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행복해지세요
2009/07/04 317th prescription [10]
2009/04/24 214th prescription [16]
O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일하는 곳에서 언니 두명과 오빠 한명, 저, 이렇게 4명이서 친해요. 일도 같이 하고 퇴근 후 같이 놀기도 하죠. 우리는 서로서로 사이가 너무나 좋아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오빠가 좋아졌어요. 오빠는 제 마음을 모르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지만, 제가 아프면 챙겨주고 마치 정말로 애정이 있는 듯 행동하기도 해요. 그런데, 오빠는 저 뿐 아니라 다른 언니들과도 친하게 지내지요. 저는 언니들도 너무나 좋기 때문에 오빠가 다른 언니들과 친하게 지내는 걸 질투하는 제 마음이 불편해요. 정말 오빠는 어떤 마음일까 저는 전혀 모르겠어요. 속을 알 수 없는 스타일이거든요.
이렇게 짝사랑하고, 다른 언니들과 친한 것을 질투하고, 그러다가 인간관계가 틀어질까 걱정도 됩니다.
# by | 2009/08/21 00:57 | LOVE&MEMORY(301st~) | 트랙백 | 덧글(6)
Q님 :
(아래는 요약내용입니다.)
한 커뮤니티에서 알게 되어 남자친구의 프로포즈로 사귀게 된지 서너달이 흘렀어요. 첫 한달은 그가 정말 잘해줬어요. 그런데, 두달 째부터 전화 횟수도 줄고, 안부도 잘 묻지 않게 되었죠. 제가 저를 좋아하냐 물어보면, 꼭 대답해야 하냐고 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가 나를 좋아하기는 하는 건지 고민하고 헤어질까 생각하죠. 아직은 그를 좋아하는 것 같아,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기도 해요.
사실 헤어지자는 말도 해보았죠. 그가 몇번은 붙잡았고, 또 제가 헤어지잔 말을 한 것이 미안하다고 한 적도 있어요. 얼마 전 제가 정말 힘들었을 때, 남자친구는 제 곁에 있어주지 못했죠. 아플 때도 그는 저에게 신경써주지 않아, 저는 몸이 아파도 혼자서 고통을 참아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지는 않은데, 남자친구가 무관심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진지하게 말도 해 보았지만, 그는 화를 내요.
# by | 2009/07/04 16:13 | LOVE&MEMORY(301st~) | 트랙백 | 덧글(10)
# by | 2009/04/24 19:06 | LOVE&MEMORY(201st~)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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