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31. "나는 오늘 누구에게 친절한 사람이었나?"

* 12번의 성찰 : 셀프 코칭 에디션 *







Q031. "나는 오늘 누구에게 친절한 사람이었나?"






생각지도 못한 낯선 사람의 도움을 받을 때, 마음에 조명 하나가 짠 켜진 것 같아요.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다들 선하고 친절하기만 하면 좋겠지만, 나에게 상처와 좌절을 주는 타인들도 속속들이 숨어있죠.

그럴 때는 바깥 어디에서 누군가가, 무엇인가가 나를 구해주고 다독여주지 않나 막연히 기다렸다 실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깊은 성찰을 반복해온 당신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구원은 셀프라는 결론에 여러번 도달하셨을 거예요.

그러니까, 삶이 무겁고 어려울 때는 이렇게 생각해보도록 해요.


"나는 누군가에게 한번은 친절할 수 있는 사람이야."


도움이 절실하고 마음이 마이너스일 때조차 당신은 누군가에게 필요한 친절과 도움을 베풀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해도 말이에요.

내 삶의 고민은 무겁고 거대해서 어깨를 짓누르기도 하지만,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무게감이 훅 줄기도 합니다.

나를 챙기기도 힘든데 어떻게 타인을 돕냐며 한탄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떤 하루에도 상처와 감사는 함께 있습니다.

좌절 옆에 용기가 있고, 두려움 옆에 사랑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좋은 것들을 보려하지 않으면, 내내 결핍만 들여다보다 눈이 멀고 맙니다.

마음이 허하고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를 때, 자신의 구원을 바라는 반큼 타인을 사랑할 용기가 있을까 생각도 해보세요.

사람은 영원히 완벽할 수 없는 자기애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을 온전히 껴안기도 힘들잖아요.

자신을 완벽히 돌보고 나서 사랑을 베풀려 하면,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로 세월이 흘러갑니다.

그저 아주 작은 친절과 다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누군가를 찰나 사랑의 마음으로 보려는 시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색하고 서툴러도, 누군가를 돕기 위해 용기 내어 말을 건다면 세상에 작은 촛불 하나를 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전염성이라 좋은 마음이 좋은 에너지로 돌아온다죠.

내가 오늘 누구에게도 친절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잠들기 전에 자신에게 가장 친절하고 다정한 말 한 마디라도 해주세요.

결과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친절한 사람이 되는 용기가 당신에게도 새록새록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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