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1일
316th prescription
P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대학생이 되어 열심히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친해졌죠. 그러다가 친구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취해버렸어요. 처음 본 친구가 싸이로 연락을 해왔죠. 전해들은 얘긴데, 그가 저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있대요. 실제로 그는 저에게 친절한 행동을 했죠. 저 역시 호감이 생겼어요. 그런데 막상 저는 연애에는 관심이 없죠. 그래서, 그저 친한 것보다는 선을 긋는게 나을 것 같아, 그에게 사귀자고 했더니 그는 내가 좋지만 사귀고 싶지는 않대요.
그러다, 그와 제 친구들이 싸웠나봐요. 술자리의 일이라 저도 자세한 건 몰라요. 그의 친절한 태도도 변했죠. 저에게 욕을 하기도 했어요. 이래저래 불편해져서, 저는 자퇴를 하고 싶었는데, 그가 말렸어요. 결국 자퇴는 하지 않고, 우리는 어색한 상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죠. 그는 가끔 문자나 전화를 해요. 그러나, 직접 마주치면 무뚝뚝해졌죠.
그는 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어장관리인 걸까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 by | 2009/07/01 21:12 | LOVE&MEMORY(301st~)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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