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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th prescription_결혼은 안 될 것 같아요

X님 : 결혼을 전제로 하고 교제 중이었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많기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상대가 시간을 좀 갖자고 하더라고요.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다시 만났는데, 그동안 일을 그만두었다고 결혼을 할 상황이 아니래요. 그리고, 저보고 어떻게 하겠냐고 묻는데, 황당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536th prescription_파혼한 사람한테서 몇 년 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S님 : 우리는 오래 연애했고 결혼날짜까지 잡았지만, 그쪽 집안에서는 우리 집안이 너무 부족하다며 결국 파혼을 결정했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은 많은 상처를 받았고, 저는 그동안의 연애는 무엇이었나 진저리치며 헤어졌죠. 파혼을 선언한 후 그는 완전히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탔습니다. 이런 사람, 이런 가족인 줄 진작에 알았더라면, 저는 결코...

1507th prescription_나이를 속인 걸 솔직히 털어놓았더니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P님 : 나이 차이가 열살이 훌쩍 넘은 탓에 거짓말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커밍아웃을 했는데 이별 통보를 받았죠. 전 계속 미안하단 말로 설득하며 연락을 계속하고, 상대도 연락을 받아줍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상대는 생각보다는 강단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정말 잘해줄 수 있는데, 상대가 기회를 주지 않네요. 서로 좋아하는...

1462nd prescription_이별 후 힘든 과정까지 지켜봐준 그였지만, 절 허락하진 않더군요

W님 : 오랜 지인이었다가 최근 통화나 카톡을 자주 하면서 친해진 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나를 계속 상처주던 남친과는 헤어졌죠. 제 힘든 연애사를 지켜봐준 그 분이 고마워서, 저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한 번도 얼굴을 보지 않고 친밀해졌다는 거죠. 첨 얼굴 보는 날은 술자리였고 저는 술을 좀 마셨습니...

1459th prescription_결혼까지 생각했던 그녀와 헤어지려고 합니다

T님 : 오래 연애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터라,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싶어 의향을 물어보면 그녀는 항상 화를 내며 거절합니다. 화를 낸 건 미안하다며 사과를 받긴 했지만, 몇 년이 지나도 저의 가족에게 그녀는 환상 속의 존재죠. 그러면서, 저에게는 예비사위 노릇을 바라는 게 이중잣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화를 잘 내고 감정적이고 대...

1447th prescription_주변의 고백을 두 개나 거절하고 나니 제가 어장관리녀인지 고민입니다

H님 : 저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다정하게 챙겨주는 선배가 있었는데, 저에게 고백을 하길래 저는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그 뒤 조금 어색하지만 지나치면 인사 정도는 하고 있죠. 그러다, 또 다른 선배가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전 이번에도 정중하게 거절을 했고요.제 고민은 이겁니다. 선배들이 왜 절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1436th prescription_청첩장도 나왔는데 갈수록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W님 : 너무 좋은 조건에 집안 어르신들끼리도 잘 아는 상황이라 선 자리에서부터 결혼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데이트 때도 너무 좋았고 코드도 잘 맞고 즐거웠어요. 그런데, 결혼 날짜를 잡은 날부터 그 사람이 갑자기 변하더라고요. 불쑥 화도잘 내고 짜증도 부리고 물건을 쾅 내려치기도 하고요. 게다가 저보다 친근하게 오빠동생하며 연락하는 여자들이...

1432nd prescription_결혼식장에서 내 옆에 설 남친 모습이 창피할 것 같아요.

S님 : 저는 그를 사랑하고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의 외모 때문에 결혼은 망설여지네요. 그는 제가 다른 남자들을 만날 동안 계속 기다려주었죠. 그래서 저는 결국 그에게 정착하기로 했어요. 그는 키가 작고 패션 센스가 꽝인데다 가끔 면도도 하지 않아 지저분해요. 그래서, 남들에게 비밀로 연애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인공인 결혼...

1431st prescription_전 그가 좋은데 부모님은 학벌과 직업을 이유로 반대하시죠.

R님 : 첨으로 연애다운 연애를 하며 만족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남친의 학벌과 직업이 마음에 안 든다고 헤어지라고 역정을 내십니다. 제 남친을 만나보고나 말씀하시라 하자, 만나볼 필요도 없다 하시네요. 이후 자주 전화하셔서 지금 무엇을 하는지 묻고 욕을 하시거나제 집으로 찾아와 집안을 뒤집기도 하시고.그래서, 반 년 정도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

1404th prescription_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Q님 : 성실한 알바생으로 마치 직원처럼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3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1. 복학해서 졸업 후 취업2. 재수해서 원하는 학과 입학3. 본가로 복귀한 후 무슨 일이든 해서 저축사실 3번은 돈을 위한 삶이라서 선택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1번이냐 2번이냐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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