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25. "내 불안의 정체는 무엇인가?"


*12번의 성찰 : 셀프 코칭 에디션*




Q025. "내 불안의 정체는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셀프 코칭 시간입니다. 

오늘의 질문 주제는 불안입니다. 불안은 우리가 느끼는 여러 감정의 이름 중 하나입니다. 매우 자주 부딪히는 감정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불안을 다루는 나만의 방법은 꼭 있어야 하지요. 

코칭에서도 감정에 대해서 집중하고 성찰하는 질문들을 많이 다룹니다. 

감정은 지금과 찰나의 다음이 달라집니다. 감정을 닥치기도 하고 변하기도 합니다. 감정은 날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도 하고, 나를 압도하기도 합니다. 감정은 하나의 이름으로 정의되지 않고, 여러 개의 색으로 겹치기도 합니다. 감정은 다른 감정을 감싸거나 숨기기도 합니다. 하나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면,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맥락과 의미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감정은 얼핏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감정이야말로 알려고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마음의 습관이기도 합니다. 

성찰적 사고는 나의 생각뿐 아니라 감정까지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때로 감정은 겉잡을 수 없습니다. 미래의 감정을 미리 결정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셀프 코칭으로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내 앞에 어떤 감정을 놓을 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감정은 내가 의식하기 전에 반사적으로 올라오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선택하는 정서상태이기도 합니다. 

감정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나 자신입니다. 

주체는 감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불안해질 때조차 당신은 불안을 들여다보고, 불안을 읽고, 불안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의 셀프 코칭 이슈가 불안이라면, 당신은 이런 질문들을 해볼 수 있어요. 

불안은 무엇인가요. 불안은 내 안에서 얼마나 큰가요. 불안 대신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불안은 왜 생길까요. 불안은 극복해야만 할까요. 불안은 변하지 않는 걸까요. 

불안은 미래의 부정적인 결과를 예상할 때 찾아옵니다. 

나는 어떤 부정적인 결과를 상상해버렸나요?

불안은 모든 인간이 기본적으로 겪는 삶의 인식방법이고 자기보호 기제입니다.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고 완벽히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불안은 늘 거기에 있고 우리는 자주 불안을 버거워하죠. 

하지만 감정이 당신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불안이 당신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의 주인이 바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불안이 닥쳐올 때 당신은 어떻게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나요?

불안이 다가왔다 문득 멀어질 때, 어떤 생각이, 어떤 신념이 그렇게 하였나요? 불안이 지나가고 나면 우리는 삶을 긍정하고 안도하게 됩니다. 불안도 우울도 우리가 삶을 살며 자주 만나는 친구들입니다. 

나는 불안을 어떻게 다루고 싶은가요. 

나는 나의 불안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나에게 불안이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사라지나요. 

당신만의 방법론을 꼭 찾아내고, 기록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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