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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th prescription_상견례까지 했는데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Z님 : 우리는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았죠. 비록 반 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로에게 빠르게 빠져들었고 결혼 얘기도 빨리 나왔고 서둘러 상견례까지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들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시점이 되자 연락이 뜸해지더니 결국 남친이 헤어지자 하더라고요. 서로 성격 상 안 맞는 부분...

1461st prescription_어머니의 꿈이 아닌 제 삶을 살고 싶어요

V님 : 대학과 전공 선택에 저는 부모님의 결정을 따랐는데, 막상 입학나고 났더니 또 교사가 되라고 압박하셨습니다. 그래도 가능한한 하고 싶은 걸 추구했고, 휴학도 해보았고, 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죠. 부모님은 제 삶을 결정하려 하고, 동생은 저를 너무 싫어해서 항상 지적질을 하고 심한 말을 합니다. 어머니은 저를 통해 좌절된 청춘...

1459th prescription_결혼까지 생각했던 그녀와 헤어지려고 합니다

T님 : 오래 연애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터라,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싶어 의향을 물어보면 그녀는 항상 화를 내며 거절합니다. 화를 낸 건 미안하다며 사과를 받긴 했지만, 몇 년이 지나도 저의 가족에게 그녀는 환상 속의 존재죠. 그러면서, 저에게는 예비사위 노릇을 바라는 게 이중잣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화를 잘 내고 감정적이고 대...

거절의 기술 (back to 295th)

오늘의 러브타임머신은 2009년으로 거슬러올라가 보았습니다. 나에게 호감을 가진 적극적인 브라더들과 시스터들을 대할 때, 나는 딱히 그들이 싫진 않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놀고 싶지도 않은데, 어떻게 하면 이 관계를 아무런 문제없이 핸들링할 수 있을까요. 2009년의 저는 그나마 고운 마음, 소녀소녀한 마음이 남아있던 시절이라, 좋게좋게 둥글...

1442nd prescription_짝사랑하는 오빠의 카톡 하나에 울고 웃어요

C님 : 같은 수업을 듣는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친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용기를 내서 먼저 인사하고 제 존재를 알렸습니다. 오빠도 호감과 호의를 가지고 저에게 친절하게대해주었어요. 오빠에게 인사를 하면 어떤 땐  반가워하고 어떤 땐 바빠서 대충 지나가요. 카톡 수다도 시시콜콜 떨다가, 어떤 날은 별로 얘기를 안 하죠...

1441st prescription_남자친구가 "모르겠다."라고 해서 힘듭니다

B님 :롱디 커플인 탓에 늘 보고 싶고 늘 걱정이 됩니다. 그는 제가 없어도 항상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데, 저는 마음을 나눌 친구가 남친밖에 없거든요. 그가 어느 날 우리 관계에 대해서 “모르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뒤로 괜히 불안합니다.(위는 요약내용입니다.) 

1439th prescription_제 여친은 비밀 연애를 요구합니다

Z님 : 여친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남자친구인 걸 숨겨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림자처럼 뒤에만 있죠. 연락을 해도 잘 안 되고, 데이트할때 그녀는 항상 화내고 짜증을 내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위는 요약내용입니다.)

첫 연애, 대체 뭘 하면 되죠? (back to 105th)

일요일입니다. 아효, 일요일도 하루가 거진 다 가고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불금, 불토 거쳐서 오늘도 멋진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3일 연속 러브타임머신을 타는 엘입니다. 오늘은 꼬꼬마 연애인의 첫 연애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사실 세상 모든 일이. 알고 나면, 겪고 나면, 어렵지 않죠. 그럴 만 했지, 싶고, 다 그런 거지, ...

연인의 이성친구, 어디까지 괜찮을까? (back to 103rd)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찾아온 러브타임머신입니다. 9월 말일까지는 매일매일 타임머신을 타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일단 노력해보는 걸로 할게요. 으쌰!오늘 생각해보고 싶은 주제는요. 연인의 이성친구를 대하는 나의 태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에 대해서 고민해봅니다. 저도 겪었고, 분명히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텐데요. 분명히 여...

싸우기만 하는 커플들에게 (back to 166th)

2009년도만 해도 저는 정서적 베이비 상태로 연애하던 꼬꼬마 연애인이었죠.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에 취해, 사랑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듭하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전 만날 때마다 싸우는 연인들에게 "사랑하는 만큼" 노력하여 보라고 권하곤 하였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조언이 얼마나 위험한 지 알아요. 노력해보라고 하면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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