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그 : 다시한번

314th pr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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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저는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있어요. 연기과의 한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죠. 그와 일할 뻔 했는데, 결국 인연이 닿지 않았었어요.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저는 그가 생각이 났어요. 보고 싶었죠. 전 제 감정을 누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그와 함께 식사를 했어요. 그는 배우와 연출자의 관계인 것으로만 생각하는 건지도 몰라요. 그 후에도 식사를 하자고 연락을 했는데, 그가 바빴고 결국 왜 자신과 밥을 먹어야 먹고 싶냐고 물었죠. 저는 잘 생각하다가, 친해지고 싶어서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그 친구는 솔직하게도 조금 부담이 된다고 답을 주었죠. 저는 부담스러워 말고 편하게 생각했으면 한다고 했지만, 그는 그 후로 답이 없어요. 네, 저도 알아요. 완곡한 거절의 뜻이라는 걸.
 
그에게는 이렇게 호감을 갖고 접근하는 여자들이 많았을 지도 몰라요. 저는 연애가 어렵고, 너무 진지하죠. 제가 제 감정에 진지한 건 제 신념이랍니다.
 
자신의 마음에 끝까지 충실한 것이 맞는 걸까요? 노홍철과 장윤정의 경우도, 한 사람의 꾸준하고 진실한 마음이 뒤늦게 전해진 경우잖아요. 그는 저에게 관심이 없을까요? 저를 몰라서 관심이 안 생기는 걸 지도 몰라요. 더 도전해야 할 지, 포기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by | 2009/07/01 19:43 | LOVE&MEMORY(301s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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