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6일
492nd prescription
J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남자친구는 매우 부자이고 저보다 연상이고요, 몇년을 친구로 지내다 교제 중입니다. 그를 사귀기 전에는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심하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었어요. 남친은 그 과정을 다 알면서도 저를 챙겨주었죠. 저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인 후, 외국에서 알바에 공부에... 굉장히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는 집안 형편이 매우 좋지 않고 가족들은 고생만 하지만,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외국도 자주 왔다갔다 하고 여행도 가고 명품 선물도 받았죠. 그와 사귀기로 한 뒤부터는 그가 점점 좋아지는데, 그와 첫날밤을 보낸 후로 그는 점점 연락이 힘들어집니다. 그가 날 좋아해서 쫒아다니던 시절에 제가 그랬던 것처럼, 그는 이제 제가 절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를 경계해야 할 지, 아니면 마음 놓고 그와 사귀어도 될 지 혼란스럽습니다.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 by | 2010/01/06 19:33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2)
2010년 01월 01일
486th prescription
D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서로 연락이 잘 안되는 호감가는 친구가 있어요. 제가 여행을 다니는 터라 한달 정도 연락이 끊어지기도 했지만, 우리는 가까스로 랑데부를 할 수 있었죠. 같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헤어졌어요.
제 생각으로는 그녀가 저를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제가 유일한 데이트 상대인지, 원래 친구들과의 연락이 불성실하지만 나를 특별히 더 부담스러워 하는지, 호감이 어느 정도 있는지를 알고 싶어요. 전화하려고 하니, 큰 공통화제나 핑계는 없어요.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 by | 2010/01/01 10:51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1)
2009년 12월 31일
485th prescription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짧은 연애도 몇년 만나는 긴 연애도 몇번 해보았습니다. 얼마 전 이별 후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고 있죠. 그런데, 저는 어느새 연애하는 법도 잃어버린 것 같고 답답하기만 해요. 결혼도 급하니 마음이 조급합니다.
괜찮은 여자는 드물고, 맘에 드는 여자는 임자가 있고,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인사도 힘들어하는 제 성격도 문제죠. 이젠 진지하게 만나고 싶고 제 이상형은 조신한 여자, 조강지처, 현모양처에요. 그런데, 여자들은 결혼하면 포기할 것이 많다, 여자가 손해본다는 입장이더라구요. 현모양처를 찾는 제 욕심이 과한 걸까요?
저는 자존감도 높고, 생활반경도 이성과의 접점도 충분히 열어놓았습니다. 자기 계발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긍정적인 사람이에요. 각종 처세서의 기본적인 상식도 체크하고 있죠. 그런데도, 시간이 무위로 흐르는 것 같아 조바심이 나요. 제가 뭘 더 배우고 노력해야 할까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 by | 2009/12/31 23:10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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