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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th prescription_분노와 우울, 인간관계 문제가 다 연결되어 있나봐요

N님 : 가족과의 절연, 내면의 분노와 우울, 이별한 상황이 모두 별개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사랑했던 남친과 잘 지냈지만 가끔 그가 실언을 하면 전 매우 화가 났고 헤어지자 했어요. 항상 붙잡아줬던 그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고, 연애는 이어졌죠. 그러다 저보다 가족을 우선순위로 두는 남친에 정말로 화가 났고, 이번에는 진짜 헤어졌습...

1502nd prescription_함께 있어도 마음은 각자 다른 곳에 있어요

K님 : 요즘 우리는 데이트를 해도 각자 핸드폰만 들여다봅니다. 대화가 없어요. 연애 초기에는 이렇지 않았어요. 늘 마주보고 웃고 할 말도 많았고 별 일 아닌데도 즐거웠죠. 그런데, 얼마 못 가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심심한 사람들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렇게나 넘쳤던 대화는 말라버렸고, 핸드폰 속의 게임과 다른 사람과의 카톡이 더 ...

1483rd prescription_이별 후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요

R님 : 이별 후 시간이 갈수록 추억이 떠올라서 힘듭니다. 특히나 우리가 속궁합이 잘 맞았기 때문에 더 그런 듯 해요. 언제쯤이면 잊혀질런지, 잊혀지기는 할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이별을 했지만, 알고 보니 그가 양다리였다는 걸 알고 한동안 충격이었죠. 사실 남친 겸 베프였기 때문에, 외롭고 힘들 때 기댈 곳이 없어...

가난과 연애 (back to 141st)

연애, 결혼, 출산, 자가주거, 인간관계, 노후대비를 포기하는 시대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가난해도 연애하는 사람들은 있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고,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다 뭘까요. 무슨 깡으로, 무슨 노하우로, 무슨 전략으로 감히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인간관계도 포기하지 않는 걸까요.  이십대 태반이 취업...

나쁜 유혹이 달콤할 때 (back to 192nd)

3월 첫 러브타임머신은 나쁜 연애에 끌리는, 내 안의 어둠과 마주해봅니다. 뭔가 거창하게 시작했습니다만, 내 옆의 사람이 빛날수록 내 마음도 그러하다는 진리를 얘기하려고 꺼낸 말이랍니다. 누구나 마음 속 깊은 곳에 심연을 알 수 없는 어둠 하나씩은 묻어두고 있죠. 가슴 속 삼천원처럼 당연한 얘기인가요. 사실 내가 트라우마가 있어, 라며 눈물을 ...

1474th prescription_결혼하고 싶은 그녀인데, 제가 너무 소홀했나 봅니다

I님 :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지내다, 이 여자라면 결혼해도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늘 받아주고 기다려주는 그녀라서 저도 모르게 무심하게 내버려두는 일이 많아졌죠. 생각해보니 잘 해주려고 특별한 노력을 한 기억도 없습니다. 저는 결혼은 그녀와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애정표현도 안 하고 연락도무시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니...

1472nd prescription_여태까지 좋았는데 갑자기 애정표현이 부담스럽다 합니다

G님 : 여친은 제가 넘 좋아하면 부담스럽다고 말한 뒤, 애정표현이 뚝 끊겼습니다. 이전까지는 서로 알콩달콩했고, 제가 선을 넘어서 구속한 적도 없었어요. 애착관계를 쉬고 싶다는 의사인 듯 하고, 제가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려 하면 싫어합니다. 그녀는 감정적이고 짜증을 내고, 그렇게 행동하는 게 자신에게는 당연합니다. 그녀의 말로는 자신...

연애 불가의 다양한 관점(back to 254th)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올해도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연말연시, 모임도 많고 파티도 많고, 덕분에 소외감과 외로움에 후들거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우울증 환자들의 처방약도 세지는 요즘이죠. 올 한 해 어떻게 살았나 돌아보았더니,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고, 여전히 인생은 적응하기 힘들고, 한걸음 나갔나 싶었는데 두걸음 후퇴한 걸 깨닫기도 하고, 하고 싶은...

1460th prescription_술 마시는 아버지로 인해 고통받았던 기억 때문에 연애도 힘듭니다

U님 : 유년 시절 아버지가 주사가 있으셔서 너무나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술이 너무나 싫어요. 그런데, 남친이 술과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저와 사귀면서 항상 선을 지키고 주사를 부린 적도 없지만, 늘 걱정이 됩니다. 제가 그를 사랑하는 마음과 주사에 대한 공포는 별개입니다. 기분 나쁜 상상을 하면 힘들어요. ...

1458th prescription_어릴 때의 약속 때문에 의미없는 연애만 해요

S님 : 어른 되면 만나자, 하고 헤어졌는데 그가 제 베프랑 사귀면서 저와 그녀를 비교하며 다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정말 기분 참담하고 배신감 느껴졌는데, 그들이 곧 헤어졌다는 소식까지 들었죠. 그런데, 제가 그와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참 이상합니다. 머리로는 다 정리했는데 마음이 안 따라주는 상황이랄까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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