 최적화 작업도 하죠. 때가 되면 O/S를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아예 새로운 노트북을 사기도 합니다. 내 컴퓨터를 유지/보수하는 일은, 소소하지만 분명하게 시간이 걸립니다. 때로는 비용도 들어요. 분명히 내 컴퓨터인데 알 수 없는 블루스크린도 만나고, 본의아니게 자동 업데이트를 만나 당황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내가 지금 무엇을 잘못했나, 어떻게 이 사태를 해결하나, 또 머리가 아파오죠. 

분명한 건, 당신은 어떻게 해서든 문제를 해결하고 컴퓨터를 다시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내버려두면 컴퓨터는 낡아갑니다. 

숨만 쉬어도 컴퓨터는 낡아가요. 

내가 아무런 잘못도 안 하는데, 컴퓨터는 낡아가고 언젠가는 바꾸어야 합니다.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숨만 쉬어도 낡아가고 늙어가요. 하지만, 참으로 다행이죠. 인간의 본질은, 삶의 근본은, 우주가 끊임없이 되풀이해 온 성찰 구조 위에 있습니다. 당신이 발견하려고만 하면, 자신이 보려고 하는 만큼,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코칭은 자신과의 대화입니다. 

소우주인 자신과의 대화입니다. 

모든 소우주는 우주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자신의 크기를 제한하지 마세요. 삶은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고, 수없이 다른 선택지를 따라, 다른 평행우주를 만나서 시간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음의 주파수를 찾아내세요. 

삶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삶이 모호하고 흐릿할 때조차, 당신은 순간의 시간에 깨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십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같은 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다른 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내 삶의 어떤 선택이 진정으로 자신의 것이었나요. 상처와 좌절에서 무엇을 분명하게 보았나요. 삶의 발견들은 지금 어디에 새겨져 있나요. 

오늘도 코칭이 주는 귀한 질문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성찰 O/S를 들여다보고 업그레이드해보세요. 

보려고 하지 않으면 모든 게 희미하지요. 

눈을 뜨세요. 두려움 없이. 

자신으로 존재하는 일이 어떤 것일까 그저 느껴보려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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