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그 : 사랑

447th prescription

Q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문제가 둘 있습니다.

1. 남자친구는 데이트를 하거나 같이 있을 때 언제나 저를 다정하게 잘 챙겨줍니다. 하지만, 편지를 써야하는 일처럼 신경을 쏟아야 하는 일은 미안하다고 하며 거절하지요. 그는 무척 바쁜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보다 제가 훨씬 바쁘고 일도 많고 신경쓸 일도 많아요. 그런데도, 그는 제가 그를 생각하는 만큼은 저를 챙겨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그에게 작은 선물을 보내고, 편지를 쓰고, 그를 늘 생각해요. 

2. 그는 결손가정의 아이이고, 복잡한 가정사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결혼하게 되면, 그가 아름다운 가정에 대한 비젼이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지요. 제가 믿어왔던 그의 이미지와 그의 내면은 다른 것이 많았고, 저는 그것 때문에 조금은 불안하고 그를 어디까지 신뢰해도 될까 고민도 됩니다.

최근의 대화에서 우리는 싸웠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은 우리가 반드시 결혼할 것이라 믿고 있고, 그는 부모님의 의견이나 원하는 것을 저에게 그대로 전달합니다. 저는 그의 부모님이 저에게 바라는 것이 많다는 것에 매번 놀라고, 부담스럽습니다. 가족과 가족 간에 문제가 생길 때, 저는 남편은 아내의 편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원가족의 편을 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드디어 이 연애가 시한부일 수도 있겠다는 것을 깨닫고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현실적으로도 집안 대 집안으로도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처음에는 사랑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갈수록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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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1/24 01:01 | LOVE&MEMORY(401st~) | 트랙백

438th prescription

H님 :

최근 저와 친구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문제랍니다. 결혼하지 않을 거라면 지금 하는 연애는 의미가 없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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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1/17 01:26 | LOVE&MEMORY(401st~) | 트랙백(1) | 덧글(10)

435th prescription

E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우리는 20대 초반 커플이고, 남친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와 사귀고 나서도 그는 그 여자와 가끔 연락하고 만나요. 제가 신경이 쓰여서 물어보면 구속하지 말라며 웃죠. 그는 저와 심하게 싸우면, 그녀와 만나서 술도 마셔요. 

남친은 그녀가 자신의 프로포즈를 여러 번 거절했고, 지금은 그저 친구일 뿐이라고 하지만, 제가 볼 때 두 사람은 좀 달라요. 그가 그녀를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볼 때는 그녀는 제 남친에게 잠재적인 연애 상대에요. 정말 속상합니다.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by | 2009/11/13 00:42 | LOVE&MEMORY(401st~)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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