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4일
425th prescription
U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고, 학교에서 자주 마주치는 여자분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우연히 지하철에서 보게 되어 대화한 적도 있어요. 우리는 공통점이 많더군요. 전화번호도 받았어요. 첫번째 데이트도 했죠. 대화할수록 비슷한 점이 많아서 점점 빠져들었어요. 그녀에게 생일선물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고, 전화도 주고받지요. 그런데, 이 여자분이 절 친구로 생각하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그녀가 절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어서 밥도 안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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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4 17:35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6)
2009년 10월 24일
424th prescripiton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제대 후 얼마 안된 복학생입니다. 교양수업 시간에 이상형을 발견했죠. 학번과 이름, 전공을 아는 정도입니다. 남친은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말 걸었다가 저를 싫어하면 수업 못하겠죠. 한번 사는 인생, 그냥 번호 달라고 할까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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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4 17:13 | LOVE&MEMORY(401st~) | 트랙백 | 덧글(8)
2009년 07월 01일
316th prescription
P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대학생이 되어 열심히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친해졌죠. 그러다가 친구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취해버렸어요. 처음 본 친구가 싸이로 연락을 해왔죠. 전해들은 얘긴데, 그가 저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있대요. 실제로 그는 저에게 친절한 행동을 했죠. 저 역시 호감이 생겼어요. 그런데 막상 저는 연애에는 관심이 없죠. 그래서, 그저 친한 것보다는 선을 긋는게 나을 것 같아, 그에게 사귀자고 했더니 그는 내가 좋지만 사귀고 싶지는 않대요.
그러다, 그와 제 친구들이 싸웠나봐요. 술자리의 일이라 저도 자세한 건 몰라요. 그의 친절한 태도도 변했죠. 저에게 욕을 하기도 했어요. 이래저래 불편해져서, 저는 자퇴를 하고 싶었는데, 그가 말렸어요. 결국 자퇴는 하지 않고, 우리는 어색한 상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죠. 그는 가끔 문자나 전화를 해요. 그러나, 직접 마주치면 무뚝뚝해졌죠.
그는 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어장관리인 걸까요?
DR.L입니다. (클릭해주세요!!!)
# by | 2009/07/01 21:12 | LOVE&MEMORY(301st~)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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