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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만 하는 커플들에게 (back to 166th)

2009년도만 해도 저는 정서적 베이비 상태로 연애하던 꼬꼬마 연애인이었죠.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에 취해, 사랑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듭하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전 만날 때마다 싸우는 연인들에게 "사랑하는 만큼" 노력하여 보라고 권하곤 하였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조언이 얼마나 위험한 지 알아요. 노력해보라고 하면 대부분의...

1378th prescription_저는 점점 작아지는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Q님 : 가치관이나 취향이 비슷하고 말이 잘 통하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소심한 저와 적극적인 그는 성격이 너무 달라요. 갈등이 생기면 전 항상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게 되고, 그는 이런 저를 답답해하고요. 저는 항상 참고 참아요. 자주 싸우고요. 그는 항상 강하게 나가게 되는 자신도 싫답니다. 우리 관계가 수평적이지 않아서 싫대요...

1376th prescription_기약없이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걸까요.

O님 : 그 사람은 연락이 두절되거나 약속을 자꾸만 바꾸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를 수신거부 했더라고요. 그의 변명은 지금은 연락할 상황이 안 되니 기다려 달래요. 기약이 없이 저는 기다리기만 합니다. 모든 연락은 응답이 없죠. 연인이 아니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인...

1367th prescription_무시하는 듯한 남친의 말투에 항상 상처받게 됩니다.

F님 :남친이 다정하게 얘기하지 않고 동성친구들하게 하듯 무성의하게 응대할 때 상처받게 됩니다. 완전히 무시 당하는 것 같아서 말은 못하고 전화를 끊고 혼자 눈물을 흘리죠. 말투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위는 요약내용입니다.)

1353rd prescription_긴긴 세월 동안 그를 내조해왔는데, 결국 우리는 엉망진창이 되었죠.

S님 : 남친이 입시를 치룰 때는 물론 입대 후 제대할 때까지 전 용돈도 주고 반찬도 해나르고 공부도 도와줬고, 오랫동안 한결같이 내조를 했습니다. 그러다 저도 모르게 그를 구속했나 봅니다. 우린 싸움에 지쳤고, 서로 시간을 갖기로 했죠.  인간적인 신뢰는 깨졌고 저는 한없이 불안했습니다. 그의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갑...

1314th prescription_어렵게 연인이 되었는데 갈수록 첩첩산중이네요.

F님 : 구남친과 정말로 어렵게 헤어졌습니다. 그 과정동안 제 옆을 지켜준 현남친이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모든 것이 정리되고 나자 완전히 인격이 변했네요. 기분장애, 연락두절, 크고작은 말다툼, 질투, 중간에 사라지기, 각종 스킬을 자랑했고, 매번 저는 제가 잘못했다며 매달리고 있죠. 분명 전 그를 사랑하지만, 점점 미쳐...

1301st prescription_말도 안 통하는데 첫 연애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S님 : 첫 연애고 기대가 컸던 만큼 우리는 기념일마다 싸우며 만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상식과 그가 말하는 상식은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는 너무나 예민하고 자신만의 논리를 내세우고 소통보다는 자신만의 세계만 들여다보죠. 제 사생활은 간섭하면서 그는 이성친구들에게 너무나 잘 하죠. 그는 경제적으로 넉넉한데 저는 너무나 힘들어요. ...

1285th prescription_연애해도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는데 가족의 불행이 내 발목을 잡죠.

C님 : 20대 중반이지만 연애는 처음인 사람입니다. 제 남친은 가부장적 사고방식에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다 내야 한다 생각하고 살가운애정 표현도 힘든 사람이죠. 저는 다정한 아이컨텍트, 손 잡고 걷는 산책, 소소한 이야기에도 웃으면 맞장구쳐주는 정도를 원합니다. 그가 애교 부릴 때는 섹스할 때 뿐이죠. 저는 제가 사랑받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1253rd prescription_외로운 연애를 하다 보니 자존감은 떨어지고 너무나 힘듭니다.

W님 : 짝사랑하다 시작된 연애, 처음에는 잠시 좋았지만 곧 상처만 쌓여갔죠. 늘 혼자만 좋아하는 기분이었어요. 몸무게는 10kg 이상 빠지고 웃음은 사라졌고 심리상담까지 받았습니다. 그는 굉장히 험악한 말들을 했고 그것이 잊혀지지 않아서 저를 짓누릅니다. 도무지 제 자존감은 회복되지가 않습니다. 미워해야 할 그 사람이 계속 마음에 남...

1251st prescription_별 것 아닌 일로 헤어지고 나니 후회가 됩니다.

U님 : 주 1회 데이트인데도 그가 다른 일정을 잡으면 저는 섭섭해도 쿨하게 대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는 그런 저의 태도에 짜증을 내고 꼬투리를 잡더라고요. 그는 저의 말과 행동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제 탓을 하더군요. 의미없는 감정소모에 지쳐서 그만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막상 관두기로 하고 나니, 내가 너무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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