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그 : 연애상담

494th prescription

L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교회에서 같은 나이인 이상형을 만났고, 교회에서는 교회 내 교제를 반가워하지 않죠. 그는 하나님이 주실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이고, 저는 마음이 조급해지죠. 같은 팀 활동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볼 텐데, 저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편이라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츤데레 성격이라 계속 그 아이를 괴롭히기만 해요. 

물론 엘님이라면 웃으면서 차 한잔 하자고 말하라 하시겠지만, 저는 같은 교회 사람이라 소문 날 것도 두렵고 거절당할까 무서워요. 매일 보다보면 더 좋아질 것 같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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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0/01/07 02:29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3)

493rd prescription

K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3년차 직작인이고, 열심히 일해서 조금은 인정받는 사원이 되었죠. 그런데,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어요. 몸과 마음이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퇴근에도 3시간이 걸리고, 갑자기 생기는 야근, 술 권하는 술자리도 많고, 제 업무가 아닌 일도 해야할 때가 많죠. 만성위염에 수면부족에 시달려요. 기여한 만큼 보상이 없다는 생각도 커집니다.

나름 원칙을 세웠죠. 가능한 업무시간 내 업무를 끝내고 선배들의 퇴근과 상관없이 퇴근하자. 일이 넘쳐도 내일로 넘길 수 있으면 내일하자. 야근을 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에 퇴근하자. 다른 사람의 부탁은 적당히 거절하자. 꼭 필요한 회식에만 참석하고 술은 되도록 마시지 말자. 

그런데 너무나 지키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취미도 만들었고 이직도 목표로 하고 있죠. 그런데, 제가 제 원칙을 지키기 시작하자 건방져졌다는 둥, 군기가 빠졌다는 둥 싫은 소리를 합니다. 너무 억울하죠. 선배는 말했어요.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너를 버려야 한다." 저는 자신을 버리고 성공하면 그 성공이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는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받을지도 모르죠. 제가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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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0/01/06 22:49 | LOVE&MEMORY(401st~) | 트랙백(1) | 덧글(8)

492nd prescription

J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남자친구는 매우 부자이고 저보다 연상이고요, 몇년을 친구로 지내다 교제 중입니다. 그를 사귀기 전에는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심하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었어요. 남친은 그 과정을 다 알면서도 저를 챙겨주었죠. 저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인 후, 외국에서 알바에 공부에... 굉장히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는 집안 형편이 매우 좋지 않고 가족들은 고생만 하지만,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외국도 자주 왔다갔다 하고 여행도 가고 명품 선물도 받았죠. 그와 사귀기로 한 뒤부터는 그가 점점 좋아지는데, 그와 첫날밤을 보낸 후로 그는 점점 연락이 힘들어집니다. 그가 날 좋아해서 쫒아다니던 시절에 제가 그랬던 것처럼, 그는 이제 제가 절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를 경계해야 할 지, 아니면 마음 놓고 그와 사귀어도 될 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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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0/01/06 19:33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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