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28. "지금 가장 중요한 관계는 무엇인가?"



*12번의 성찰 : 셀프 코칭 에디션*

 

 

 

 

Q028. "지금 가장 중요한 관계는 무엇인가?"





지금에 머무르는 일은 왜 항상 어려울까요. 


우리가 살 수 있는 시간은 현재뿐인데, 마음은 늘 과거로 미래로 도망갑니다. 굳이 다른 시간으로 도망쳐 마음에 불편하고 불안한 파문을 만들죠. 우리는 어쩌면 지금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외면하기 때문에 고통받는 지도 모릅니다.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누릴 수 있는 관계는, 오직 지금의 관계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관계를 가꾸고 돌보고 만끽하는 일에 시간을 쓰지 않고, 도망치고 망치고 내버려둡니다. 내가 즐겁고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혹시 내 관계들 때문은 아닐까 의심합니다. 가까운 사람을 쉽게 원망하고 미워합니다. 


가장 익숙하고 당연한 관계여야 할, 자신과의 관계가 한없이 어려워지기도 하죠. 


관계는 무엇인가요. 관계라는 말에 무엇이, 누가 떠오르나요. 어떤 감정이 먼저 찾아오나요. 관계는 끊임없이 변하고 흐르고 생기고 없어집니다. 


관계의 의미도 변합니다. 하지만, 변한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면, 예전에 알아왔던 세상이 날 다치게 하는 일이 계속 생깁니다. 관계는 바깥에도 있고 내 안에도 있습니다. 관계는 직접적인 관계도 있고 간접적인 관계도 있습니다. 관계의 크기와 깊이도 언제나 달라집니다. 


내가 인식하는 관계도 있지만, 있어도 내가 모르는 관계도 있습니다. 세상은, 사람들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아버리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내가 모르는 우주의 어느 별이 소멸할 때, 새로운 성운이 탄생할 때, 별동별이 지구를 지나칠 때, 어딘가의 누군가는 알아채고 눈물이 날 지도 몰라요. 


세상의 맥락에 나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디부터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모른다 해도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계는 우리를 망치고 죽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살리는 것도 관계입니다.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나쁜 관계를 알아채고, 건강한 관계를 가꾸어야 합니다. 


관계의 자기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존중과 예의는 자신에게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하는 태도입니다. 그래야 나를 둘러싸고 있는 관계들이 어떻게 서로를 살리고 죽이는지 보입니다. 


지금 나의 관계들을 차근차근 떠올려보세요. 성찰노트에 써보세요. 


어디까지가 나의 관계인가요. 나의 관계를 어떻게 가꾸고 누리고 지키고 싶은가요. 지금 가장 중요한 관계는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자신과의 관계는 충분히 건강한가요.  


충분히 생각에 잠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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