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그 : 닥터엘연애상담소

455th prescription

Y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저는 유학생이고요. 클럽에서 알게 된 친구들 중 하나가 저에게 관심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서로 인사하고 지내다보니, 그 쪽 친구들 서너명하고 함께 밥도 먹고 연락도 하게 되었어요. 한동안은 그들이 제 친구들에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는데, 얼마 뒤에는 그들 중 하나가 말하기를, 한 녀석이 저에게 관심이 있는데 사귀라고 하니 그냥 됐다고 하더라는 말을 전했어요. 저도 그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그가 적극적이지 않으니 어쩔 수가 없죠. 

한번은 저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 사람이 저에게 볼에 뽀뽀한 적도 있고요. 그러나 그는 절대로 확실하게 호감을 표현하지는 않아요. 저는 저도 그에게 관심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가 정말로 저에게 관심이 있는 건지 너무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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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1/27 23:18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1)

454th prescription

X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행사가 있어 약간 취기가 있는 상태로 버스를 탔어요. 그런데 낯선 선배 하나가 말을 걸었죠. 저는 선배라서 예의를 갖추어 대답을 하다가 그가 잠깐 차 한잔 하고 가라는 말에 거절하고 싶으면서도 딱 부러지게 말을 못하고 그 선배의 집에 발을 들여놓았어요. 선배와 잠깐 정도 얘기하고 차마시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막상 집에 와서는 너무나 무서웠어요. 하마터면 큰일날 뻔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왜 그랬나 화도 났어요. 저는 그 선배가 나빴다는 생각이 들어요. 늦은 시간에 처음 본 후배에게 자기 집에 들리라고 권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왜 딱부러지게 거절을 못한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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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1/27 21:51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1)

453rd prescription

W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저는 삼십대 초반이고,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없습니다. 한번은 결혼 얘기가 오가는 만남도 있었는데, 왠지 적당히 타협하는 것 같아 두어번 보고는 그만두었죠. 저는 성격도 외모도 인간관계도 평범합니다. 혼자만의 취미도 있지만, 함께 어울리기도 해요. 그런데, 왠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기회는 없습니다.

그동안 수십명의 소개팅을 했지만, 두어번 보다가 연락도 없어지는 만남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대로 영영 혼자 되는 건가 걱정이 앞섭니다. 어떻게 해야 남자를 만나고 연애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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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1/27 21:09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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