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30. "오늘에 제목을 붙인다면?"


* 12번의 성찰 : 셀프 코칭 에디션 * 





Q030. "오늘에 제목을 붙인다면?"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가 일상을 사는 가장 친숙한 시간단위입니다.

하루를 잘 살 수 있다면, 당신은 인생을 다루는 방법론을 이미 가진 셈이죠.

하루를 다 살고 잠자리에 들기 전 우리는 온전히 개인적인 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때 성찰노트도 쓰고

잠깐 책도 읽고 기도도 할 수 있습니다. 공상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내일의 일정을 시뮬레이션 하기도 합니다.

착한 어른이라면 하루를 반성하기도 하고, 오늘 잘한 일, 부족한 일, 더하고 덜한 것들을 돌아보기도 하겠죠.

당신의 하루에 제목을 붙인다면 오늘은 어떤 날이 될까요.

어떤 태그를 붙이고 싶으신가요?

어떤 색깔로 칠하고 싶으신가요?

영화라면 어떤 장르일까요?

이루어낸 것, 혹은 놓쳐버린 것들, 새로운 발견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억, 고통이나 상처 중에서 마음 속에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요.

무엇을 보고 제목을 붙일 수 있을까요.

매일은 우리가 어떤 의식수준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발견의 나날이 될 수도 있고 성장의 발자국으로 남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루라는 시간에 이름을 붙일 때 무한한 선택지 속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코칭이 말하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관점을 말합니다.

당신은 인생이라는 작품의 감독이고, 연출가이고, 큐레이터이며 동시에 타이틀롤을 맡은 주연배우입니다. 인생이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까지 우리는 매일 다시 시작되는 일일극을 만들어가는 셈이죠.
 
물론 좋은 것만 있는 완벽한 날은 극히 드물겠죠.

하지만, 하루가 최악과 최선의 어디쯤에 머물 것인지 결정하는 주체는, 바로 당신입니다.

생이 허락하는 한, 당신은 좋은 하루를 살 권리가 있습니다.

오늘에 멋진 제목을 붙이는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덧글

  • 발라 2019/01/06 23:08 #

    새해 복 많이... 따위는 됐고, 그냥 큰 액운만 피해가소서...
  • 2019/01/06 23: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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